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극한스피킹캠프 체험단에 참여했던 1인으로 솔직한 후기납깁니다.
무엇보다고 극한스피킹은 그 동안 대부분의 학원이며 인강에서 잘못된 부분 ?
영어말하기도 생각과 사고를 중심으로 했던 것을 완전히 개념을 바꿔 운동과 훈련 중심으로 바꾼
지금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영어말하기 체화시스템이랍니다.
우선 극한스피킹의 장점을 설명드리면,
우선은 별도의 교재가 없기 때문에 미리 예습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스트레스가 전혀 없으며,
캠프에 도착이후 강의실에서 2~3시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영어말하기가 자연스럽게 된다는 ~~
물론 하루에 매일매일 꾸준히 2,000번 이상의 발화를 해야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요렇게 강사님이 시키는데로 따라하다 보변 1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진짜 영어말문이 트이는 것 같더니
2개월째는 좀더 긴 문장 표현을 하고 싶어 지고, 3개월 수강이후에는 영어로 편안한 대화가 가능했답니다.
내가 영어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을 할 수 있다는 희열 !!! 진짜 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요 ^^
다음으로 극한스피킹의 단점을 말씀드리면,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누구라도
처음 극한스피킹을 접하게 되면 하루에 2~3시간 이상 2,000번 이상 발화를 해야한다는 말에
순간적으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물론 1주 2주가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되지만요.
현 수업내용은 최소한의 영어교양(토익 500점 전후)이 필요하다.
3개월 이후의 심화단계가 현재는 없다는 아쉬움.
이글은 극한스피킹 체험단 이벤트 참여 솔직한 후기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