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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용자경찰 제이데커] (스압) 듀크는 왜 그렇게 찬밥신세였나.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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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빌드팀은 형사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집단로 보이네요.... 특히 파워조는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마인드로 보임
18.03.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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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청대상이 어린이들이다보니 작중 AI들도 약간은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18.03.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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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로더를 거기다 놔두고 데커드 자리에 버젓이 앉아있는 듀크의 행동에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데커드가 언제 자신의 제이 로더를 저렇게 주차해뒀던가요? 긴급 상황에 대비해서 놔뒀다기엔 제이로더나 파이어로더나 데커드나 듀크의 콜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오는데요. 치프턴과의 대결도 그렇습니다. 슈퍼빌드타이거가 인조페어리가 등장했던 시나리오에서 사용했던 드릴펀치나 빌드 크래셔 등의 근접무장은 있었지만, 기본 메인 무장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고,타이거 빔이나 타이거 팽에서 보듯이 주력기술이 죄다 원거리 빔 병기입니다. 제이데커는 애초에 근접전 타입이 아니고요. 치프틴 2의 빔 흡수를 통해 브레이브 폴리스의 화력 자체를 봉인하고 그걸 치프틴 1의 검으로 전송해 공격 증폭을 걸 수 있는데다, 브레이브 폴리스들과 스펙도 근소하거나 우위에 있는데 거기다 접근전 타입이죠. 제이데커가 대파를 당한것도 맥스 캐논의 화력을 흡수당하고 그 에너지를 증폭한 카운터에 직격당한게 원인인데요. 그리고 빌드팀 입장에서도 그 난리를 당하고 간신히 수리하고 들어왔는데(손상이 심했던 탓인지 쉐도우마루나 건맥스는 보이지 않았지만), 상황상 회수도 제대로 못해준 데커드의 자리에 듀크가 앉아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성격이 불같은 파워죠인데, 당연히 발끈할수밖에 없죠. 그 성격이 냉정한 편인 맥크레인도 파워죠를 제지하면서도 듀크에게 '거기는 데커드의 자리다. 비켜주기 바란다.' 라고 할 정도인데 듀크는 '여기는 브레이브 폴리스의 리더의 자리다. 즉.' 이라면서 스스로를 가리킵니다. 듀크의 말은 '너네가 쳐발린 치프틴을 내가 쫒아냈으니, 데커드가 아니라 성능 쩌는 내가 리더임.' 이라고 말하는 건데, 브레이브 폴리스의 리더 자리가 성능갖고 정해지는 자리였다면, 듀크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단독 기체 성능으로 따지면 슈퍼빌드타이거에 비해 파워도, 무장도 딸리는 제이데커가 리더역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거기다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데커드는 수리를 하면 업무복귀가 가능한데요. 당연히 빌드팀은 그것에 반발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듀크는 거기다가 '쯧쯧 , 너네는 그 치프턴과 똑같네.' 라면서 디스를 겁니다. 어느 누가 자기들을 신나게 두들겨패고 절친한 동료를 작살을 내버린 놈들과 같은 취급 당하는걸 좋아할까요? 애초에 시작부터 최악으로 만났는데 관계가 좋을 수가 없죠.
18.03.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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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브레이브폴리스로서 함께 임무에 들어갔을 때도(데커드의 예비파츠를 호위하는 임무)에서도 듀큰 빌드팀에게 '증오를 버려라. 그것은 치프턴들의 것과 같은 악한 마음이다.'라고 말하지만 전에 인간의 욕망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갖다가 인티에 의해 자신 안의 범죄를 없애야 한다는 욕망이 증폭되어 폭주했던 경험이 있었던 맥크레인에게 '설령 그렇더라고 해도, 우리는 증오나 분노를 버릴 수 없다.' 라고 반박당하죠. 당시의 듀크는 데커드나 빌드팀, 다른 브레이브폴리스들과는 다르게 '경험'이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거기다 내심 데커드나 다른 빌드팀을 얕잡아보고 있기도 했고요. 레지나에게 '자기가 있으면 데커드는 없어도 되지 않느냐'고 하거나, 치프턴의 합체 방해광선 속에서도 데커드를 위한 마음과 치프턴을 향한 분노에 합체를 성공시킨 슈퍼빌드타이거를 보면서 레지나에게 '내가 빌드팀 따위에게 밀린다는 걸 인정할 수 없다.' 라고 말하며 유우타에게 합체명령을 내려달라고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말이죠. 이런 사건을 거치면서, 듀크는 유우타에게 '모두가 데커드를 원하고 있다. 보스가 있어야 할 장소는 이곳이 아니다.' 라고 말하거나 브레이브 폴리스를 소모품 취급하는 발언을 한 레지나를 향한 빌드팀의 디스에도 '모두가 하는 말이 맞다. 레이디가 심한 말을 했다.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 달라.' 라고 말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죠.
18.03.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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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보이 "잠깐! 왜 빌드팀에서 나만 빠진거야?!"
18.03.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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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빌드팀은 형사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집단로 보이네요.... 특히 파워조는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마인드로 보임
18.03.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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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
18.03.24 17:54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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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보이 "잠깐! 왜 빌드팀에서 나만 빠진거야?!"
18.03.24 18:22

