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드래곤볼을 정복....
이 아니고...
안녕하세요. 게이머 G입니다.
2018년 4월 20일
완전히 달라진 게임성으로 무장한 스토리로는 4번째 작품
외전 포함 7번째 작품인
"갓 오브 워"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엔 기계가 취향이 아니길래 피규어 한정판만 구매하였네요.
유저와 전문 리뷰어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을
하루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예약특전인 노트와 한정판 박스의 영롱한 모습이 멋집니다.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전면부입니다.
하단에는 내용물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해외판에는 이 구성에 스틸북이 있는 모양인데 빠져서 아쉽네요.
사이드 디자인이 간지납니다.
하단에도 표기되어 있지만 뒷면에도 구성품이 상세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목걸이와 파우치가 먼저 반겨줍니다.
박스안에 추가 박스~ 아웃박스와는 사뭇 다른 밝은 분위기입니다.
안쪽 박스는 긴 일러스트를 뱅 둘러싼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인박스를 열면 본편이 보입니다.
게임 본편과 한정판 특전을 빼내고...
대망의 한정판 구성품들이 나타납니다!
이런것들이 추가로 박스안에 들어 있습니다.
■ 9인치 피규어 디테일
아빠와 아들의 전국(?!) 아니 유럽무쌍
퀄리티가 나쁘진 않지만 확대하면 좀 아쉬운 부분들은 있습니다.
아트레우스는 좀 다른 캐릭터 같네요--;
썰리는 좀비 1
뚫리는 좀비2
크아아아아앜!!! 다 주겨버리겠다!! 쪼뽀! 쪼뽀!!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멋진 뒷판입니다.
아마도 초반에 xxx를 담는 그 주머니인 것 같습니다.
목걸이는 그냥 평범하네요.
천으로 된 맵인데 재질이 참 좋아보입니다.
(뜯지는 않을거라서 밀봉 촬영입니다.)
노답(?!) 2형제 2인치 피규어
나무로 깍아낸 듯한 디테일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약특전인 노트
겉보기에는 상당히 뽀대가 납니다만...
펼치면 흰색에 아무것도 없고 잘 빠지는 재질이라 오픈한 모습은 촬영이 어려워서 열어봤다가 다시 닫았습니다.
사용하진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정판 특전 코드와 본편
한정판과는 다르게 모험을 떠나는 온화한 분위기의 표지입니다.
근데 뒷표지는 좀 쎄네요.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이지만 분위기를 일신해서 더 진화한 느낌을 줍니다.
신규 촬영본으로는 마지막으로 PS4용 갓오브워 2종세트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의 재탕으로 시리즈 일반판 모음 사진입니다.
한정판들은 제외되어 있습니다.(한정판들도 왠만큼은 다 있습니다 ㅎㅎ)
2015년 갓오브워3 ps4 리마스터 발매 당시에 올렸던 포스팅(아래)
전설의 시작 PS2 2종세트
밖에서도 즐긴다 휴대용 3종세트~
한대만 있으면 다 한다. 5종세트~
했어도 또해라!! 1종세트(응?!!)
테마라는 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종이 2장만 덩그라니...
테마는 바로 입력해주어야 꿀맛이죠.
3편 내지 총집합. 국가,기종별로 다 다르네요~
예약자에게만 주는 타올과 병따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반판 모듬 덮밥.
