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에 니코동에서 선행 방영된 4월 신작 중 하나인 히나코 노트입니다.
시골 소녀인 히나코가 상경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4컷 원작 만화에 일러스트도 꽤나 귀여워서 바로 시청했습니다.
도쿄 땅 밟아 신난 시골 소녀 히나코
코코아와 왠지 모르게 닮아서 세트로 언급되기도
싱긋 웃으며 길 잃었냐 묻는 경찰 아저씨
그와는 달리 엄청 당황한 히나코
왠지 경찰 아저씨가 로리콘이 의심된다
겨우겨우 히나코가 찾은 곳은
앞으로 하숙하게 될 히토토세 장
와, 귀여운 여자아이…
…!?
와, 여기가 내가 묵을 방이…
…!?
귀여우니 상관없어ㅋ
음?
먹을 것도 서비스 받는 귀여움
로리콘 아저씨
두 사람과 걷는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에 기분 좋아진 히나코
................
여러모로 지긋이 쳐다보는 어른들
짜잔─
오히려 관심을 더 받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
목욕하며 피로를 푸는 히나코
헠헠헠
하루를 보내는 것도 힘든 히나코였습니다(...)
니코나마에서 생방으로 처음 봤을 땐 그냥 넘겼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히나코네들도 귀여워서 계속 시청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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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아저씨가 이렇게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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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아저씨가 이렇게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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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향.. | 17.03.18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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