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케모노 프렌즈 감독 강판 소동 「공로자를 따돌렸다」 KADOKAWA의 기획 체질

[GP]

인기 TV 애니메이션『케모노 프렌즈』의 감독으로, 시리즈 구성 등을 담당한「타츠키 감독」이 자신의 Twitter에서 애니메이션의 제작에서 빠지게 되었다고 보고하여,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번의 케모노 프렌즈 제작 프로젝트 관계자는「인터넷에서는 한정된 정보밖에 유통되고 있지 않기에, 잘못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애당초, 타츠키 감독이 빠진 이유는, 그가 정말로 깊이 생각하여 더 이상 작품을 자신이 만들 수 없을 것 같다고 토로하고 있었던 6월 경부터 계속 우려되었습니다. 참고 있었던 겁니다. 그것이, 8월 상순에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이 망가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버렸다」고 실태를 아는 미디어 관계자는 말했다.

　그 사건이란「『케모노 프렌즈』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원작 원안자 취급이 요시자키 미네 씨가『이제 타츠키 감독은 빼줬으면 한다』라고 회의 자리에서 밝혔습니다」라는 미디어 관계자. 또한 제작 관계자도「3월말의 시점에서, 요시자키 씨가 스스로『케모노 프렌즈』를 컨트롤 할 수 없게 됐다고 느껴, 타츠키 감독이 소속된 제작회사인 야오요로즈 사를 빼줬으면 한다고 위원회 멤버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증언과 거의 일치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 자세히 아는 미디어 관계자는「테레비 도쿄는 원래는 다른 애니메이션 기획을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조금 트러블이 끊이질 않았기에, KADOKAWA 등의 협의를 얻어『케모노 프렌즈』의 방송을 결정했습니다. 테레비 도쿄는 악의는 없었기에, 이번 사건에 관계는 거의 없고, 타츠키 감독이 내려놓겠다는 트윗을 쓰고서 소동이 일어났을 때에도 마지막까지『타츠키 감독은 필요하니까』라고 설득을 계속 했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거기다, 27일 심야에 발표된 제작위원회의 공식 코멘트에서는, 타츠키 감독이 소속된 야오요로즈사가 허가 없이 컨텐츠를 이용해서 개인용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단 걸 포함하여, 야오요로즈사가 멋대로 제작을 그만두었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 어떻게 된 일인가.

■드러나는 KADOKAWA의 "어른의 사정"

「KADOKAWA는 요시자키 씨를 데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상, 요시자키 씨를 컨트롤 해야한 하는 입장인데, 공로자인 타츠키 감독이나 야오요로즈사가 눈에 띄어 불쾌감을 표해, 요시자키 씨가 야오요로즈사를 전부 빼줬으면 한다고 떠들기 사작했기에 말리지 못한 겁니다」라고 제작 관계자는 설명한다.

　KADOKAWA의 사원도 취재에 대해서「카도카와도 열심히 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시자키 씨가 타츠키 감독에게 질투를 폭발시켜버린 건 계산 밖이지 않았을까 하고」라고 은연중에 상황을 인정하는 대답을 하고 있다.

　과거에도, KADOKAWA는 인기 시리즈 애니메이션 연편에서 제작진을 교체하거나, 히트 타이틀의 설립자를 빼버리고 KADOKAWA 색이 강한 크리에이터를 보내어 망친 케이스는 존재한다. 같은 전철을「케모노 프렌즈」로 밟아버린 건가.

　사정에 자세한 크리에이터는 요시자키 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요시자키 씨는 우수한 크리에이터이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힘은 정말로 강합니다만, 자신이 중심이 되어 제작을 진행하지 않으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야오요로즈와 같은 애니메이션 팬에게 주목받는 회사가 독자적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하면 열이 받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요」

　또한 제작 관계자도「KADOKAWA의 담당자가 요시자키 씨의 질투를 컨트롤 하지 못하고, 반대로 요시자키 씨에게 IP(케모노 프렌즈)의 컨트롤을 시키려고 편을 든 결과, 실력이 있는 야오요로즈를 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반드시 그런 자의식이 강하고, 그렇지만 우수한 크리에이터가 모여 좋은 작품을 만들기에, 그걸 제대로 강한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담당자가 제대로 붙잡아주질 않으면 반드시 싸우게 돼요」라고 설명한다.

