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기가 인류를 적대하는 이그니스들과 대결을 그리고 있고
이후 승리한 다음 적은
그동안 일부 사건들의 만악의 근원이자 오니즈카 고를 반쯤 실험체로 이용한
기업 밖에 남지 않아는데..
내심 생각이 드는게 사실상 3기가 마지막 에피소드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스케일이 큰 느낌이어야 되는데
그동안 이그니스 데이터나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전체를 완전히
지배하고 조종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에 가까운 존재를 만들어서
이용하다가 오히려 그들이 만든 인공 신에 의해서 기업이 무너지고
단순히 네트워크 한정으로 큰 사건이 일어난 이전과 달리
이 인공 신에 의해서 현실도 크게 파괴 되가고 주인공 일행이 그걸 막고나서
마지막을 장식하면 어떻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보통 유희왕 시리즈를 보면 스케일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고 좀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2기의 이그니스들과 싸움 다음에 남은 적은 블랙 기업 하나 밖에 없고
지금까지 현실에도 영향을 있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파괴되고 멸망에 가까운 정도
까지 아니어서 아직은 2기 끝난 다음에 이야기 이지만 만약 나온다면 이렇게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브레인즈는 워낙 사이버틱 한게 많으니 인류가 만든 디지털 적인 인공 신도 나올법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써보니.... 전작의 설정이나 모습만 멋있는 거대한 드래곤을 생각나게 하네요....
(다만 그건 해당 작품이 그런걸 잘 묘사나 활용을 못해서 그런것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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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나
초☆융합 | 19.01.21 0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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