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 (스포) 역내청 12권 평가 중 인상깊었던 부분

[달의 여신님]

1.

하루노: 너희같은 관계를 뭐라고 하는 줄 알아?

하치만: 삼,,삼각관계?

하루노: 아하하하하!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구나! 웃겨 죽겠네~!! 배아파! 복근땡겨 죽겠네.

살의가 솓았다 와타리가 비웃는 거 같이 들렸다.

2.

가하마씨 마지막에 호라모젠젠 자각하고 "나의 영웅"이니 하는 거 완전 리제로의

렘 파쿠리 아니냐?

3.

유키노와 하치만 의존으로 서로 자립 플래그

유이는 하치만을 보내고 눈물의 이별 플래그

이거 양 쪽 플래그 꺽인 거 아니냐?

이거 삼관관계가 아니라 서로 공의존하는 관계였구나....?

4. 스토리 개요

무도회 열린다

봉사부 돕는다

유키노 엄마 난입

유키노 의존증 자각하고 홀로 노력

하지만 안 될듯

결국 하치만이 유키노를 돕기로 함.

[BIG크런치]

와타리 만약에 나친적같은 ㅈ같은 결말내면 내청춘 마지막으로 라노벨 작가 은퇴해야할거임

다음작품 아무도 안살거기 때문에

[DDOG]

한번은 봐준다 와타리. 제대로 내라 좀...

팬카페는 벌써 불지옥 분위기더군요

[씹뜨억?!]

행복회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이로하 지지자들...

[rhinehired]

쓰는거 마다 망하니 질질 끌려고 그러나

[Granduke]

그 욕쳐먹던 내여귀 작가도 에로망가로 떵떵거리는 거 보면 뭐 독자들의 일시적인 광폭화도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이긴 한데...
제발 유키노x하치만은 성립시켜주길.
작중에서 유키노가 하야마한테 대했던 그 모든 걸 이제 와서 사랑으로 포장된다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야 psp에서 유키x하치 신혼부부 엔딩 좋았잖아 그렇게 좀 가자고

[카토 메구밍]

안되겠지만 이로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