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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작가가 직접 밝힌 페이트 아포크리파 주인공으로 지크를 선택한 이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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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3344277&page=3&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7%80%ED%81%AC febri vol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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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왜 수많은 등장인물들중 지크를 주인공으로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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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히가시데 유이치로:서번트는 애초에 여러 뒷배경을 가지고 있고,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으니까 소환에 응해 현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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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드레드는 "왕으로서 그릇을 증명하는 선정의 검에 도전하고 싶다"는 소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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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나처럼 성배를 추구하지 않는 영령도 있지만 그건 굳이 말하자면 "소원을 가지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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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속에서 저는 본작에서는 원래 이루고 싶은 소원을 가지지 않고, 싸움 속에서 자신의 소원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거기서 백지 같은 호문쿨루스인 지크를 주인공으로 놓게 된것입니다.

 

 

 

 

즉 지크를 주인공으로한건 소원 같은건 없지만 성배전쟁을 겪으면서 소원을 찾아거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어서라네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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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전쟁을 겪으면서 자신의 소원을 찾아가는 주인공은 이미 나왔다는게.....





댓글 |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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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도 못산 호문클루스가 최소수십년산 녀석에게 좋은 사람 타령하기에는 만난사람도 없음.
19.04.14 10:30
(4929556)

220.122.***.***

BEST
.....그럼 표현을 잘하던가.....덕분에 지크가 작가 잘못만나서 견공같이 욕먹잖아요!(지크는 좋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편임.)
19.04.14 10:24
(713966)

61.100.***.***

BEST
설정만 좋으면 어떻하나요 그걸 어떻게 이야기에 잘 녹이고 보는 사람들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작중에 그런 건 전혀 없으니... 결국 총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졌죠. 개인적으로 지크가 빠진 아포크리파 팬픽들을 보면 오히려 원작보다 전개가 더 원활하게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19.04.14 10:53
(4646043)

218.52.***.***

BEST
차라리 주인공의 뒷배경을 몇 년 못 살아본 호문쿨루스보다는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조수나 뒷바라지하는 하급 마술사 가문으로 해놓고 힘이 없어서 남의 밑에 있지만 마술사치고는 선한 심성과 높은 지위의 한 사람의 결정 때문에 다수가 몰락하는 걸 겪거나 지켜봤다는 뒷배경 같은 게 있었다면, 작품에서 나오는 순수한 모습과 아마쿠사 시로의 독선적인 목적을 막는다는 전개가 더 어울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요컨데 성장형 주인공인 건 좋으나 독자가 공감하기엔 너무 백지스러운 캐릭터였다는 게 문제.
19.04.14 13:31
BEST
지크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결과적으로는 최종보스가 노리는 인류구원의 수단이 전정사상으로 이어질 위험한 방법이었던 걸 보면 옳은 행적이기는 한데 주인공이 내세우는 논리를 뒷바침할 게 거의 없다는 게 작품 최대의 단점이죠.. 지크라는 캐릭 자체는 맘에 들어서 진짜 아쉬움
19.04.14 10:46
(1083102)

175.223.***.***

예시중 하나가 좀...흠...틀린예시는 아닌데...으음...
19.04.14 09:53
(4929556)

220.122.***.***

BEST
.....그럼 표현을 잘하던가.....덕분에 지크가 작가 잘못만나서 견공같이 욕먹잖아요!(지크는 좋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편임.)
19.04.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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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도 못산 호문클루스가 최소수십년산 녀석에게 좋은 사람 타령하기에는 만난사람도 없음.
19.04.14 10:30
BEST
순백의심연
지크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결과적으로는 최종보스가 노리는 인류구원의 수단이 전정사상으로 이어질 위험한 방법이었던 걸 보면 옳은 행적이기는 한데 주인공이 내세우는 논리를 뒷바침할 게 거의 없다는 게 작품 최대의 단점이죠.. 지크라는 캐릭 자체는 맘에 들어서 진짜 아쉬움 | 19.04.14 10:46 | | |
(1219605)

125.178.***.***

시로후지시로
전정 사상도 사실 아포크리파란 한 작품에선 알 수 없는 작품 외적인 부분이라 독자들이 보기엔 아마쿠사가 말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느낌이죠. | 19.04.14 19:37 | | |
(713966)

61.100.***.***

BEST
설정만 좋으면 어떻하나요 그걸 어떻게 이야기에 잘 녹이고 보는 사람들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작중에 그런 건 전혀 없으니... 결국 총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졌죠. 개인적으로 지크가 빠진 아포크리파 팬픽들을 보면 오히려 원작보다 전개가 더 원활하게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19.04.14 10:53
응 자캐딸
19.04.14 11:58
이작가 다른작 본사람은 알겠지만 이작간 소재 좋은거 줘도 활용도 못하는 인간 입니다.
19.04.14 13:22
(5108728)

112.64.***.***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이 작가 패그오 포함해서 작품들 보면 특징이 1인 주인공의 모험물 같은건 꽤 잘쓰는데 군상극같이 등장인물 많은건 다 평가가 좋지 않더라군요. 그런의미에서 아포크리파를 히가시데한테 맡긴건 실수. | 19.04.14 15:11 | | |
(4646043)

218.52.***.***

BEST
차라리 주인공의 뒷배경을 몇 년 못 살아본 호문쿨루스보다는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조수나 뒷바라지하는 하급 마술사 가문으로 해놓고 힘이 없어서 남의 밑에 있지만 마술사치고는 선한 심성과 높은 지위의 한 사람의 결정 때문에 다수가 몰락하는 걸 겪거나 지켜봤다는 뒷배경 같은 게 있었다면, 작품에서 나오는 순수한 모습과 아마쿠사 시로의 독선적인 목적을 막는다는 전개가 더 어울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요컨데 성장형 주인공인 건 좋으나 독자가 공감하기엔 너무 백지스러운 캐릭터였다는 게 문제.
19.04.14 13:31
yUTE
재밋을거같은데 팬픽써주세요! | 19.04.14 15:02 | | |
(4646043)

218.52.***.***

루리웹-9461648434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군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호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4 15:13 | | |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있지 않는 캐릭터는 주인공자격이 있는 캐릭터가 아닌 그냥 자기의 목적도 색깔도 없는 미완성형 캐릭터 아닌가? 이런 캐릭터 는 그냥 아비선생의 보구의 제물이 되서 골렘·케테르 말후트 vs 가든즈 오브 바빌론 의 대전투극을 하는게 더 스케일 크고 멋있을듯
19.04.14 15:31
(1032945)

125.208.***.***

게다가 잔느관련으론 개연성도없음
19.04.14 15:57
(3038495)

222.232.***.***

지절임
19.04.14 17:29
(4997184)

183.108.***.***

닝겐은 무조건 선하다고욧! 빼애애애액!!! 이게 저놈 요약...ㅡㅡ
19.04.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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