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알고지낸 동생이 있습니다.
' 너가 생각하기에 어떤거같아? ' 물어보길래.....
제가 루리웹하는것도 알고 ㅋㅋㅋㅋ.물어봐달라고 부탁해서.. 결국 써봅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5일전 알바 시작했고..
사장님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답니다..
그건 그냥 분위기 바꾸려고 한거아닐까? 장난이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18일날 저한테 또 카톡을 보냅니다. 의문의 사진과함께
뭐지.... 잘해주는 사장님이 원래 그렇게 잘해주시나??.... 생각했죠...
그리고 하루지나고...
사장님이 썸남도 있다는걸 안다는데...
다른 여 알바생도 있고... 외국인인데
그 알바생한텐 그런 카톡을 안했다고 합니다.
주작...이런말 많은데
정답도 없다는것 압니다. 그냥 여러분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IP보기클릭)211.46.***.***
색스하고 싶다는 거 돌려 말하는 거니까 더 이상한 꼴 나기 전에 관두세요
(IP보기클릭)203.229.***.***
지구에 어떤 누구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관두세요’ 일듯
(IP보기클릭)49.175.***.***
제정신이 아니네요 같이 관두세요 동생분만 관두면 히스테리 시작되서 개같이 괴로워짐 골목식당 피자집이 생각나네요 지 멋대로 개차반..
(IP보기클릭)118.42.***.***
지금 여자분과 섹.스 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카톡을 보고 계십니다
(IP보기클릭)110.15.***.***
저런 개소리 지껄이는 곳은 빠르게 탈출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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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어떤 누구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관두세요’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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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네요 같이 관두세요 동생분만 관두면 히스테리 시작되서 개같이 괴로워짐 골목식당 피자집이 생각나네요 지 멋대로 개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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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하고 싶다는 거 돌려 말하는 거니까 더 이상한 꼴 나기 전에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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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흡....정답입니다 | 19.01.20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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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할거 같은데? | 19.01.20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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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자분과 섹.스 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카톡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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