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경단용 3,4턴덱

[마리아나해구잠수]

 1,2턴에 NP채우는 상황에 따라 턴수가 변합니다

공명이 은퇴해서 그냥 포인트 효율덱을 돌리고 있습니다

캐찰 보구 한장에 데몬이 잡히고 

풀버프 린슈 보구가 난수로 알테라가 실피로 살더군요

[야생 아르셴]

알테라랑 카이사르 둘 다 신성/기승 특공이니 노부 키워두셨으면 편할텐데.

[마리아나해구잠수]

노부를 안쓰는 이유가 NP때문입니다
린슈는 자체 충전으로 50은 차고 시작하고 린슈로도 충분히 미니깐요
효율때문에 젤릿풀돌도 안쓰고있고요

[야생 아르셴]

하긴 놋부는 선충 예장 안 쓰면 힘들죠.
저는 이벤트 예장이 딱 3장이라 리저브 멤버 셋한테 쥐어준 뒤로 완전 까먹고 있었네요.

[I안개비I]

전 걍 시간아껴서 걍 많이 돌리자 하고 2턴클로 짜버렸죠

1라 데몬은 라토키 자체 차지+공명으로 밀고

2라는 스모 채워준 길길이로 밀어버립니다

포인트효율은 안나와도 클스마스랑 종장때 일그오 클스마스 달린다고 한그오 많이 안해서 사과는 썩어나게 있으니까요

[마리아나해구잠수]

저같은 경우는 1턴 차이정도로 1분이상 차이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효율적으로 돌리는게 판수를 줄인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이젠 사과도 안씹고 라이트하게 플레이하게요

[순심]

케찰 -> 라토키로 바꾸고
1라운드에 린슈 아츠 카드 1장만 뜨면, 2턴 클리어됩니다.
(2번째로 린슈 아츠 카드 선택하면, NP 11% 정도 차요)

1라 : 린슈 아츠 카드 2번째로 --> 라토키 50NP + 공명 50NP --> 데몬 원턴킬
2라 : (린슈 1턴 10NP)+ 린슈 50NP + 공명 20NP + 호그와트 20NP --> 2라 원턴킬

[마리아나해구잠수]

라토키가 없어서 케찰쓰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