(IP보기클릭)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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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청대상이 어린이들이다보니 작중 AI들도 약간은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18.03.24 18:46

(IP보기클릭)115.86.***.***

솔직히 저중에 제일 정신상태가 멀쩡한 경찰은 듀크뿐이죠 ㅋ 빌드팀은 맥클레인빼곤 욱!해서 감정이 휩쓸릴때가많고. 데커드는 괜찮아보이는데 문제는 꼬마대장이 엮이면 욱하는게 빌드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아요;; 그리고 어른들의사정때문에 파이어제이데커 때 듀크가 서브역할인거지 본래는 제이데커가 서브로 갔어야해요 ㅋㅋㅋ 메인보다 서브가 파워가 월등한데;; 효율면에서 저게 말이되냐구요 ㅋㅋㅋ
18.03.24 18:49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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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로더를 거기다 놔두고 데커드 자리에 버젓이 앉아있는 듀크의 행동에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데커드가 언제 자신의 제이 로더를 저렇게 주차해뒀던가요? 긴급 상황에 대비해서 놔뒀다기엔 제이로더나 파이어로더나 데커드나 듀크의 콜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오는데요. 치프턴과의 대결도 그렇습니다. 슈퍼빌드타이거가 인조페어리가 등장했던 시나리오에서 사용했던 드릴펀치나 빌드 크래셔 등의 근접무장은 있었지만, 기본 메인 무장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고,타이거 빔이나 타이거 팽에서 보듯이 주력기술이 죄다 원거리 빔 병기입니다. 제이데커는 애초에 근접전 타입이 아니고요. 치프틴 2의 빔 흡수를 통해 브레이브 폴리스의 화력 자체를 봉인하고 그걸 치프틴 1의 검으로 전송해 공격 증폭을 걸 수 있는데다, 브레이브 폴리스들과 스펙도 근소하거나 우위에 있는데 거기다 접근전 타입이죠. 제이데커가 대파를 당한것도 맥스 캐논의 화력을 흡수당하고 그 에너지를 증폭한 카운터에 직격당한게 원인인데요. 그리고 빌드팀 입장에서도 그 난리를 당하고 간신히 수리하고 들어왔는데(손상이 심했던 탓인지 쉐도우마루나 건맥스는 보이지 않았지만), 상황상 회수도 제대로 못해준 데커드의 자리에 듀크가 앉아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성격이 불같은 파워죠인데, 당연히 발끈할수밖에 없죠. 그 성격이 냉정한 편인 맥크레인도 파워죠를 제지하면서도 듀크에게 '거기는 데커드의 자리다. 비켜주기 바란다.' 라고 할 정도인데 듀크는 '여기는 브레이브 폴리스의 리더의 자리다. 즉.' 이라면서 스스로를 가리킵니다. 듀크의 말은 '너네가 쳐발린 치프틴을 내가 쫒아냈으니, 데커드가 아니라 성능 쩌는 내가 리더임.' 이라고 말하는 건데, 브레이브 폴리스의 리더 자리가 성능갖고 정해지는 자리였다면, 듀크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단독 기체 성능으로 따지면 슈퍼빌드타이거에 비해 파워도, 무장도 딸리는 제이데커가 리더역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거기다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데커드는 수리를 하면 업무복귀가 가능한데요. 당연히 빌드팀은 그것에 반발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듀크는 거기다가 '쯧쯧 , 너네는 그 치프턴과 똑같네.' 라면서 디스를 겁니다. 어느 누가 자기들을 신나게 두들겨패고 절친한 동료를 작살을 내버린 놈들과 같은 취급 당하는걸 좋아할까요? 애초에 시작부터 최악으로 만났는데 관계가 좋을 수가 없죠.
18.03.24 18:53

