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포켓몬 극장판 : 볼케니온] 전작에 이어 또 역대 최저 흥행

[청야후사]

전작 후파 흥행 기록 참고 :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185235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B%84%ED%8C%8C

포켓몬 더 무비 XY&Z : 볼케니온과 기교의 마기아나

2016년 7월 16일 개봉

<박스 오피스>

7월 3주차 박스 오피스 3위

7월 4주차 박스 오피스 3위

7월 5주차 박스 오피스 5위

8월 1주차 박스 오피스 7위

8월 2주차 박스 오피스 9위

8월 3주차 박스 오피스 불명

8월 4주차 박스 오피스 불명

9월 1주차 박스 오피스 불명

9월 2주차 박스 오피스 불명

<누적수입>

1주차 3.2억 엔

-> 2주차 7.4억 엔

-> 3주차 10.6억 엔

-> 4주차 13.3억 엔

-> 5주차 16.1억 엔

-> 6주차 18.3억 엔

-> 7주차 19.5억 엔

-> 8주차 20.1억 엔

-> 9주차 20.3억 엔

<근래 누적수입 추이>

14기(2011년) 43.3억 엔

-> 15기(2012년) 36.1억 엔

-> 16기(2013년) 31.7억 엔

-> 17기(2014년) 29.1억 엔

-> 18기(2015년) 26.1억 엔(이전 최저)

-> 19기(2016년) 20.3억 엔(최저 갱신)

9주차(9월 11일)까지의 누적 수입은 20억 3000만 엔입니다

10주차 이후의 흥행은 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전작 '후파'에 비해 5억 엔 이상 감소하였고

이제는 20억 엔 돌파도 힘들어 보입니다

근래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점(야후 재팬, 4.06점)이지만

근래 들어서 낮아지기만 하는 흥행 추이와

올 여름 유독 많았던 초히트작들 때문에 흥행이 반감되었습니다

7월 16일 개봉 [도리를 찾아서] 67.1억 엔(갱신중)

7월 23일 개봉 [원피스 필름 골드] 50.5억 엔(갱신중)

7월 29일 개봉 [신 고질라] 65.7억 엔(갱신중)

8월 26일 개봉 [너의 이름은] 62.9억 엔(갱신중)

이번 작품이 포켓몬스터 XY&Z의 유일한 극장판이고

내년엔 아마 포켓몬스터 썬문의 첫번째 극장판이 개봉하겠죠

출처 : http://www.kogyotsushin.com/

[엑시아]

스토리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애니 시청률도 떨어지니 어찌보면 당연한 듯

[니지노 유메]

올해 여름엔 일본 영화시장에 인기작들이 워낙 많았으니..

[태연]

bw부터 쭉 하락세네요

[가챠포스]

이번 건 좀 각잡고 만든 거 같긴 하던데... 갠적으론 전포 디자인이 문제 중 하나 아닌가 싶은데

[루리웹-1443066670]

극장판으로는 최근 것들보다 나았다는데 계속 하락세네요. 확실히 뭔가 변화가 필요하긴 한 듯. 극장판을 단순히 전설 무쌍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내용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우사밍 샤크]

전포디자인의 요소도 있을지도

[로제X고토X심-리]

XY 애니는 BW보다 사실상 더 똥망이네;;

[테루테나]

세레나... 리그 2위... 엿먹인거 생각하면... 좀더 떨어져도 이상할게 없어보이는데...

[피피니덴]

지우를 이제 놔줍시다

[BabyGrand]

신고질라랑 너의 이름은 부모 동반으로 흥행성적 1.5배 효과를 그다지 기대할수 없는 작품인데 진짜 선방이네요

[f91ee]

근본인 애니부터 ㅈ망인데 극장판이 날뛰어봤자 얼마나 벌겠다고 ㅉㅉ

[내안의빛]

마나피극장판 수준으로 만들어와도 하드캐리가 불가능해보일정도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니..

[고독한토끼]

이번에 지우 우승시키고 보내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