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귀멸의 칼날)탄지로가 진짜 많이 성장한거 같네요.

[108번째 넘버즈]

최근 탄지로가 나름 수련과 실전을 통해 매번 강해지는데 최근에는 진짜 많이 강해졌고 장족 발전했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태양의 호흡의 사용자의 상징인 화염 문양이 이마에 생겼고 그 상태에서 상현의 4의 분신체(상현 4가 4명으로 분열되서 다굴치는 싸움법을 구성하는 적이고)상당수에게 선전하는데 이걸보면 이제 탄지로는 최소 지주급이 아닌가 싶네요.

최근 나름 지주중에 강하다고 언급된 무주도 상현5에 완패한걸 보면(비록 대장장이들을 지키기 위해 공격을 맞은것도 있지만)최근 탄지로가 진짜 장족 성장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탄지로가 지주자리 하나 얻을지도 모를거 같고 말이고요.

[아룬드리안]

아직 그정돈 아니라고 생각해요
넷에게 맞짱뜨는것도 그 중 하나는 그 총쟁이 쫓아갔고 또 여동생이랑 같이 맞서고 있어서 사실 2:3.

사용하는 기술도 여동생 도움 없으면 아직은 불완전이고...

[무적검왕]

작가설명에 아직 부족하다고 나오긴 하죠. 그래도 이번에 수련으로 많이 강해지긴 한 거 같네요.
저는 아직 탄지로 칼이 완성 안된 거 같은데 그게 완성돼서 탄지로 손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