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신에게 진혼의 기도를 바치는 무녀. 손에 쥔 지팡이는 대대로 물려받은 제사 도구로서,
힘을 결계로 바꾸어 기세계 기사에 의한 지배로부터 숲의 주민들을 수호하고 있다.
숲의 수호룡이 보필할 정도의 신통력을 그 신체에 지니고 있으나,
평소엔 오빠와 소꿉친구들을 끔찍이 여기는, 상냥한 소녀의 모습을 보인다.
기계 괴물의 잔해로 무장하는, 올바른 마음을 가진 소년.
성신의 숲에 옛부터 전해져오는
"별의 용사" 를 동경하고 있으머,
요정 리스의 부탁을 받아, 빛을 하사받은 동료들과 함께 7가지의 별의 유물을 해방시키는 여행을 떠난다.
"별빛의 용사. 내세우는 검에 빛을 담아 광활한 어둠을 쳐내 불제하라."
기계 괴물과의 싸움에 몰두하는 청년
숲 주변에 서식하는 기계괴충이 돌연 흉포화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고
결계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오고 있었다.
언제나 앞장서는 그 용감한 모습은 숲의 사람을 분기시키지만
본인은 단 한사람인 여동생을 지키기위해 그 창을 휘두른다
호라이즌에서 주적인 기계알람
등장인물인 무녀와 드래곤들
이끌리는자의 텍스트
묘하게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생김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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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오파츠를 방자한 미래도구로 기계와 맞선다는 컨셉은 역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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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오파츠를 방자한 미래도구로 기계와 맞선다는 컨셉은 역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