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겨례 기자님이 말씀하신 '지나온 세월들'

[타임트랙]

원래부터 온몸에 똥범벅이었는데 암만봐도. 

내 눈이 삔건가.

[토쓰]

정부돈으로 버텨온 세월들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트랙]

충성충성충성으로 살아온, 오오. 영광스러운 그시절.

[아카라카라카]

그야말로 졸렬한 삶을 사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123dsf]

기레기=적폐

[연석하]

똥 묻어있다고 알려준 사람 보고 똥칠했다고 성내는 거지

[환상극단]

저 두 번째 광고는 고기가 같으면 뭐해 사람이 다른데!라고 일갈한 지인이 있었지...

[온기싫은]

똥칠하고 달려드니까 화들짝 하는건데 저 ㅁㅊㄴ이

[조충곤메뚜기]

광고랑 메인내용이랑 상반되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온기싫은]

1면이라서 심각함ㅋㅋㅋ

[궬룩앙걀]

충성충성 충성 하며 보낸 세월?

[Earthy]

한경오 싸잡아서 이야기하지만, 그나마 경향은 저런 상황에서도 광고 거부한 적이 꽤 있어서...
물론 국당 경선 끝나자마자 보인 작태는, 경향도 다를 바 없는 적폐임을 뻔히 보여줬지만.

[일편단심세이버쨩]

킬겨레

[타임트랙]

애초에 살인 신문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얼마전엔 찜질방에서 성추행하다가 걸린 놈이 있질않나.
아 그것도 '지나온 세월'에 포함되나? 거 참 범죄적으로 지나오셨네 세월을.

[김씨아재]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전형적인 장사꾼

[물속에뜬달]

ㅋㅋㅋ 첫 대목부터 대박. 2년동안 편집장 하고 기자들이 준 액자 하나 받았단다.
누가 보면 우리 기레기 무임금 노동한줄 알겠다?
봉사 한겨? ㅋ

[파란물결정치]

언론이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언론정의와 기자의 자존심과 국민을 버렸던 시간

[루리웹-1732984740]

ㅋㅋ 문빠문빠 노래를 부르네. 읽어 달라고 구걸이나 하지말아라.

[사랑해요~]

와 사대강도 광고실었냨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진짜 개졸렬하네ㅋㅋㅋㅋㅋ

[loverainjh]

졸렬 그 자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