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드래곤볼] 네놈들의 묘 말이냐?!

[에레키맨]

끈질긴 베지터의 생명력과 공포를 다시 각인시켜준 장면

최후의 희망이였던 원기옥을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있는 베지터 때문에 더욱 긴장감을 올려주었습니다.

사이어인편의 재미는 정말 한 쪽이 죽을때까지 개싸움을 벌여도 이런 결과를 나오는게 정말 최고였던것 같네요

[only 강다므]

저렇게 끈질긴 베지터는 훗날...

[-CoolClear-]

날 물로 보다니!!!!!

[발리마르]

베지터가 유일하게 빛나던 시절

[발리마르]

저때 진짜 좀비처럼 일어나는게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라스트보스전도 아니고 무슨..

[Fate·T·Harlaown]

죽는걸 제외하고 오공이 가장 처참하게 당했던 때이기도...
온몸의 뼈가 으스러져서...!!!

[루리웹-2374545430]

반은 계왕권의 부작용이긴했지만요..

[라파타]

베지터 최전성기 시절

[하이셰라]

첫등장 악역 보스 보정을 아주 제대로 받은 케이스가 아닐 런지..
정말 안 죽는 거 보고 질기구나 싶었죠

[Jman618]

어렸을 때 드래곤볼은 진짜 긴장감있게 진행됬는데... 슈퍼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별로 긴장감이... 비루스 일당같은 최강자들이 알아서 해결해줘서 그런가..

[絕望の魔神™]

베지터 악역시절 훨씬 좋았지 손오공네들에게 공포를 선사한 명장면중 하나 ㄷㄷ강연 중년간지 킹 브래드레이빼고 지금 악역들 형편없고 근성없고 쉽게 떡실신 당해서 노잼...

[더 월드]

작중에서 원기옥이 3번등장했는데 마인부우 빼고는 적을 쓰러트리지 못하고 화만 돋구게 만들었던 기술

[ETS토익]

그리고 저렇게 쎈 베지터도 프리더 일당들한테 그런 취급 받는 거 보고 아니 그럼 이 놈들은 또 얼마나 쎄다는거야.. 했었죠

[아나목소리굳]

3분이 지났지만 쓰러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