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네타주의 [캄피오네!] 21권 표지 / 개요

[시다 미라이]

캄피오네! 21권 - 최후의 전투

11월 22일 발매

[운명]의, 그 앞에 -. 캄피오네 7명에 의한 배틀 로얄은 겨우 고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마왕이 된 고도는 드디어 라마와의 재대결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 전에 다른 시공에서 돌아온 하누만 & 라쿠슈마나이가 가로막고!

라마를 최강 경우에 알리는 힘 - [맹약의 대법]의 근원, 역사의 수정 능력, 그리고 모든 흑막인 [운명]이라는 개념 ......

신님과 전투를 둘러싼 세계의 진상이 모두 밝혀 질 때, 마지막 캄피오네 고도의 결단은 ...... !?

시리즈 누계 140만부를 돌파한 초 장수 배틀 판타지, 드디어 결착!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86312158

[리로이 젠킨스]

22~23권이 완결일래나 단편 외전도 포함하면..

[파극폭마장]

표지에 비해 흑백삽화가 들쑥날쑥한 작품...

[J.Jin]

정발은 배틀로얄 시작 안했는데 저쪽은 끝났네. 빨리 정발 되면 좋겠다.

[garad]

사이비 초식남이 룰루랄라 놀러 다니면서 노는거나 보고 싶다 ㅋㅋ

[ellainkeines]

예고된대로 이번이 마지막 권이긴 할텐데 작가가 벌려놓은 다른 두 개도 다 정리했기에 (맹약은 끝났고 크로니클도 최종장) 단편집 같은거 한 권 더 나올 수는 있을 듯. 예전에 스핀오프 기획 자체는 있다고 했으니 뭐 차기작 잘 안되면 나올 수도 있지 싶고....

다른 두 개 벌리면서 발간 텀이 급격히 늘어져서 반 년~1년에 한 권 나오더니 그래도 올해 안에 마지막 권 나오긴 하네요. 10월 초까지 공지 없었기에 12월 말에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다음 달이라. 로도스도 전기 이후 라이트노벨 포맷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완결까지 전개 자체는 딱히 늘어지지 않고 텐션은 잘 유지해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

[라우디러프 보이]

드디어 완결인가. 1권과 비교하면 일러스트 괴리감이 참...;;;
그리고 최종 보스는 라마일 줄 알았는데 개요 보니 신의 개념도 넘어선 '운명'이 최종 보스인 것 같군요.

[벨트 마이스터]

세리에a모에화물

[OOQuanta]

이거 아직도 하는중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