　KADOKAWA는「케로로 중사」등의 팔릴만한 IP 제작을 할 수 있는 요시자키 씨를 중용하여, 요시자키 씨의 의도를 통해 결단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작위원회에서는 이와 같은 공식 코멘트가 된 것인가.

「감독을 바꿔 야오요로즈를 빼도 시리즈(케모노 프렌즈)가 될 거라고 판단한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제작위원회에 들어간 각 사에게『KADOKAWA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라고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제작 관계자)

　또한, 「어디까지나 KADOKAWA의 사내의 문제이기에, 제작위원회가 본래 KADOKAWA의 압장만을 전면에 내보내는 공식 코멘트를 내보낸 건 꽤나 의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미디어 관계자）라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JRA나 닛신 식품과 했던 콜라보 기획도 겨우 진행되어, 제작위원회도 혜택을 얻으려는 시점에 KADOKAWA는 어째서 제어하지 못했는가. 모처럼 키원 타이틀의 온화한 분위기를 근본부터 파괴하려는, 어른의 사정이 있는 심한 표현이 있었다고 한다면, 사실을 감추어 상처를 벌린 관계자의 책임은 막중하다.

출처 : https://netallica.yahoo.co.jp/news/20170928-54817485-dailynewsq

[백마탄그지]

이기사에선 케로로작가의 주도로 쫒아냈다 이건데

이거 반박나오거나 하면 감당못할텐데...

[데빌쿠우회장™]

카도카와가 전부 거짓말 하고 있다고 봅니다
딱봐도 이건 독점기업의 지위를 이용해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거

[양파양파]

허...... 진짠가;;;

[U MAD?]

흠...이번엔 요시자키 미네한테 덮어씌우는건가...타츠키가 제발로 나가고싶어했다더니...흐으음...진실은 무엇인가

[프림블루로즈]

케로로작가가 질투를?..

[mykim1603]

불똥이 케로로의 요시자키 선생에게 까지 튀는건가. 그리고 설마 '우리 카도가와의 잘못 아녜요 ㅎㅎ'라고 꼬르자르려고 요시자키 선생님 파는건 아니겠지?

[하렘]

요시자키미네는 케로로로 충분히 성공하지않았나
케모노 원안담당에서 원작자의 권한을 원할정도로 탐욕스러운 사람은 아닐꺼같운데

[마이어즈]

헐. .

[아룬드리안]

케로로 작가가 직접 쫓아내달라 주문
+
타츠키 감독 본인이 6월부터 빠지려고 했다

...?

[아룬드리안]

분명 기억으론 케로로 단행본이었나 말미에 케모노 애니 성공에 긍정적으로 봤고
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했었던 짤이 돌아다녔던거로 기억하고있는데

본인이 케모노 더이상 못맡겠다고 했다..?

[아룬드리안]

일단 마저 읽어봤는데
이건 완전히 모든걸 미네 작가님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우고있는데..?

[러셀라스]

움직이지말어!! 움직이는 놈이 범인이여!

[아룬드리안]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다가 지워따

그리고 이젠 다 안당

[damnedone]

이제 수습은 불가능 하고..애니를 초명작으로 만드는 수 밖에 없음

[카즈.밀러]

이젠 원작자까지 끌어들이네
뭐가 어떻게 된건지

[루비칸테]

한순간에 케로로 작가 ㄱㅅㄲ 행;;;

[노트북클럽]

아니 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냐 ;

이 기사에선 요시자키가 꺵판쳐서 타츠키를 물러나게 만들었다고?

[쿠마곰돌이]

확실한건 이 내용에서 카도카와는 관련 없다는 식으로 되어 있음
과연 카도카와가 외압을 하지 않았다는걸까?

[더더더덕]

성우실드에 이어서 미네센세실드 엌ㅋㅋㅋㅋ

[낭만병늑대]

????

[소녀의탐구자]

왠지 요시자키 파는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한]

감독 맞아줄 사람 있으려나..
자기 감독인생 다 걸고 작업해야 할건데..
간당간당한 사람 최후의 배팅용이 아닌 이상

[엄격근엄진지함]

독이 든 성배

[아룬드리안]

그냥 저자리는 이미 플라잉체어가 되어버림

날아가는 장소는 당연히 절벽 저 아래고

[삼지광]

어느 한쪽말만 들으면 안되는데

[구도나세]

우선 요시자키 미네씨의 의견이 나오고나서 판단해야겠다.

[트뤼프]

이게 말이 되나... 케릭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애니메이션으로 대 성공을 거둔 감독인데.... 원작자가 짤랐다고? 그럼 회의록을 까라...

