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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러브라이브] 말출한번 럽라만화 나만의 한 점 외1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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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8.***.***

BEST
우오오오옹~지금의 난 인간 화력 발전소다!
18.02.24 20:30

(IP보기클릭)61.101.***.***

음식 때문에 감정 상하면 진짜 오래 가는데
18.02.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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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옹~지금의 난 인간 화력 발전소다!
18.02.24 20:30

(IP보기클릭)175.113.***.***

에리: 왜?! 나머지 고기들은 니가 다먹었잖아
18.02.24 20:58

(IP보기클릭)59.31.***.***

에리 입안에 있어도 상관없잖아, 노조미.
18.02.24 21:33

(IP보기클릭)116.126.***.***

그림체에서 말년병장의 향기가 난다. 충성충성
18.02.24 21:53

(IP보기클릭)112.161.***.***

논쨩도 에리치도 귀엽구만... 사랑스러워.
18.02.24 21:53

(IP보기클릭)125.190.***.***

쵸지가 저 고기한점 남은거 다른사람이 먹는걸본다면 어떤반응일지.....
18.02.25 00:49

(IP보기클릭)175.198.***.***

고기 구울 때 좀.. 저렇게 찜 해둔 게 있다면 이야기를 하라고. 자기 마음속에서 혼자만 알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건드리지. 그리고 혼자 삐지고. 허나.. 단 한번. 고기 색만 바뀌면 입에 쑤셔넣는 놈과, 바짝 익어서 과자 비슷하게 될 때까지 안먹는 놈이 한 불판을 쓴 적이 있었는데. 많이 익히는 사람이 먼저 자기는 그렇게 굽는게 좋대서 혼자 굽고 먹으라고 불판 영역의 1/3을 내 줬었지. 다 같이 있을때 이야기 한건데도 처묵처묵 하는 놈이 그거 다 집어 먹음. 같이 먹던 다른 사람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는 못들어서 몰랐다 함. 그래 놓고도 한두개씩 눈치보며 슬쩍 집어 먹더라. 대체로 잘 먹는 사람 좋아하는 편인데, 사람 그렇게 미련하고 추접해 보이기는 처음이었어
18.02.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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