2010년에 미국에서 올렸던 갓옵 구작들 오픈 사진(아래)
(IP보기클릭)119.70.***.***
1. 2015년의 님에게 따질 수 없어서 2018년 4월 22일. 즉, 오늘의 님에게 따진겁니다. 2. 잘못된 관행이 반복된다고 해서 그 관행이 과연 옳은 관행인가 싶네요 저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에 자매덮밥이라고 올려둔게 무슨 일치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댓글 올리신거 보니까 자매덮밥 이라는 어휘의 본 뜻을 모르고 계시진 않은 것 같은데.. 그럼 '선의'의 행위가 아니라는거네요? 워딩 자체가 굉장히 질 낮은 단어인걸 알면서도 그걸 이따금씩 쓰고계셨다는게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안가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이렇게 따지고드는거 싫어하는데 며칠 전에 여기서 불륜을 마치 중년의 하나의 취미인 양 가볍게 여기시는 분의 글도 봤고 지금 이 글도 본 시점에서 저는 불편하다면 불편하다고 말하고자하는게 제 '저의'거든요. 저의는 누군가를 무시하려는 의미로 쓴건 아닙니다 .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당사자의 표현에 대해 상대방이 불편하다면 그건 잘못된 거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그런 표현은 웬만하면 자제하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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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는 단어는.. 국어교육과에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 뭐 학부생이라서 전문성이 높진 않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들보다는 국어적 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신뢰가능한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누군가를 낮춰 표현한다는 뉘앙스는 없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본래의 의도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매덮밥이란 단어 사용과는 동떨어진 불편이라고 생각이드는데... 그건 님이 확대해석해서 느끼는 불편함이고 자매덮밥이라는 의미는 단순한 자매+덮밥의 합성어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속어적 의미가 강한 단어인데... 어쨌든 다시 한 번, 정중하게 그런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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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게 아니라 뜬금없이 자매를 범하겠다는 단어가 왜 나온지 그 저의를 도저히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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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자매덮밥이라는 단어는 왜 쓰신건가요? 저 단어가 말 그대로 자매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걸 모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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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댓글이지만 자매덮밥을 중의적의미로 사용하다니 놀랍네요.단지 1인의 불편함이 아니라는걸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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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자매덮밥이라는 단어는 왜 쓰신건가요? 저 단어가 말 그대로 자매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걸 모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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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드립인데 넘 과하게 불편해하시는게 아닌가요 | 18.04.22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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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넘모잼써요
불편한게 아니라 뜬금없이 자매를 범하겠다는 단어가 왜 나온지 그 저의를 도저히 모르겠어서요.. | 18.04.22 10:33 | |
(IP보기클릭)180.68.***.***
남의 글에 저의라는 대놓고 무시하는 표현을 댓글로 쓰면서 불편하지 않다는 말을 하시는게 제 입장에선 어이없긴 하지만 답변드리죠. 1.해당 표현은 2015년 게시물 (본문에도 나와있음) 을 그대로 긁어온거라 굳이 따지고 싶으시다면 2015년의 제게 "저의"가 뭔지 따져주시면 좋겠네요. 2.제 게시물은 기본적으로 후반에 시리즈 모듬을 올려두는 편으로 당시 석탑이니 형제 자매 덮밥등의 표현을 여러장이라는 의미로 적은 단어입니다. 만약 본 표현이 성적인 본래의 의미가 불편했다면 정중하게 만인이 보는 커뮤이니 이런 표현은 자중해달라고 했다면 몰라도 이런식으로 공격성 댓글을 달면 감정소모 그 이상의 결과는 없을텐데 불편해하기 | 18.04.22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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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인은 남을 불편하게 하고 있지 않는지 돌이켜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 18.04.22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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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의 님에게 따질 수 없어서 2018년 4월 22일. 즉, 오늘의 님에게 따진겁니다. 2. 