[히비키 얼터]

노골적으로 요시자키 미네에게 덤터기 씌우네

[지나남]

타츠키 감독 탓으로 몰아가려고 했는데 팬들 한테 안통하니
미네선생한테 뒤집어 씌우네 ㅋㅋ

[하츠네 미쿠4]

일단 두고 봐야겠다 숲속 친구는 될 수 없지

[魔術士マジク]

케모노가 뜰 당시에 요시자키 미네씨가 원작자로 불리기를 원치 않고, 오픈마인드 식의 인터뷰 글을 본거 같았는데....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MONOKUMA]

??????

[Rivian]

요시자키 미네 선생은 예전부터 '원작은 동물들 그 자체이며, 동물들을 알리기 위해 IP를 다방면에서 널리 사용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명언했었고, 애니 종료 시점에서 타츠키 감독에게 '마음껏 원하는 걸 만들어 달라'라고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 가이드북에서의 대담이라던가, 케로로 연재분을 줄이면서까지 본인 명의의 각종 전시회나 동물원 콜라보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제와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도저히 정황에 맞지 않죠.
그리고 저 기사를 실은 '데일리 뉴스 온라인'은 예전 스맵 소동이 있었을 때도 저런 식의 익명 증언을 제시하면서 키무라 타쿠야를 일방적으로 비방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니 그런 것도 감안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앙토리아]

기사에 출처랑 기자이름도 안적는 나라인데 미디어를 다 믿을순 없을거 같습니다

[아룬드리안]

일단 거기 지칭된 미디어 관계자와 제작 관계자님
누군지 밝혀주세요?

[THEPEBBLE]

음.... 이제 케로로작가 까지 끌고 들어오는데
미네씨의 인터뷰가 절실한 상황이군요

[코코몽]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카도가와는 출판사입장에서 요시자키씨의 컨트롤과 제작진행소인 야오요로즈사와 타츠키감독을 케어했어야지
한쪽편만들어주고 일을키우고 책임회피하는게 과연 위원회로써 잘했다고 지금 변명하는건가?
이정도 업무처리는 고졸이나 전문대 갓졸업한 신졸도 가능해
카도가와 니네가 이러고도 대기업이냐? 처리능력이 초등학생 동네골목대장 뒤에서서 맞장구치며 ㅎㅃ하는 조연A수준 보다 못하는데?

[Rivian]

대신에 '우리가 돈을 위해 감독을 내쳤다'라는 비난은 피할 수 있으니까요.
'이들을 컨트롤하지 못한 우리에게도 도의적 책임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얘네가 이기적이었던 탓이다' 라고 물타기+표적분산+책임회피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수단 아니겠습니까.

[코코몽]

캬... 오지네요 진짜 어른들의 뒷사정ㅋㅋ

[곰돌이테디베어]

일단 잠시 이 짤이 등장할때인가.

[닭솔]

이제 케모노프렌즈 못보는건가..

[코코몽]

이건 정말 요시카지선생님 인터뷰해서 확인사살 들어가야할듯
카도가와 빼도박도못하게

[데빌쿠우회장™]

케로로가 인질이 될수도 있는데다가 출판 업계 절대 갑의 위치하고 싸울려면
펜대 놓을 각오까지 해야 될테니 오히려 저것들한테 굴복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니트전사]

??뭐여이건? 뭐여이건!!
요시자키사앙!! 온두루루라깃탄디스카 ㅠㅠ

[MUNIK]

어디까지가 진실인진 더 두고봐야겠지만
덮어씌우기면 카도카와는 진짜 악질이네
질투에 자기중심적 사람이라느니 사람 하나를 완전히 쓰레기화 시킴

사실이면 케로로 작간 훅 가는거고

[딸기맛앵무새]

엔들리스 에이트도 이시하라 타츠야 탓이라고 할 기세

[데빌쿠우회장™]

쿄애니가 진작에 저런 쓰레기들하고 결별한건 참 잘한 선택입니다

[지나가던 경찰청장]

앞으로의가방 ㅠㅠ

[루리웹-709099357]

.....라고 써라 미네

[나코애인]

암만봐도 뉴스가 찌라시 같은 느낌인데....
저걸 뉴스에서 바로 올린다?
업계 매장 당하고싶은게 아니면... 무리일텐데?

[굴렝굴렝]

[패턴XX] '암튼 카도카와에겐 잘못 없음!'

