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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칩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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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8764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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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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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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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는거라 뭣도 안된 날오뎅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네요 ㅎㅎ
24.02.28 22:56

(IP보기클릭)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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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익힌 오뎅보단 좀 덜익힌게 취향이라하면 될텐데 말이죠 ㅎㅎ 다른사람의 취향일수 있는부분을 굳이 깎아내리는 화법은 아무런 이득이 없을듯 합니다.
24.03.07 20:16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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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군요 이렇게 말하면 비꼬는걸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한데요
24.03.08 06:48

(IP보기클릭)1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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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도 오뎅은 팅팅 뿐거 너무 너무 좋아해요 +ㅁ+!!
24.02.28 17:0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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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쫀득한 식감으로 먹는 거라 불어버린 오뎅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군요..ㅎㅎ 그래서 전 아예 포차가면 가장 마지막에 넣은 오뎅 일부러 골라먹는데 ㄷㄷ
24.02.28 17:14

(IP보기클릭)61.77.***.***

저도 오뎅 좋아해요ㅎㅎ
24.02.28 15:58

(IP보기클릭)122.41.***.***

옆에 떡볶이도 진득해보이는게 맛있을것 같습니다.
24.02.28 15:59

(IP보기클릭)1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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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도 오뎅은 팅팅 뿐거 너무 너무 좋아해요 +ㅁ+!!
24.02.28 17:0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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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롱
오뎅은 쫀득한 식감으로 먹는 거라 불어버린 오뎅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군요..ㅎㅎ 그래서 전 아예 포차가면 가장 마지막에 넣은 오뎅 일부러 골라먹는데 ㄷㄷ | 24.02.28 17:14 | |

(IP보기클릭)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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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CEO
오뎅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는거라 뭣도 안된 날오뎅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네요 ㅎㅎ | 24.02.28 22:56 | |

(IP보기클릭)59.10.***.***

BEST
맥킨지CEO
그냥 많이 익힌 오뎅보단 좀 덜익힌게 취향이라하면 될텐데 말이죠 ㅎㅎ 다른사람의 취향일수 있는부분을 굳이 깎아내리는 화법은 아무런 이득이 없을듯 합니다. | 24.03.07 20:16 | |

(IP보기클릭)118.235.***.***

아쮸♪
제가 개인적으로 불어있는 오뎅을 극혐한다는 뜻이고, 취향은 다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불어있는 오뎅 좋아하는 사람을 극혐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취향을 깎아내린 게 전혀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을까요 | 24.03.07 20:24 | |

(IP보기클릭)118.235.***.***

아쮸♪
충고는 감사하지만 제 화법 보다는 본인이 단어 하나에 반감을 가지고 받아들이신거 같고, 남에게 이득이 없을 거 같다고 평가하시는 화법 자체도 님에게 큰 도움이 안될 거 같습니다 | 24.03.07 20:26 | |

(IP보기클릭)221.147.***.***

까불지롱
저도 뿔은 오뎅 좋아함 ㅋㅋㅋ | 24.03.07 21:06 | |

(IP보기클릭)1.246.***.***

BEST
맥킨지CEO
난 극혐하는데 취향 참 다양하군요 이렇게 말하면 비꼬는걸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한데요 | 24.03.08 06:48 | |

(IP보기클릭)75.229.***.***

맥킨지CEO
'극혐' 이라는 단어 자체가 내 관점에서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비하하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취향이라는 매우 주관적인 영역에다 굳이 그런 부정적 가치 판단의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신 것부터 문제의 소지가 있지요 | 24.03.08 07:24 | |

(IP보기클릭)110.12.***.***

맥킨지CEO
왜 극혐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지 트라우마 입은 배경 설명을 덧붙여야 최소한의 도리인데 안 그런 사람들은 무작정 극혐이라 하면 당근 이해불가와 더불어 존대하면서 비꼬는가? 싶음. | 24.03.08 12:03 | |

(IP보기클릭)121.137.***.***

맥킨지CEO
저도 불지않은거 좋아하지만 굳이 극혐이라고 하는건 보기에 안좋네요 | 24.03.08 14:44 | |

(IP보기클릭)221.147.***.***

맥킨지CEO
당신이 쓴글이 비꼬는글이라는걸 모르면서 씨부리는구먼 | 24.03.08 15:36 | |

(IP보기클릭)222.108.***.***


24.02.28 17:47

(IP보기클릭)125.139.***.***

소주 땡기네
24.03.06 21:38

(IP보기클릭)14.47.***.***

뒤에 떡볶이도 맛있어보이네요... 저런 떡에 꾸덕한 양념... 맛있겠네요
24.03.07 15:44

(IP보기클릭)59.9.***.***

퉁퉁불어서 국물이 잘 베어든 어묵 맛있죠
24.03.07 17:49

(IP보기클릭)172.58.***.***

요즘 오뎅은 저렇게 맵게 함?
24.03.07 18:16

(IP보기클릭)218.55.***.***

난 적당히 불은 거.
24.03.07 19:13

(IP보기클릭)1.232.***.***

너무 심하게 불은건 너무 흐물해서 별론데 바로 넣은것 보단 어느정도 불어야 재맛이죠~ ㅎㅎ
24.03.07 20:43

(IP보기클릭)221.146.***.***

예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들어가는길에 오뎅먹은게 생각나네요ㅋㅋ 안매운 오뎅에 겨자소스던가 발라먹는게 맛있었는데
24.03.07 22:19

(IP보기클릭)175.121.***.***

죄송하지만 제취향은 아니네요..
24.03.07 23:59

(IP보기클릭)221.167.***.***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살짝익힌 어묵을 좋아했는데, 요새 저는 어묵탕을 한번 끓였다 식혀서 하루 뒤에 다시 끓여서 먹고 있어요. 취향은 언제고 변할 수 있나봐요.
24.03.08 00:28

(IP보기클릭)218.159.***.***

익힌 취향을 말하자면 라면처럼 처음에 익힌 정도를 좋아합니다. 그 이상 익히면 좀 식감이 별로 더군요. 하지만 추울 땐 길거리에서 저 뜨끈 뜨끈하고 얼큰한 오뎅국물을 먹으면 식감 신경 안 쓸 정도로 너무 좋죠
24.03.08 11:54

(IP보기클릭)112.220.***.***

뭐 불은거 안불은거 따질게 있습니까? 그런거 따질때 하나라도 더 드십시요.
24.03.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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