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더블오]너의 상냥함은 위선이야

[국대생]

 저기에서 초인병으로 키워지고 있는 아이들을 구한다고 해도 당장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솔레스탈 비잉에 대려온다고 해도 그들이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게 될테고

 그렇다고 할렐루야 말처럼 그냥 죽이는것도 좀 그렇고...

 어떻게 했어야 정답이였을까요?

 이번에 두 사람의 논쟁을 보면서 떠오른게 극장판에서의 대화네요

 초반에 할렐루야는 알렐루야의 행동이 위선이라고 비난하고 알렐루야는 그 말에 제대로된 반박을 하지 못하지만

 극장판에서는 위선도 선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었죠

 성장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루리웹-5098256906]

할레루야가 과격해보여도 알레루야에게 마리가 어떤존재인지 알면서도 상처입을까봐 대신 죽으려고 하는등 알레루야한에선 생각하는면모를보이죠

[only 강다므]

저렇게 고뇌하고 괴로워하던 알렐루야가 나중에 베터ㄹ...(읍읍!!)

[아쿠시즈신자]

솔레스탈 비잉이 초인병연구소의 정체를 들어나게 한다고해도
높으신분들이나 건담탓에 더욱더 강한 무력이 군부에서는 덥어놓고 오히려 초인병들을 양성하게 적극 지원해줄수도 있었겠죠
알레루야가 방아쇠를 안당겨다면 할레루야 말대로 초인병들은 솔레스탈비잉을 치러 왔을지도 모르죠

[블랙매지션걸이 좋아]

토란잠! 마리! 으아악!

[Funnysher]

직설적이고 비뚤어졌지만
할렐루야도 결국 같은 몸에서 생긴 존재니
필사적으로 생존하려 애쓸만함

[검으토끼]

지금생각해봐도 놀라운
알렐루야 - 육체담당
할렐 -전산처리및 두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