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몬헌이 진짜 독보적이긴 하네요

[루브레]

몬헌 이후로 나온 헌팅 액션 장르중 국내에 한글화 된게 많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는걸 수도 있지만....

 몬헌아닌 헌팅액션중에 처음 접한게 토귀전 극이었습니다. 나름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 다 깨고 장비 맞추고 하다가 너무 질려서 다시는 이렇게 거점에서 퀘스트 받고 필드가서 사냥하고 이런겜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몬헌 월드 나오고 지금까지 붙들고 있네요. 물론 토귀전 극은 업데이트가 없었고 몬헌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플레이 할 때 뭔가 질려도 나중에 다시 만졌을때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승푼]

몬헌과 토귀전은 천지차이죠

[shrike]

옛날에 몬헌 프론티어로 입문.
닌텐도 3DS 로 정발된 몬헌4 때문에 3DS 입문.
몬헌4 이후 대체품으로 토귀전이나 기타등등 여러 몬헌 아류작 헌팅액션들을 접했지만, 대체품은 대체품일 뿐, 몬헌의 그 느낌을 완전히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은 없더군요.
결국 PS4 몬헌월드 나오고 나서야 저는 갈증이 풀렸습니다.

[루리웹-638100971]

전투자체가 재밌다는 본질적인 차이

[야호옹]

저도 psp몬헌 삼다수 3G, 4 일본어 위키번역 봐가면서 하다가 PS4로 진보된 그래픽과 한글화로 게임하니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