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의 달인
"작가의 주관이 너무 강하며 일본인이라는 한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https://namu.wiki/w/%EB%A7%9B%EC%9D%98%20%EB%8B%AC%EC%9D%B8#s-2)
2. 용
"우익 성향의 냄새를 풍기는 부분이 많다."
(https://namu.wiki/w/%EC%9A%A9(%EB%A7%8C%ED%99%94)#s-3)
3. 맨발의 겐
"일본인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인간성의 소중함을 충실히 강조한 만화다."
(https://namu.wiki/w/%EB%A7%A8%EB%B0%9C%EC%9D%98%20%EA%B2%90#s-2.3)
4. 강철의 연금술사
"단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만화이며 군(軍)을 미화한다는 논란에서라면 몰라도 전쟁을 미화한다는 논란에서는 깨끗한 만화다."
(https://namu.wiki/w/%EA%B0%95%EC%B2%A0%EC%9D%98%20%EC%97%B0%EA%B8%88%EC%88%A0%EC%82%AC#s-6)
※ 추가로 덧붙이자면 용이라는 만화에 담겨 있는 우익 요소를 꿰뚫어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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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나무에서 믿을 수 있는건 자료가 있는 팩트 기록들입니다. 주관작성은 그냥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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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나무에서 믿을 수 있는건 자료가 있는 팩트 기록들입니다. 주관작성은 그냥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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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하고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 18.03.28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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