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DM] 가장 마음에 든 5개의 ost

[지나가던 ??]

신의 분노

삼환신 정용 브금. 그야말로 신의 분노라는 것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도마편에서 라펠의 함정에 걸려든 왕님 끝장낼때 나오기도 했죠.

나머지 두 환신 보다는 라가 적으로서 활약할 때가 인성 깊네요.

크리티우스의 이빨

헤르모스와 티마이오스도 동명의 브금이 있지만 어느센가 나머지

 둘이 활약할 때에도 이게 나오더군요. 사실상 이름없는 용 전부의 

전용브금. 그 유명한 버서커 소울이 발동할 때도 나왔습니다.

봉인된 기적

사장과의 첫듀얼, 구울즈가 복제품을 소환할 때, 시몬이 조크에 

맞서 엑조디아를 소환할 때 등 사실상 엑조디아의 전용 브금입니다.

바쿠라전에서 오시리스가 소환 될 때에도 나왔습니다.

신들의 싸움

제목 그대로 오리컬코스 신 vs 삼환신, 호르아크티 vs 조크 등 신들간의

 싸움에 주로 나온 곡입니다. 자석들이 횐신에게 반격을 시작할 때 

나오기도 했죠. 신의 분노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곡도 꽤 괜찮네요.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

그야말로 DM을 상징하는 브금. 아마 원제목 보다는 함정브금으로 더 유명할 

겁니다. 왕님이 적을 처형 하는 거의 대부분의 듀얼 외에도 AIBO가의 신들린 

플레이로 자석들로 환신들을 역관광 태울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았죠.

[수준김피카츄]

전 배틀 시티에서 꾸준히 들려오고 그리고 배틀 시티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듯한 브금인 우정의 듀얼(듀얼 오브 프랜드쉽)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새벽녘에 죠노우치랑 아템이 서로 마주하면서 흘러나오는 게.. 크흐..

[l913]

함정은 진짜

[Executor]

신들의 싸움 저 브금이 젤 좋네요 저는

[마도우]

개인적으로 DM 애니자체는 원작 만화에 비해 못 만든거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브금은 진짜 버릴게 없어요...

[슬라임슬레이어]

유희왕 시리즈의 절대적 지존....원조를 이길 시리즈는 더 이상 나오지 못할 것 같다.....

[루리웹-9673675430]

이만한 카리스마를 가진 유희왕 시리즈의 캐릭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