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메인스토리 또는 이벤트의 주제곡 담당이 JAM Project 성님들
2. 새로운 서번트 및 등장인물의 담당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 이케다 슈이치, 하야시바라 메구미등 업계 내에선 전설급인 성우분들.
정확히 말하자면 페그오에서 보고는 싶은데 실현 가능성이 적어보이는 것들 이겠네요. 1번은 페그오를 하면서 잼프 성님들 뽕에 차오르고 싶다는 개인적인(?)이유에 가깝고
2번은 2부 3장때 항우의 목소리를 맡으신 분이 마찬가지로 일본 성우 업계 전설급중 한 명인 야마데라 코이치라서 이 분들도 마음만 먹는다면 목소리를 듣는게 가능할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아니지만 콘솔 게임쪽에선 후루야 토오루와 이케다 슈이치 성우분은 제노블레이드 2에서도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게임쪽에서도 여전히 활동 가능하실거 같고 말이죠.
그러니 딜라, 소니의 높으신 분들과 나스... 얼마전 30억달러까지도 벌었겠다. 개런티가 높다고 해도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1,2번이 실제로 이뤄지면 진심으로 페그오를 개인적으로 갓겜이라 인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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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작품들이 열혈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서 잼프가 들어가기는 힘들죠... 뭐 2부 5장이 슈퍼 그리스신 대전이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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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작품들이 열혈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서 잼프가 들어가기는 힘들죠... 뭐 2부 5장이 슈퍼 그리스신 대전이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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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잼프 성님들의 노래가 무조건 열혈만 있는건 아니라서 타입문 분위기에 어울릴 노래가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겁니다. | 19.04.19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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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내한 라이브를 보고 싶은데... 늘 시간이나 돈 같은 문제로 번번히 놓치는게 아쉽네요. | 19.04.19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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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에서 저 성우분들과 어울리는 캐릭터 및 서번트를 만들고 진짜로 캐스팅 해준다면야 가능성이 있겠죠. 야마데라 코이치 성우분까지 페그오에 나온걸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19.04.19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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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장에서 서번트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도와줄 땐 뭔가 불타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 19.04.19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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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무비 만들어도 분위기 괜찮을듯... | 19.04.19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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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YzLdR9JJ8M 찾아보니까 있었다... | 19.04.19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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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 19.04.19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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