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후에 쓸 팬픽 떡밥이니 기억하든지 말든지. 처음 쓰는 팬픽입니다.걍 봐주세요.
보기 싫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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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긴 우리 &)@들의 자랑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들의 역사를 기록해 둔 곳이야.하지만...
???: 하지만 &)@중에서 미숙한 녀석이 너무 많아서 대신 일을 처리하느라 자주 못 온다...
이 말이지? 오빠?
???:그래....그래서 너가 좀 제대로 된 &)@가 되어서 날 좀 도와줘...과로사할 것 같다ㄱ
어이~영웅 형~~
???: 에? 에?! 너네 왜 여겠어? 아무리 내가 이 도서관에 자유롭게 들어오게 해줘도 너무 자주 오면 안된다고!
남자아이:에이 괜찮아 자주 온 것도 아니잖아?
???: 여기 관리인 이야기 들어오니 일주일에 10번 온다며?
남자아이:큭...으흠 으흠 어쨌든 이야기나 들려줘, 일주일이나 못 들었으니 그건 되지ㅎㅎ
여자아이:맞아 앤 저번 이야기를 듣고 애완 강아지를 오빠한테 받은 기계로 늑대인간으로 바꾸려고 했단말이지...
남자아이: 시 시끄러!
???:푸...푸풉
???:ㅎㅎ다음에 내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지 않는다면 들려줄게
남자아이:진짜! 신난다!!
???:오빠 소개는??
???:그럼 너가 선택해:
내 이야기 하나를 들을지 아니면
999경999억9999만에서 1초마다 더 추가되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다 볼지.
???:선택지가 없잖아...
???:좋아! 그럼 늘 듣던 자리에 앉아 들려줄게
와~~~
???:와....
???:이건 내가 유희왕 세계에 있었던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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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바쿠라...아니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모르겠다...왕실에서 군대를 파견하여 내 마을을 파괴하여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같이 놀던 친구들과 날 돌보던 가족들의 피와 살점을 녹아 금과 합쳐 왕실의 보물로 만들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들고 다니며 사용했던 이후로는 단지 복수를 위하여 싸워왔을 뿐이니....대사신과 영혼을 일체화 한 후 내 영혼은 천천히 사라져 갔다...천년 링을 매고 다닐 때 기뻤다...가족과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하지만... 결국 대사신은 사라졌다..그와 동시에 나의 영혼도 사라져갔다... 하지만 아이가미,아니 디바가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워저드관을 찾아갔을 때 복수할 기회가 찾아왔다! 천년 링의 힘으로 디바를 사로잡고 그의 힘으로 카이바와 유우기를 없앨 기회가 생겼다, 그러고 보니 녀석들은 내가 없앤 샤디가 돌보던 애였지? 후후 자신들의 원수에 오히려 사로잡혀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다니... 흐흐흐... 하하하!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닌가! 그렇게 세상을 어둠으로 뒤엎으면 망할 아템 놈이 내려오겠지, 그도 존재를 아예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면 되겠군! 하하하하!!......최소한 그렇게 생각했다. 결국 듀얼에서 졌고 나의 복수도 이루지 못하였다...나의 소멸을 멈추기 위해선 기적이나 신이 도와주는 수밖에 없다...물론 그런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하지만 내가 이대로 죽을 순 없지 나의 복수를 위해...
죽어줘야 겠어?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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