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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풋내기 흡혈귀 치에리와 카에데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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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흡혈귀에게 흡혈을 당하는게 쾌감으로 느껴진다는 설정 꽤 흔하던데 시작은 어디서 된 걸까요. PS)"오늘"은 안돼요. "이 근처"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요...이해해 버렸다...
17.03.23 23:37

(IP보기클릭)114.204.***.***

Tronze
피를 빨때 고통밖에없으면 버둥버둥대서 빨기 힘드니 그런 설정이 나온게 아닐까요? 쾌감대신에 마비나 그런경우도 종종 있긴하지만 | 17.03.24 00:19 | |

(IP보기클릭)211.36.***.***

Tronze
모기가 피빨때 빨기 편하도록 체액을 낸다는 속설이 있던데 그런 속설에서 모티브를 얻은게 아닐까요? 쾌감으로 변한 이유는 역시 공포물 같은걸 치유물에서 보이기는 싫으니까. 정당하게라는 느낌으로.. | 17.03.24 00:32 | |

(IP보기클릭)14.38.***.***

Tronze
그런 접근도 있겠지만 대체로 흡혈귀는 다른 흡혈귀의 흡혈에 의해 탄생하니까 교미라는 의미에서 쾌감과 연결하는것도 있겠죠 | 17.03.24 13:21 | |

(IP보기클릭)59.19.***.***

카에데가 이렇게 수세에 몰리다니... 보통은 공수역전이거늘.
17.03.24 01:18

(IP보기클릭)118.176.***.***


이런 갓작품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17.03.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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