잘못된 관행이 반복된다고 해서 그 관행이 과연 옳은 관행인가 싶네요 저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에 자매덮밥이라고 올려둔게 무슨 일치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댓글 올리신거 보니까 자매덮밥 이라는 어휘의 본 뜻을 모르고 계시진 않은 것 같은데.. 그럼 '선의'의 행위가 아니라는거네요? 워딩 자체가 굉장히 질 낮은 단어인걸 알면서도 그걸 이따금씩 쓰고계셨다는게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안가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이렇게 따지고드는거 싫어하는데 며칠 전에 여기서 불륜을 마치 중년의 하나의 취미인 양 가볍게 여기시는 분의 글도 봤고 지금 이 글도 본 시점에서 저는 불편하다면 불편하다고 말하고자하는게 제 '저의'거든요. 저의는 누군가를 무시하려는 의미로 쓴건 아닙니다 .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당사자의 표현에 대해 상대방이 불편하다면 그건 잘못된 거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그런 표현은 웬만하면 자제하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 18.04.22 11:09 | |
(IP보기클릭)180.68.***.***
짧게 답변 드리죠. 1.해당표현으로 게시판 분위기를 제가 흐렸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제가 사과하고 표현을 지우면 될 문제입니다. 2.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브라운베어님만 불편하다. -댓글 말고 쪽지 혹은 지금 댓글 적은것처럼 예의에 맞게 말해주셨으면 저도 위와같이 대응하진 않았겠죠. 현재 다른분 댓글을 봐도 2번인 것 같은 상황이고. 지금 브라운베어님이 이야기하신 단어의 의미는 본인도 똑같이 "저의"라는 표현을 다르게 쓰시면서 남이 다른의미로 적은 단어는 안되고 나는 그런의미는 아니였다 라고 이야기하시는게 아이러니하단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자매덮밥의 의미에 속어적 의미가 있긴 하지만 제 게시물에선 중의적 표현이라는 것을 보통은 이해를 하기때문에 여지껏 제 게시물에 관련 항의가 없었다고 생각하며 아주 자주쓰고 있던 표현도 아니라서 제가 이 상황에서 더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의도는 알겠지만 할말을 하더라도 서로 납득할 예의는 지키면서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았겠네요. | 18.04.22 11:30 | |
(IP보기클릭)119.70.***.***
gprofile
"저의" 라는 단어는.. 국어교육과에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 뭐 학부생이라서 전문성이 높진 않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들보다는 국어적 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신뢰가능한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누군가를 낮춰 표현한다는 뉘앙스는 없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본래의 의도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매덮밥이란 단어 사용과는 동떨어진 불편이라고 생각이드는데... 그건 님이 확대해석해서 느끼는 불편함이고 자매덮밥이라는 의미는 단순한 자매+덮밥의 합성어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속어적 의미가 강한 단어인데... 어쨌든 다시 한 번, 정중하게 그런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18.04.22 11:43 | |
(IP보기클릭)180.68.***.***
제가 업무하면서 댓글 하는거라 마지막으로 적죠. 보통 이런 댓글 달리면 무시하고 넘어가라는 조언은 많이 듣는데 저도 꼰대인건지 자꾸 대응하게 되네요. 1.네. 브라운베어님이 이기셨습니다. 이후 저열한 표현은 제가 자제하도록 하죠.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 커뮤이니) 다만 단어 본연의 뜻이 저열하다하여 쓴 의도가 엄연히 다른 농담, 드립등에 일일이 반응하시는 활동이 재미있으실지는 좀 의문이네요. 2.저의라는 표현을 남들한테 말로 해보시면 왜 제가 화를 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전적의미가 본심이라는 뜻이지만 보통 너 그딴 소릴 하는 저의가 뭐야? 라고 부정적인 의사표현을 할때 쓰입니다. | 18.04.22 12:12 | |
(IP보기클릭)180.68.***.***
제 4x여년의 인생중 저의가 좋은 의도의 의미로 쓰인적은 본적이 없는데요. 최소한 표현하실거면 의도라는 중의적 단어를 두고 일부러 저의 라고 표현한 늬앙스로 보여 저도 화가 많이 났었네요. 아무튼 이걸로 마무리하죠. 피곤합니다.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 쪽지 한번주시면 제가 밥한번 사죠(수도권 분이시면) | 18.04.22 12:15 | |
(IP보기클릭)180.68.***.***
그리고 표현 단어에도 민감하신 양식과 소양이 있으신 분인데 최소한 의도가 어쨌던본인 1인의 불편함으로 말미암아 제 시간과 감정을 상하게한 사과 댓글 정도는 달아주실 상식인으로 믿겠습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시길. | 18.04.22 13: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8.***.***
루리웹-5121362104
허위 신고는 되려 제제를 받으실텐데요? 뭘 신고할게 있는지 좀 알려주시죠? | 18.04.22 11: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8.***.***
루리웹-5121362104
아까 신고 어쩌고 했다가 댓글 삭제 된 분인거 같은데요. http://m.ruliweb.com/ps/board/300421/read/19586505? 공지사항은 먼저 읽어보셔야 할 것 같으며 제 글은 게시판에 위배 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제 게시물은 전부 인증 및 게임 리뷰입니다. | 18.04.22 13:45 | |
(IP보기클릭)211.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profile
뒤늦은 댓글이지만 자매덮밥을 중의적의미로 사용하다니 놀랍네요.단지 1인의 불편함이 아니라는걸 전해드려요. | 18.04.22 19: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