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판을 피할 수 없는게 맞긴 맞습니다.

[신사적인사람]

다만 이러한 인터뷰도 있었으니 혐한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아직은 이르다고 봅니다. 그와 별개로 자국과 외국에서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설정으로 사용한 것은 그것이 악의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충분히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되는거고요.

[시현류]

그리고 까고 보는 종자들은 단정 깔고 들어갑니다.
(의심 선에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면 단정조로 쓰지도 않아요)

[린­ 슈바르처]

제가 밑에 글 쓴 의도는 어제 소아온 3기와 케모노 2기는 똑같다 라는식의 제목에 글 내용에 소아온 혐한이라고 써놓고 막상 댓글에 팩트가 달리니 게시글에 취소선 넣고 "소아온 팬덤의 의견"이라 치부하는게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였습니다

[시현류]

과거글 보니까 뇌피셜력 쩔던데요.

[라그나로쓰구이]

마치 자기가 인심 쓴 것마냥 취소선 써놓은 모습이 참 기가 차더라구요.

[Stardustfire]

팬덤 어쩌구 나눈것부터가 이미 어그로성 글 확정이었죠. 비판은 그 이후에 문제고.

[저스트히릿]

그거 웃겨서 캡쳐해 놨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