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도 사실 개인적으로 인정하고 아무리 닌까들이 아동틱하고 취향 안맞는다고 깔 지언정
그 분야에선 절대적인 게임인건 플빠인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그타5 도 사실 한글화가 되서 더 화재가 된 케이스인데 스토리나 짜임새는 그타 전작들도
어마무시 했어요
특히 락스타는 영화를 오마쥬로 자주 사용하는데 바이스 시티 경우 영화 스카페이스를
대놓고 페러디 하고 샌 앤드레아스는 90년대 남가주 사우스 센트럴 지역 범죄의 온상인 무대를
여러 영화를 오마쥬 했죠 ( don't drink juice in South Central, manace to society 등등)
사운드 트랙도 그 분위기 조성 하는데 한몫 했죠
개인적으론 샌안이 최고작이라고 꼽는데, 맵 자체도 ㅈㄴ 큰데 엘레이 캄튼 지역에서 흑인들
자전거 타고 다니는 거랑 딕키스 입고 양말 정강이 중간까지 얼려신고 쓰레빠 신고 다니는 (현재도 그럼) 남가주 갱 패션에
실제 엘레이에 존재하는 흑인 갱단 블러드 (빨간색) 와 크립 (파란색) 이 밴대나 나 차 혹은 옷 색깔로 자신이 속한 갱단
표시 하고 손가락으로 갱사인 날리고 하는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레데리2 는 배경이 배걍인지라 사실 그런 모던함은 없겠지만 부랄을 탁 칠만한 요소가 과연 얼마나. 나올지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그타6 가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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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가 없으니 치기라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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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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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젤 위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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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 부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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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reid
가렵나봐요 | 18.10.22 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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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reid
쓸데가 없으니 치기라도 하는거죠 | 18.10.22 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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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0.22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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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젤 위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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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 부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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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러워 | 18.10.22 09: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