[마군Z]

진짜 조금도 신뢰가 안가는 정보다. 정황적으로 존나 뜬금없는 소리들로 밖에 안들림. 다만 어떻게 되든 카도카와가 존나 욕먹을 거란건 틀림없네

[무희]

그냥 카도카와 입장에서 만만한 을(요시자키, 야오요로즈)끼리 쌈 붙이고 지넨 쏙 빠지려는걸로 보이네요;;;

[gddvip]

이거는 진짜 진실게임 가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kingofmeat]

글쎄... 어느쪽이든 카도카와에선 책임빠지고 요시자키와 타츠키 감독 구도로 몰아가는 거 같은데?

[그냥그런남자]

이건 카도카와쪽의 의견이라기보단 그냥 기레기 뇌피셜같네요
익명의 증언이란 시점에서 말 다한것 같은데

[우렝전사남캐]

.

[沙男だよ]

이거 주요 필진에 전문 기자도 없고(무슨 정보사이트 지국장이니 어디 회사 대표니 개인투자가니 만화가나 작가니 뭐 그런쪽) 스레에선 찬넬 네타 가져다 기사 날리는 매체라고 하고있어서 좀 이상한 매체같아서 거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choyong]

한순간 미네 sns 이중인격자행

[나이트위시]

무슨 원화가 하나가 빼달라고 했다고
애니시리즈 총책임자를 내보네
비지니스가 그렇게 만만한줄 아나
별 등신같은 소리를 다하네

[앙토리아]

라노벨작가가 일러레 맘에 안든다고 바꿔달래서 바꿔주는 나라인데 말씀대로 그리 신용가진 않네요

[아꾸찐따빠담무]

찌라시네 캆돖캆왒 새끼덜 언플이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바위돌곰]

이제는 원작자한테 책임전가하는거임 ? 카도카와 완전 쓰레기네;;

[마군Z]

사실이라고 생각해도 존나 빡치네. 자기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제대로 얘기해야지 다른회사 탓으로 전부 돌리는건 대체 뭐하는 짓거리임? 팬따위에게 진실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

[마군Z]

숨겨봤자 그냥 카도카와만 최고 쓰레기 취급 받을 상황인데 대체 왜 숨겨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의혹만 키울 성명을 하는 머저리가 어딨음. ㅂㅅ이 아니고서야 숨길 이유가 없는데 이거 역시 언플 아니냐

[데빌쿠우회장™]

카도카와 말 다 거짓말에 사기치고 있는겁니다
딱 봐도 다 거짓말인거 뻔히 보이는데 저런 저질 거짓말에 속는 사람이 어리숙한거죠

[데빌쿠우회장™]

밥먹듯이 거짓말 하는 저런 악질기업이 일본 출판 업계 독점기업이라니...
일본 출판계 수준 참...

[아키야마 유카리]

케로로 작가가 감독한테 원한있을 이유가 머가있다고..-_-;

[데빌쿠우회장™]

딱봐도 거짓말이죠

[로화]

원문 기사 댓글을 대충 30여개 읽어봤는데 저쪽도 당연하다는듯이 안믿고 있네요

[데빌쿠우회장™]

저거 믿는게 바보죠

[一ノ瀬志希]

미네 트위터 보면 그래도 한둘쯤은 선동당하고 있는듯..

[루리웹-0105900765]

점점 진흙탕이 되어가는군요.

[데빌쿠우회장™]

딱 봐도 케로로 인질로 잡고 외압가할려는거 같습니다
시나리오 뻔히 보이네요
'우리가 한 거짓말이 맞다고 팬들한테 공표해라 안그러면
당신이 케로로 카도카와에서 연재하는데 불이익 있을줄 알아라
당신 만화따위 카도카와한테는 쉽게 묻어버릴수도 있는것이다'
이런식으로 협박할걸로 예상해봅니다

만약 이런 시나리오라면 소름 끼치는...

