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포기어] 히비키 암드기어 말입니다만

[戀月星]

3기부터 작품이 어려워져서 이전의 설정은 모르지만 작중에 나왔던거 생각하면

평소에는 그냥 주먹질 하다가 요소요소에 암드기어를 형성할 에너지를 직접때려박는 식이죠?

효율은 모르겠지만 위력자체는 이쪽이 더 높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뭐 융합체 & 신수경 맞은 히비키만 할 수 있는 히비키만의 방법이지만요..

[마군Z]

대충 그렇죠?
그런고로 전투력이 딱히 떨어지지도 않는데 '손잡는 힘'이라는 암드기어 대신 붙은 특수능력이 있어서 더더욱 사기캐구요;

[Wooork]

아마 지금 에너지 때려박으면 융합체 이전만큼의 폭딜은 안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에너지 때려박는 파워빨 대신 발경같은 무술이 주를 이루는 느낌

[유파 심포불패]

전투력 최고조는 G때죠 요번 (한계돌파:황금연성) 요놈이 전성기(G) 때 힘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ディケイド]

GX 초반까지는 폭주 위험성으로 제대로 힘을 발휘 못했지만 G때는 그야말로 융합사례의 극한으로 최고조를 찍을때라 전투력이 천원돌파할때죠

양팔 다리의 벙커 형식의 기어 운용법이 암드기어의 형성에너지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히비키의 마음이 브레이크를걸어서 암드기어를 형성 못하는데 그걸 히비키가 그대로 벙커형식으로 때려박은거죠

이번 4기의 황금연성같은경우는 히비키의 기어외에도 다른 주자 5명의 기어를 융합 + 생맹이 연금술사의 파우스트 로브 형성에너지를 융합시켜서 나왔는데 이모습이 한순간이지만 히비키를 융합사례였던 시절의 히비키의 푹발력 넘치는 시절로 되돌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