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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4.***.***
유독 너의 이름은만 시사회나 이벤트 진행이 좀 조잡하다랄까 산만하다랄까. 다른 애니메이션들 시사회 할 때는 이렇게 정신없지 않았던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유료시사회는 열렸던건지 아니면 아직 열리지도 않은건지 모르겟고;
(IP보기클릭)175.223.***.***
4위 찍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흥행 중인 작품에 대고 '4위까지 할 작품은 아닌듯'이 부분이제 깔아뭉개듯이 쓴 걸로 느끼셨다면 제 표현이 미흡했나봅니다. 죄송해요. 그런데 저 마코토 감독 블루레이에 책도 사고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싫어서 그냥 깔아뭉개다뇨 시사회 다녀왔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라 제 돈주고 또 보러 갈 예정이구요 원작이랑 외전도 예구했어요 님이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생각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요 그걸 거꾸로 본인한테 적용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IP보기클릭)182.230.***.***
미완성 기획 정보를 줄줄 흘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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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4.***.***
유독 너의 이름은만 시사회나 이벤트 진행이 좀 조잡하다랄까 산만하다랄까. 다른 애니메이션들 시사회 할 때는 이렇게 정신없지 않았던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유료시사회는 열렸던건지 아니면 아직 열리지도 않은건지 모르겟고;
(IP보기클릭)123.111.***.***
확실히 수입사가 중소규모 회사다 보니 이벤트를 난잡하게 하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미리 조율하고, 일정 쫙 짜놓고 타이밍에 맞춘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급히 협의하면서 하나씩 진행해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수입사 사장이 신카이 마코토의 열성 팬(?)이라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싶은 마음은 알 것 같은데, 확실히 미숙한 느낌의 진행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더라고요. | 16.12.22 13:25 | | |
(IP보기클릭)182.230.***.***
인휘닛히
미완성 기획 정보를 줄줄 흘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 16.12.22 13:47 | | |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23.111.***.***
메가박스에서 12월 31일, 1월 1일에 하는 선행상영회(?) 기다리시는가보군요! 저도 30분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도대체 언제 열런지 ㅠㅠ | 16.12.22 13:28 | | |
(IP보기클릭)14.37.***.***
네ㅠㅠ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새로고침중인데.......9시부터..........ㅠㅠ 지금까지 뭘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22 13:29 | | |
(IP보기클릭)115.91.***.***
저도요... 오늘 하루 종일 새로고침 해야 하는건지... 이러고 오늘 안 여는게 아닐까 싶기도... 최소한 어디 관에서 하는지라도 알려줘야지 장소라고 골라두는데 전부 비밀임 ㅋㅋㅋ 안 알려줌!! | 16.12.22 13:40 | | |
(IP보기클릭)211.207.***.***
어제 자기전부터 지금까지 페이지 켜놓고 있는데 언제 될려나 | 16.12.22 13:47 | | |
(IP보기클릭)110.70.***.***
전 아침부터 수시로 보고 있어요, 심장 터질 지경입니다. | 16.12.22 13:52 | | |
(IP보기클릭)211.207.***.***
코엑스 구했다 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네 | 16.12.22 17:01 | | |
(IP보기클릭)123.111.***.***
헐.... 450석이 순삭?! | 16.12.22 17:04 | | |
(IP보기클릭)223.62.***.***
예매성공! | 16.12.22 17:58 | | |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210.91.***.***
(IP보기클릭)210.91.***.***
감독님 내한 이벤트도 예매 성공해서 꼭 가고싶네요 | 16.12.22 14:09 | | |
(IP보기클릭)123.111.***.***
역대 4위인 이유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본인 말했듯이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라고는 생각됩니다. 흥행을 하려면 작품이 뛰어나야 하는게 1순위인 만큼, 보고 후회는 하지 않는 영화라는 보증수표(?)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작품성과 흥행성을 생각하면 지금의 너의 이름은이 벌어들인 200억엔보다 100억엔을 더 벌어들인 센과 치히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도 센과 치히로는 최고의 작품이라 ㅎㅎ | 16.12.22 14:14 | | |
(IP보기클릭)210.91.***.***
그렇네요 ㅎㅎ 일단 대중의 인정의 받은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라는 지표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센과 치히로는 너무 어릴 적에 본 작품이라..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 16.12.22 14:16 | | |
(IP보기클릭)220.120.***.***
원래 다 그런거 저는 개인적으로 올드보이가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 성과 이뤘다? 라는거에 의구심 드는것처럼요 | 16.12.22 14:58 | | |
(IP보기클릭)121.140.***.***
아주 그냥 싫어해가지고 깔아뭉개는것좀봐 | 16.12.22 16:59 | | |
(IP보기클릭)121.140.***.***
4위 갈만하니까 간거지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어서 어휴 | 16.12.22 17:00 | | |
(IP보기클릭)123.111.***.***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한국올때 전부 다 갔고, 사인도 5~6장 있고, 같이 사진도 두번이나 찍은 팬인 본인이 볼때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너의 이름은.'으로 흥행 4위 한것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시면 왜 그런 말을 하실 줄 알 겁니다. | 16.12.22 17:02 | | |
(IP보기클릭)121.140.***.***
운이좋았다고 말할수도있죠 겸손해서 안좋을건없으니까 님이 그렇다고해서 제가 그렇게 느껴야할 의무도없습니다 | 16.12.22 17:06 | | |
(IP보기클릭)123.111.***.***
님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남을 비방할 의무도 없습니다. | 16.12.22 17:12 | | |
(IP보기클릭)121.140.***.***
이번건 비방할 의무있습니다 저 님이 말투부터 깔아뭉개듯이 말했으니까 | 16.12.22 17:29 | | |
(IP보기클릭)14.32.***.***
어디에 깔아뭉개는 듯한 말투가 있지요? 일본 상영관에서 먼저 작품을 접한 사람들 중에서도 종종 코토리님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평을 내놓은 바 있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온당한 비판입니다. 먼저 예의없이 이빨을 드러낸 것은 오히려 그쪽 아닙니까? | 16.12.22 17:49 | | |
(IP보기클릭)175.223.***.***
mbpvjeoru
4위 찍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흥행 중인 작품에 대고 '4위까지 할 작품은 아닌듯'이 부분이제 깔아뭉개듯이 쓴 걸로 느끼셨다면 제 표현이 미흡했나봅니다. 죄송해요. 그런데 저 마코토 감독 블루레이에 책도 사고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싫어서 그냥 깔아뭉개다뇨 시사회 다녀왔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라 제 돈주고 또 보러 갈 예정이구요 원작이랑 외전도 예구했어요 님이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생각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요 그걸 거꾸로 본인한테 적용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 16.12.22 17: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