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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세계 식당. 보다 덮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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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기름기가 빠져 쫄깃한 껍질과 야들야들한 속살의 식감이 동시에 입안으로 퍼져 나간다. 씹을때마다 껍질에서는 기름기가, 고기에서는 설탕과 간장이 들어간 달콤 짭잘한 양념과 함께 영계의 고소한 육즙이 빠져나왔다.

...

타츠고로는 서둘러 밥공기를 입으로 가져갔다. 단품으로 먹을때는 조금 간이 세게 느껴지던 데리야끼가, 담백한 단맛을 지닌 쌀밥과 함께함으로써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다는 사실을 아는 타츠고로는 쌀밥을 한가득 입에 넣었다.」

 

나만 죽을 순 없다

 

아직 40페이지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읽을수록 미쳐버릴 것 같군요...

한문장 읽을 때마다 배가 꼬르륵 거려 진짜 미치겠어요. 집에 야식도 다 먹어서 없는데 

그래서 그냥 덮었습니다. 내일 밥을 먹으면서 봐야 겠어요.

 



댓글 | 4
1


(526725)

211.203.***.***

먹방 서술 중 제일 괜찮은 건 도시락 전쟁 같음.
17.05.18 13:52
(526725)

211.203.***.***

제가 저 책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가장 절호조 묘사가 그 정도라면 도시락 전쟁에는 쨉도 안 됨.
17.05.18 13:53
(4768481)

211.209.***.***

Granduke
어우 아니에요 저건 수많은 묘사중 그냔 어제 읽던 문장을 쓴 것 뿐이에요. 다른 묘사도 매우 많아요. 정말 많아요... 도시락 전쟁을 안 읽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 17.05.18 14:22 | | |
Granduke
도시락 전쟁 ㅇㅈ.. | 17.07.18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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