[데빌쿠우회장™]

만약 그런 협박을 할 경우 케로로작가가 그거 증거로 수집해서 폭로해버리면 좋겠는데 카도카와랑 척졌다가 이쪽 업계에서 매장될수도 있고 작품이 인질로 잡혀있을 경우라는걸 가정하면
카도카와 저것들 수작대로 되는거 아닐까 우려되네요
정말 제 추측대로라면 이건 야쿠자만도 못한 족속들이군요

[십장새끼]

아니 감독님하고 작가님 둘이서 여행도 같이 갔는데 뭔 미친소리여

[저글링 긔엽긔]

아니ㅆㅂ 케로로작가가 그렇게 중심에 서길 좋아하는 인물이면 컨셉디자인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고 원작자로 이룸을 올렸겠지 ㅂㅅ 카도카와쌔기들아
이미 다 찌그러져 버렸지만 건드려선 안될것 까지 건드리네

[priceto]

KADOKAWAの企業体質の記事読んだよ。チラシの裏かと思ったよ。たつき監督と吉崎おにいさんは2人で沖縄に行ったり互いにリスペクトし合う仲なので信用しないようにね。

실제로는 프로젝트 하면 둘이 너무 친해져 쉬는날 같이 오키나와로
여행 다닐 정도랍니다. 그런데 이기사는 뭘까요...?

[투명드래곤]

아니... 도대체 뭐야...? 관련 소식이 나올때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너무 많잖아.
도대체가 납득이 갈 부분이 하나도 없는게 신기하네.

확실한건 모처럼의 동심을 유발하는 가슴 따뜻한 애니였는데 여기에 온갖 어른의 사정을 묻혀버리다니.
노타노시다!!! ㅅ벌넘들아!!

[리온 마그나스]

이 트위터가 요시자키 선생이 타츠키감독한테 "다 끝난 후에도 자유롭게 만들어도 돼요"라고 한건데....
그러니깐 요시자키선생은 이 트위터 쓰기도전에 타츠키 감독 내쫓으라고 했단말인가...무슨 사이코패스냐

[데빌쿠우회장™]

딱 봐도 먼저 거짓말 깔아놓고 케로로 인질로 해서 작가 회유하려는 수법으로 추측이 됩니다
갑질 위치에 있는 것들이 하는 아주 전형적인 수법

[19453]

진짜 이렇게 순수한 작품을 가지고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어른들의 세계를 맛보개 되다니 진짜 화나네요 카도카와

[넵튠 채널]

말이 안되보이지만 일단 케로로작가 말도 들어봐야할듯

[lJanl]

케로로 만화책이 카도카와 소속ㅜㅜ

[엑셀 로우]

이 짤이 이렇게 되돌아갈 줄은 몰랐지? 카도카와.

[Heart★Developer]

카도가와가 타츠키 감독이 스스로 그만두길 원했다고 밝히지ㅜ않았나?
그런데 지금와선 미네씨가 타츠키 감독을 나가게 했다고?

[IncomeCountry]

정치질이 항상 그렇듯, 말바꾸기 계속 하는 놈이 대개 범인임...

[데빌쿠우회장™]

저게 거짓말이라고 했을때 이제 케로로 인질로 잡고 작가 회유해서 입맞추기 시도할려라는 예상이 가능하네요
전형적인 갑질 위치에 있는 기업이 을에게 하는 굴복시키기 들어갈걸로 추측

[데빌쿠우회장™]

설령 미네가 카도카와 말고 다른 출판사로 넘어간다고 해도
케로로는 놓고 가야되니까 만약 해당작품 인질로 잡고 저짓거리를 하는거라면
정말 갑의 위치를 이용해서 최대한 할수 있는 치사한 짓은 다 한다는 생각밖엔 안들음

[新감자]

뜬금없이 요시자키 미네에게 턴이 돌아가네

[KITEKITE]

일단 공식 발표가 아닌 기사 들은 아님 말고 수준이라...
공식 발표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수준으로 말하는 경우가 태반이니
여러가지 발언이 더 있어야 전말이 나올꺼 같습니다.
아직은 한쪽 말만 주구장창 나오고 있는 입장이니...

[ΚinG]

카도카와 진짜 막나가네

[마고아스]

아..네... 믿겠니?

[루리웹-9228987446]

일본언론은 믿을새끼하나 없어서 안믿는다 얼마전에 유게에 짤 돌아다니더만 일본언론 헛소리해도 사실증명도 안되고 책임질사람도 없고ㅋㅋㅋㅋ

[세상은넓고여신은많다]

하는 언플마다 말도 안되고 치졸함이 다 보여서 족족 다 실패하는구만
구차하다 카도카와

[처리]

원작자 하루 아침에 이중인격자

[홀리마야]

아니...미네 선생님이 뭐가 아쉬워서 감독한태 질투폭발로 빼달라고 말을 하니;;

[지나가던 테덕]

언플 들어가는것 이라고 밖엔 볼 수가 없네...

[반프레오수]

그네들 같은넘.

[데빌쿠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