(IP보기클릭)1.254.***.***

BEST
만렙대위아무로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브레이브폴리스로서 함께 임무에 들어갔을 때도(데커드의 예비파츠를 호위하는 임무)에서도 듀큰 빌드팀에게 '증오를 버려라. 그것은 치프턴들의 것과 같은 악한 마음이다.'라고 말하지만 전에 인간의 욕망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갖다가 인티에 의해 자신 안의 범죄를 없애야 한다는 욕망이 증폭되어 폭주했던 경험이 있었던 맥크레인에게 '설령 그렇더라고 해도, 우리는 증오나 분노를 버릴 수 없다.' 라고 반박당하죠. 당시의 듀크는 데커드나 빌드팀, 다른 브레이브폴리스들과는 다르게 '경험'이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거기다 내심 데커드나 다른 빌드팀을 얕잡아보고 있기도 했고요. 레지나에게 '자기가 있으면 데커드는 없어도 되지 않느냐'고 하거나, 치프턴의 합체 방해광선 속에서도 데커드를 위한 마음과 치프턴을 향한 분노에 합체를 성공시킨 슈퍼빌드타이거를 보면서 레지나에게 '내가 빌드팀 따위에게 밀린다는 걸 인정할 수 없다.' 라고 말하며 유우타에게 합체명령을 내려달라고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말이죠. 이런 사건을 거치면서, 듀크는 유우타에게 '모두가 데커드를 원하고 있다. 보스가 있어야 할 장소는 이곳이 아니다.' 라고 말하거나 브레이브 폴리스를 소모품 취급하는 발언을 한 레지나를 향한 빌드팀의 디스에도 '모두가 하는 말이 맞다. 레이디가 심한 말을 했다.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 달라.' 라고 말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죠. | 18.03.24 19:18 | |

(IP보기클릭)210.94.***.***

다른 부분은 몰라도 빔 흡수 능력이 없는 치프턴이라면 제이데커나 슈퍼 빌드 타이거한테도 승산이 충분히 있었을 겁니다. 애초에 브레이브 폴리스가 저때까지만 해도 빔병기가 주무기였는데 빔 흡수 능력이 있는 치프턴을 상대로 취약할수밖에 없죠 또한 나중에 슈빌타가 붉은 치프턴한테 당한건 아무리 자기가 근접전 전문이라도 어디까지나 맨손인데 검을 쓰는 치프턴을 상대로 근접전을 하고 있으니 당할수밖에 없죠. 거기다가 베이기 이전에 타이거 빔을 쐈을때도 치프턴이 방어력을 증가시킨듯한 새로운 오른팔로 가드 안 했다면 막아낼수 없었을겁니다. 또한 제이데커한테는 맥스 캐논도 있었던지라 작중 빔 흡수 능력에 의해 치프턴들한테 패배한건 역시 듀크파이어의 등장을 위한 전개의 희생량이었다고 봅니다. 29화에서 더 강화된 붉은 치프턴을 상대로 오자마자 당한 슈빌타랑 달리 제이데커는 근접전에서 어느 정도 선전하기도 했고요. 물론 그 후에 바로 다굴 당해서 듀크파이어 오기전까지 얻어 맞았지만... 거기다가 작중에서 제이데커의 용자들은 출력 이상의 힘을 낼떄가 종종 있는지라 빔 흡수 능력이 없는 치프턴들 상대로는 충분히 이길수 있었을거라 봅니다. 출력 이상의 힘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전개는 이미 13화에서 빌드 타이거가 선보인적도 있고 말이죠
18.03.24 20:02

