레이아셋을 입은 몬헌월드의 필두 루키입니다.
필두루키는 몬헌4에서도 등장할 때 이름(?)이고 월드에서 나올 때는 쾌할한 선발단원이란 이름으로 나오는데 저는 필두 루키란 이름이 더 입에 더 잘 붙어서 필두 루키라고 합니다. 모히칸 머리에 플레이어랑 상호작용을 자주하는 몇 없는 npc중 하나죠. 사실 그거보다는 맨 처음 나올 때 한 눈새짓으로 더 기억에 남을 겁니다.
맨 처음 등장할 때는 체인메일을 입고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레이아 셋을 입고 나옵니다.
레이아 셋은 쟈나프 셋이랑 같이 몬헌 월드라는 게임을 잘 보여주는 갑옷이라서 좋아합니다. 성능이 후반용으로는 좀 그렇지만....
체인메일 부분을 그물선 툴을 이용해서 채워넣었는데 어떤가요?
체인메일은 그냥 그리자니 노가다고 단순화 해서 교차선으로만 그리면 망사스타킹 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캐릭터 두세명 정도, 그리고 아이루 두마리 더 그리면 완성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빻빻이도 그려야 하나...한번 그려서 또 그리기 싫은데 그래도 중요 npc라서 안 넣기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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