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도 당하고
예지와
몰론 재하도..
서정우찡도
알파몬 개객히에게 무참히 패배하고 말았네요
헉몬은 감시자 역할
겐나이씨의 파트너 같네요..(??(
알파몬의 목적은 감염된 디지몬들을 처리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저녀석 줏대없어보이는 이상한 놈
여기선 자신을 저지하는 오메가몬과 격전 후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
애초에 저놈이 X항체를 지닌 녀석이니
겐나이 영감이 도대체 왜 저녀석을 안고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장면
그리고 등장한 의미불명의 황제 드라몬
아무리 뭔가 이상한 낌세를 느꼇다 하더라도
남의 파트너 디지몬을 폭사시키는건 좀...ㄱ-;;
사실 황제 드라몬과 제로투 아이들은 현재 알파몬에게 패배 후
디지몬 세계에 갖혀있는 상태에서
겐나이 영감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뭐래 ㅅ발)
황제 드라몬의 데이터만 복사한 복사체를 들고서 메이쿠몬에게 접근
메이쿠몬을 납치하는 시늉을 보인 뒤
메이쿠몬의 반응과 함께 메이쿠몬과 관련된 디지몬의 감염여부를
즉 메이쿠몬의 정체를 확실히 파악하기 위한 작전을 펼친거라고 설명해야하나
메이쿠몬은 풀어주고
이 모든건 헉몬이 감시
이 메세지는 겐나이 영감탱이가 보낸 메세지일 수도 있것네요
언제나 등장하시는 그분
이 아주머니는 사실 겐나이씨의 마누라라던가
읭
어울리는데..?
오래간만에 나온 문장의 힘 사용..
(진화할 때 제외하고)
뜬금없는 제스몬과 알파몬과의 결투
제스몬은 감시자의 역할을
알파몬은 심판자의 역할을
알파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쓰러트리기 위해 나선걸
제스몬이 막아섯다고 설명하면 될려나요...
(왜 쓰러트릴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로투 아이들 생각하면 그 이유가 맞을지도..)
감동의 재회 그리고 호루라기
(리부트 실패 영향으로 들고있는 호루라기)
결국 얘네들은
그냥 웃어도 썩소가 되는
할아버지
할망구인 것 같다
사실 부부사이라던가..
.......................................................................................
제로투 아이들의 언급을 그저 무사하다고만 한건
제로투 아이들이 무사는 하나 현 디지털 세계에서 알파몬과의 격전 후 휴식중일 가능성이 좀 있네요
정우의 디지바이스와 디지몬 카이저의 모습을 베끼는건...
위화감없이 메이쿠몬의 정체를 파악 하기 위해..?(정우의 의문의 폭주)
정우의 디지바이스를 쟤들이 가지고있는 이유는 제로투 아이들이 다른 맴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라던가..
제로투 애들 나오것죠..?
(이미 언급을 수차례 했으니 등장하겠죠?? 제스몬도 나왔는데' ㅂ'??)
이상하게 떡밥만 뿌리고 3장이 끝나버려서
어리둥절하네요
이대로 반년이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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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니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널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죽여버릴 것이다. 겐나이?: 정우냐? 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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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개 싸워서 서먹해진 걸지도 모릅니다. 야이 혼자선 완전채도 못되는 녀석들아! 응? 어둠의 탑 있으면 진화도 못하는 찐따들 말은 안 들리는데?
(IP보기클릭)61.101.***.***
저는 오히려 제스몬이 적측이 아닐까 싶네요.애초에 1장과 2장에서 헉몬이 아군이었음 자기가 알고 있는 무언가는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전해줬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그저 감시,방관만 하죠.그리고 알파몬이 지금 당장은 적으로 보이지만 그의 목적은 우선 확실하게 '감염디지몬의 처리(회수 혹은 말살)'인 점에 비해 이 녀석은 3장이 끝나는 시점까지 아무런 목적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게다가 알파몬을 맞아서 싸움까지 걸고 있죠.만약 싸우는 장면이 애초에 알파몬이 선택받은 아이들 치러 온 것을 막는 것이었다면 싸우는 와중에 그들에게 피하라는 말이나 뭔가 신호를 보냈을 겁니다.하지만 무시하고 싸운다는 것은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알파몬을 치고 있다는 뜻이 되죠.4장이 나와봐야 확실해 지겠지만 알파몬보다 의심이 많이 가는 녀석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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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루투 얘들이 알파몬한테 당한 것 같은 연출은 했는데 정말로 알파몬이 했는지는 확실치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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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루투 얘들이 알파몬한테 당한 것 같은 연출은 했는데 정말로 알파몬이 했는지는 확실치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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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들이 처발리고 나서 도착한거라고 해도 말은 되니 | 16.09.26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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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개 싸워서 서먹해진 걸지도 모릅니다. 야이 혼자선 완전채도 못되는 녀석들아! 응? 어둠의 탑 있으면 진화도 못하는 찐따들 말은 안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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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 나는 니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널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죽여버릴 것이다. 겐나이?: 정우냐? 뚜뚜뚜 | 16.09.26 21:05 | |
(IP보기클릭)61.101.***.***
저는 오히려 제스몬이 적측이 아닐까 싶네요.애초에 1장과 2장에서 헉몬이 아군이었음 자기가 알고 있는 무언가는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전해줬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그저 감시,방관만 하죠.그리고 알파몬이 지금 당장은 적으로 보이지만 그의 목적은 우선 확실하게 '감염디지몬의 처리(회수 혹은 말살)'인 점에 비해 이 녀석은 3장이 끝나는 시점까지 아무런 목적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게다가 알파몬을 맞아서 싸움까지 걸고 있죠.만약 싸우는 장면이 애초에 알파몬이 선택받은 아이들 치러 온 것을 막는 것이었다면 싸우는 와중에 그들에게 피하라는 말이나 뭔가 신호를 보냈을 겁니다.하지만 무시하고 싸운다는 것은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알파몬을 치고 있다는 뜻이 되죠.4장이 나와봐야 확실해 지겠지만 알파몬보다 의심이 많이 가는 녀석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61.101.***.***
.....근데 이런 거 다 집어치우고 오메가몬 vs 알파몬 2차전이나 빨리 보여줬으면 싶네요.둘이 치고박은 폭풍간지 결투씬이 보고싶어.ㅠㅠ | 16.09.26 21:44 | |
(IP보기클릭)119.192.***.***
마지막장은 오메가몬 말고 태일이 매튜 각자 다른 궁극개체로 진화해서 싸웠으면 좋겠네영 | 16.09.27 1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