(IP보기클릭)118.221.***.***

어차피 인간적인 로봇이란걸 부각시킨 작품이니 깊이 따질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 에피소드들은 갈등을 부추기려고 일부러 감정선을 삐딱하게 해논거니까요
18.03.24 20:59

(IP보기클릭)122.42.***.***

자칫 잘못되었다면 브레이브 폴리스는 엄청난 세금도둑집단이라고 욕 엄청 먹었겠군요. ㅎㄷㄷ
18.03.24 21:14

(IP보기클릭)114.202.***.***

첫글도 그렇고 글쓴이의 모든 의견과 생각에 완전히 동조를 합니다만... 굳이 태클을 걸자면 이 작품 주 시청연령은 어린이들이죠. 아귀도 맞고 현실에 대입해도 다 맞는 이야기긴 한데... 안타깝게도 이 작품을 만든 사람들이 이렇게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부분까지 생각을 하고 만들었다곤 요만큼도 생각이 들지 않아요. 타당하고 말돼는 해석이긴 하지만 정작 만든양반들은 별생각없이 만들었을 걸요; 특히 이 바닥(아동용 작품)에서 파워밸런스가 개판인건 하루이틀도 아니니까... 딱히 이 작품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아동용 작품에선 알게 모르게 좋은 평가를 듣는 부분에선 이 아동용이란 단어가 '아동용인데도 이 정도면'으로 +@가 되는 반면에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에서 개판을 놓을땐 아동용이라는 단어가 '아동용인데 뭐 어때?' 또는 '아동용에서 뭘 복잡하게 따져?'식의 쉴드로 사용이 되는 경향이 좀 있으니까... 말씀대로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으로 따져보면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고 듀크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긴한데... 그냥 스토리 전개를 위한 머리를 비운 희생양 전개라고 납득할 수밖엔 없지 않을까요;
18.03.24 21:45

(IP보기클릭)123.248.***.***

듀크를 리더로 임명한게 잘못된게 아니라 처음에 듀크가 엄숙하게 데커드 일은 유감이다 라던가 총감이 모두 모아서 직접 사정설명이라던지 했으면 저지경 까진 안갔죠 솔직히 듀크는 극초반엔 레지나 손을 떠나본적 없는 마마보이 였는데다 본인 성격도 막 어울리는 타입도 아닌 눈치없는 엘리트 라서 더 그런것듯.. 그래도 최신형은 허세가 아닌지 엄청나게 빨리 정신적으로 성장하긴 했습니다. 거 동료들한테 총겨누고 보스 납치하던 건누구씨 하고는 다르게 사고도 안치고요 그리고 말마따나 생명의 은인인 듀크를 저리 심하게 왕따시키는건 확실히 브레이브 폴리스 잘못 맞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근데 주차장이 아니라 사무실 안에 파이어로더를 냅다 집어넣은건 어...이건 상식적으로 듀크 잘못 맞는건 같은데요???
18.03.24 22:25

(IP보기클릭)121.128.***.***

듀크가 강한거랑 리더 발언이 잘못이 아니라는건 무슨관계죠? 감정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거야 당연히 감정 문제니까요. 그리고 그 사적인 감정이야 말로 데커드를 기반으로 한 초AI의 가장 특징적인 면모이자 중요한점 아닙니까. 그런데서 감정을 도외시할거면 초 AI를 안쓰고 말죠.
18.03.25 06:00

(IP보기클릭)210.111.***.***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셨네요 저 또한 제이데커가 검 들었다고 치프턴에게 이길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이퍼 치프턴에게 털리고 있을때 유우타가 부르짖던 것도 듀크였고요 참~ 어릴때나 지금이나 파워죠 정말 꼴보기 싫은 캐릭터입니다.
21.10.31 05:03

(IP보기클릭)121.163.***.***

필요해서 파이어 제이데커 합체 성공 확률 찾다 봤습니당. 저거 볼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쏙쏙 들어와서 많은 걸 담아갑니다. 저도 듀크한테 저런 처사는 너무하다는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않되고 그냥 저런건 싫다 정도만 느끼고 있었어서. 이글 보고 머리속이 확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22.08.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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