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시드 데스티니]아름답고 찬란한 풍경(13주년 기념)

[너나가라 오다이바]

건담시드 데스티니 방영일은 2004년 10월 9일입니다(일본 기준)

 

※최대한 사람(화상,액자+1mm크기 예외),모빌슈트가 나오는 풍경만 지양(제외)했습니다(전함은 예외)

※스크린마비 주의보를 발령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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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사실 이런 풍경리뷰(극장판&TVA를 예외한 본편)는 흔치않고 다른사람들처럼 에피소드를 다루기에는

  휴지조각이 되도록 까이는게 다반사이니 말입니다

 

ps2.배경음악 중에서 임펄스 출격하는 브금이 착착 감깁니다(전대물에서는 빅토리 마즈 출격 브금)

 
ps3.차회예고 나레이션의 놀라운 말솜씨에 반하고 갑니다(아줌마 너무좋아)

 

ps4.스텔라의 사망(회상씬)은 리마스터에서 보면 눈에서 땀이 납니다(연출을 잘했어)

 

ps5.유전자로 차별하는 세계는 누구나 살고 싶지않습니다

 

6.여러분이라면 플랜트에 살고 싶어하나요?? 누군가에겐 10억원를 줘도 안갑니다

7.짭크스의 일기는 세상을 바라보려는 거울과도 같네요

[BIG크런치]

평화를 이룩하는 한가지 방법

양쪽이 싸운다면 양쪽을 다 조져서 내걸로 만들면 된다

[It's 후루꾸]

락순진리교 만세!

[고기방패]

최악의 민주정(지구연합)과 최악의 과두정(자프트) 둘 다 때려잡더니 최악의 독재정(삼척동맹)이 똭!

[야가미 하야테]

진히로인 이자크 쥴

[내가알지]

카가리는 아직도 울고 있나?

[VaasMontenegro]

시데의 마지막 그 장면은 이제 세계는 우리거라는 위협 내지 협박 장면으로밖에 안보였다.

[지나가는 경찰서장]

이자크 얼굴에 상처 어디갔나요?
작화 오류인가 성형한건가.

[스펜터]

시드 이후로 얼굴 상처는 치료받아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