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감] 억울한게..제대로 하기힘든것만 유통해놓고선...

[하시다 스즈]

비타를 버리기 시작하는 유통사들인데 ..억울한게..제대로 하기힘든것만 유통해놓고선...

판매량 탓하면서 넘기는건.... 마치 옛날에 복돌이들 타령으로 자기합리화 하면서 가차 겜 만드는 게임회사들 같네요...

학전도시....게임에서 캐릭이 입조차 벌리지도 않는 이상한게임....

용사죽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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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xx 비트

분명 저는 게임 하려고 게임 기 샀지..스트레스 받아가며 이상한게임 하고싶어서 산 게임 들이 아닌데..

왜...제가 저 게임들은 구매해주며 책임 져줬는지 모르겠네요...

그뒤로 그냥 저 게임 유통하던 회사들 한테 돈주기 싫어서 북미판으로 사고있습니다 ps4 든 비타든... 한글화 하든 말든 내 알빠 아닙니다.

[와우성기삽니]

학전도시 원작팬이라 샀지만.....진짜 이거 만든 제작자랑 한글화 주도한 회사는 사람도 아님......빅똥 중에 빅똥이었음.

[홀림목]

이게 참 안좋은 결과가 된것이,
첨엔 한글화라고 그냥 좀 사주다가 계속 똥겜이 중첩되니
유저들도 지친거죠. 결과적으론 비타게임 자체도 인식이 구려지게 되었고.. 태생의 한계도 있었지만요.

[반간]

아마도 재미대가리 없는 게임들이 한글화된게 많은거보면 이 재미대가리 없는 게임들 유통하는 값이 싸서 그런거 같네요!유통사는 그냥 값싸게 한글화 하고 그런데 유저들은 재미대가리없는 게임 안 사는 경우도 많은데 유통사는 싼값에 한거니 손해는 크게 안 본거고 뭐 이런 악순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