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편에 이어서.......
케이는 자기 이야기를 하겠된다....
그래서 아버지와 대립 하고자 한다......
그리고 결전의 날....
자기가 옳다는 걸 알리기 위해
상대와 같은 조건으로 대결하게 되는데....
초반에는 주인공 쪽이 유리해지고
계속해서 그들은......
...............................................
별 지랄을 하면서 매출을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아들을 보고있는 아버지....
(솔직히 저런 모습을 보는 아버지 마음이란....)
그리고 대결이 끝나고........
라고 하면서 돌아가는 아버님......
처음인상은 최악이지만
후반부에는 그야말로 화이트 기업의 회장님의 포스를
보여준....아버님.....
케이의 의견도 맞지만
아버님의 말도 맞습니다
양쪽다 틀린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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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미지는 악역스러운데 결말은 팩트 폭행의 연속이네요.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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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무농약,친환경을 모토로 내세우는 농법에도 단점이 상당히 존재하죠 괜히 인간이 비료와 농약의 개발후 수명,인구가 비약적으로 상승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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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광대의 선글라스를 쓰고 돌아오.... | 17.08.24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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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미지는 악역스러운데 결말은 팩트 폭행의 연속이네요.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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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무농약,친환경을 모토로 내세우는 농법에도 단점이 상당히 존재하죠 괜히 인간이 비료와 농약의 개발후 수명,인구가 비약적으로 상승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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