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의 죽음을 보고 그 얌전하던 카즈키가 저주를 퍼붓는군요...
파랑머리는 갑철성의 사람들이 맘 편히 애도할수있게 자리를 피해주는거 같네요
한편 비바는 무메이를 누에로 각성시키는데....
외진곳에서 혼자 꺠어난 이코마
깨어난 이코마는 마음이 약해져있었는데....
한마리의 카바네가 다가오는데도
싸울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겁을 먹을뿐...
한편 갑철성은 금강곽에 도착했습니다
비바는 뭔가를 꾸미고 있는데...
이코마 앞에 쿠루스가 나타나고
또 한사람 비바측 인물이 나타납니다
쿠루스는 이코마의 지금 모습에 실망하고 떠나는데...
쇼군은 비바의 청에 따라 과거의 자신이 비바에게 줬던 단도로 끝을 내려고하나
그 단도를 잡는순간
손에는 의문의 상처가 하나 나있는데...
그 상처를 계기로 쇼군은 카바네가 되어버리고
그대로 총에 맞아 죽게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가 갑자기 카바네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카바네 무리까지 뿌리는데...
이 모든일이 쇼군떄문이라며 고인을 능욕하는 한 무사...
비바는 그 무사를 쏴죽이는데...
아버지의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라도 한건지...
이코마는 무메이를 구하기위해 다시 일어서게 되고
스스로 검은연기가 되는 바이러스를 몸에 주입시킵니다
이제 다음화면 마지막화가 되는군요....
곧있으면 2기도 나온다는 모양인데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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