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할걸 기대했었는데...유감스럽네
한류 아이돌도 좋아하고[7] 예쁜 것은 예쁘다고 솔직히 말합니다.
조형물로서 매력이 없는 더러운 것이라고 느꼈을 뿐인데 실제로 본다고 해서 인상이 바뀔까요?
모델이 된 분이 있다면 죄송하구요...
프로파간다를 아트에 집어넣는 행위도 완전히 부정하지 않지만 솔직히
아트로서의 매력은 나로선 전혀 느껴지지 않네
같은 날, 본인의 트위터에서당신이 나에게 뭘 기대한건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귀여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 소녀가 마주앉아 냄비에 병사들의 성기를 대량으로 끓여먹고 있는 동상이 있었다면 점잖치 못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컨셉추얼한 자극을 받았을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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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함
같은 날, 본인의 트위터에서
에반게리온 신장판 발매되는 타이밍에 뭐하는짓인지..
출판사는 머리 쥐어 뜯을듯
덕분에 저도 에바 탈덕했습니다
씨2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