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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감독님은 케모노프렌즈의 성공은 팬들이 붐을 일으켜 준 덕이라고 말했었다냥! 그리고 이번에도 팬들은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냥! 설 전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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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갑질을 무르는 선례 만들기 VS 꽃피기 시작하는 IP 하나 던지기. 카도카와의 선택은 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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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캆돖캆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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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구입 특전있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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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캆돖캆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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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사슴
자기들이 갑질을 무르는 선례 만들기 VS 꽃피기 시작하는 IP 하나 던지기. 카도카와의 선택은 뻔했죠 | 19.02.04 0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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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감독님은 케모노프렌즈의 성공은 팬들이 붐을 일으켜 준 덕이라고 말했었다냥! 그리고 이번에도 팬들은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냥! 설 전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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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구입 특전있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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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사] | 19.02.04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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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 19.02.04 0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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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모르는분들이 많겠지만 마도마기 이전에도 흥행작이 많았습니다. | 19.02.04 0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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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츠키가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일겁니다. 심하게 깊게 들어가는 십덕/분석러 아니면 그냥 '회사,' 잘해야 '제작진' 으로 보지, 감독같은 특정인물을 보진 않으니까. 그나마 애니관련 특정인물을 판다고 하면 성우나 원작자, 일러레가 보통 | 19.02.04 0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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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하나가 제작사 먹여살리는 사례면 미야자키의 지브리 신카이의 코믹스 웨이브 필름도 있는데 굳이 그걸 가지고 지적할 필요는 없을듯요 | 19.02.04 0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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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마기 이전에 히다마리 파니포니 모노가타리등이 있긴했는데. 그것도 총감도 신보아니였나요? | 19.02.04 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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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요로즈같은 정말 작은 회사는 그런게 되려 당연할거같습니다..... | 19.02.04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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