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차후 전개 스포)솔직히 블루메이든 데뷔전도 데뷔전이지만

[범골왕]

라이트닝vs스펙터가 너무 기대되네요 블루메이든전은 블루메이든 덱이 바뀌었나 그대로인가가 궁금한 한편 라이트닝vs스펙터는 엑스트라 링크라던가

두 사람의 신규 카드라던가 스펙터의 대비책,스펙터가 꺼내든 대비책에 라이트닝이 어떻게 대항할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대결이라서 블루메이든

vs하루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블루메이든vs하루보다 더 눈에 안들어오는 대결은 역시 리볼버님vs리벤저 윈디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도 윈디가 덱을

바꿨나 안바꿨나가 궁금하지 승패는 딱히..이미 정해저있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어쨋든 내일부터 3주간의 브레인즈는 정말 기대될법합니다

[geekqrin]

생각해보니 스펙터는 로스트 사건에 대해 딱히 부정적인 기억이 없었죠.

생각해보면 A.I. 말살에 개인 감정이 가장 적게 들어간 캐릭터일지도.

[범골왕]

그냥 로스트 사건의 관계자인 리볼버를 따르고 그 리볼버의 명령에 따라서 AI를 말살하려는 캐릭터긴 하죠. 만약 리볼버가 이그니스를 지키자고하면 거기에 동참할녀석..

[로리아로]

스펙터는 ai 증오하는것 같은 느낌은 안들었으니끼요

[이터니티]

스펙터가 2기 내내 비중없이 있었는데 이번 라이트닝 전에서 라이트닝에게 주둥아리술 당하고 질 것 같은 느낌같다죠. 현재 리볼버에 대한 충성심으로 움직이는 애가 과연 2화나 할애한 라이트닝전에서 어떻게 라이트닝한테 까일지도 기대됩니다. (???)

이번주부터 한 달 내내 듀얼이니 조씁니다 유후. 제발 지난 두 듀얼과는 다르게 흥미로운 로그가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