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차 동물원에 온 니나
아델리펭귄은 눈이 너무 무서워
+이하 프로듀서가 찍은 사진들
치마가 말려올라간거 신경 안쓰고 뒹굴거리다가 프로듀서가 들어왔다
후히...친구, 그, 그거 알아? 새송이버섯군의 아빠는... 사, 사실 송이버섯이 아니라 느타리버섯이라는거...후힛....
한겨울, 촬영지로 가는 버스 안. 대본 속 여주인공에게 감정이입중인 타카가키 카에데 씨.
촬영이 끝나고 작은 음식점에서, 자기 말장난에 자기가 빵 터진 타카가키 카에데 씨.
사무소 앞 공원에서, 카메라 안에 담은 사랑스러움.
광고 촬영 도중, 잠깐의 쉬는시간
조금 삐진 니나를 달래다 간지럼을 태우는 카에데 씨
노트5로 폰 바꾼 이후 시간날때마다 폰으로 그림 그려보고 있는데 판 타블렛에 안 익숙한 저는 너무 편하고 좋네요. 화면이 너무 작은 거 빼고. 거의 아날로그식으로 종이에 그리는 느낌. 액정타블렛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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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않...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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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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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딸도 아닌 새송이를 왜 델구가? 새송이... 느타리 딸이예요.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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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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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엄마와 딸래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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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않...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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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엔 아이돌마스터
!!! | 17.02.23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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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엔 아이돌마스터
도망처! | 17.02.23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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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머무너무 무섭다 | 17.02.24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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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 17.04.17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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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딸도 아닌 새송이를 왜 델구가? 새송이... 느타리 딸이예요.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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