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신체] 음식을 너무 짜게 먹는 식습관이 고민입니다 [8]





[광고]

 

제가 음식을 좀 짜게 먹는편인데 대충 설명하자면

 

라면 1봉을 끓여도 물은 자작하게 하면서 스프 다 넣고 다시마 한큰술이랑 국간장 한큰술 넣구요

 

삼겹살 먹으러 가면 또 쌈장을 무지 먹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쌈장을 밥그릇에 달라고 하고 그걸 또 다 먹어요 ㅡㅡ

 

회사 식당에서도 간이 맞질 않아서 반찬들에 소금을 더 뿌려서 먹구요

 

무엇보다 건강이 걱정되는데 아직까진 별 이상은 없네요

 

하지만 집안력이 당뇨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싱겁게 먹어보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맛이 없고 역해서 못먹겠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댓글 | 8
1


BEST
본인이 싱거우면 못먹겠다고 써놓고 멀 바래요 ㅋㅋ
18.11.09 09:16
(333538)

175.223.***.***

BEST
지금바로 간을 확 없애서 뭔가를 먹으려하지마시고 조금씩 줄여보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드시면 백프로 당뇨옵니다. 밥먹을 때마다 배잡고 주사놓고 매일 피뽑아 체크하고 다리잘리는거 생각하면서 ‘아 싱겁다 조금만 더 넣을까’ 할 때 딱 그거 안넣으면 됩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살며 짜게 먹다가 점점 줄이니 오히려 작은 음식맛도 살아나요. 당뇨같은 대사질환은 진짜 지옥입니다...꼭 생각해서 잘 줄이시길 바래요.
18.11.09 00:13
BEST
싱겁게먹으면 해결되는게 고민인가요 잡담이지 ㅋㅋ 본인 목구멍에 넘어가는것도 상담해줘야하는지
18.11.09 11:53
(333538)

175.223.***.***

BEST
지금바로 간을 확 없애서 뭔가를 먹으려하지마시고 조금씩 줄여보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드시면 백프로 당뇨옵니다. 밥먹을 때마다 배잡고 주사놓고 매일 피뽑아 체크하고 다리잘리는거 생각하면서 ‘아 싱겁다 조금만 더 넣을까’ 할 때 딱 그거 안넣으면 됩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살며 짜게 먹다가 점점 줄이니 오히려 작은 음식맛도 살아나요. 당뇨같은 대사질환은 진짜 지옥입니다...꼭 생각해서 잘 줄이시길 바래요.
18.11.09 00:13
(1267050)

118.218.***.***

당뇨를 떠나서... 짜게 먹으면 "비만"과 동일하게 모든 부분에서 건강에 안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암"이 있는데 "짠"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어 장기표면에 닿으면 해당부분이 손실이 되며 그 부위를 재생시키는 과정에서 암이 발생하기도 하는것인데... "싱겁게 먹어보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맛이 없고 역해서 못먹겠어요" 이정도 마인드로는... 택도 없지 않을까.. 우선 밖에서 사먹는 대부분의 음식 인스턴트 등은 다 짭니다 그거부터 주는대로 먹고 그것도 못 먹겠으면 그냥 짧고 굵게 사세요... 솔까 뭐 답 없죠 그정도도 못하겠으면
18.11.09 02:14
(327242)

202.189.***.***

소금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예 환경이 바뀌어서 저염식을 반쯤 강제로 먹게 되는 상황을 제외하면, 조금씩 덜 짠 음식을 먹어서 적응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그리고 설탕과 고춧가루는 적게 넣을수록 소금도 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단짠-맵짠 조합을 최대한 피하시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처음엔 조금 괴롭더라도 적응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18.11.09 02:21
BEST
본인이 싱거우면 못먹겠다고 써놓고 멀 바래요 ㅋㅋ
18.11.09 09:16
BEST
싱겁게먹으면 해결되는게 고민인가요 잡담이지 ㅋㅋ 본인 목구멍에 넘어가는것도 상담해줘야하는지
18.11.09 11:53
전 라면 먹을떄 물 조절 실패로 싱겁다면 소금 발라져 있는 김 하나씩 면위에 올려서 같이 먹습니다 고기도 소고기 소금 찍어 먹어 먹으면서 술 마시는거 제일 좋아하구요 저도 그런 처지라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 받으면서 조절해야죠
18.11.09 12:41
(9775)

180.229.***.***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초기에는 병원밥이 진짜 맛이 없었습니다. 먹다보니 적응되더군요. 퇴원하고 집밥, 식당밥 먹는데 엄청 짜더군요... 미각은 평소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짜게 계속 먹다가는 혈관벽 좁아지며 고혈압에 신장기능 망가지기 시작하면 늦어요.. 저도 국물은 안마시며 살고 있습니다.
18.11.09 14:30
소금 조금씩 줄여가는건 당연한거고 물도 의식적으로 자주 섭취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8.11.13 00:58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 전체공지 로스트 아크 8[RULIWEB] 2018.11.07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0) 루리 66 84291 2009.05.05
30549945 인생 루리웹-6314741547 304 15:00
30549943 취미 힘들다.. 679 13:34
30549942 신체 AzumaJ 227 13:14
30549941 학업 미란다 305 12:15
30549940 인생 퍽팍쉬쿵탁 4 518 11:41
30549935 취미 루리웹-3948568321 8 1830 08:42
30549934 친구 라후 657 02:57
30549933 인생 마키아벨리또 1 1033 02:42
30549932 인생 돌고도는인생 258 00:28
30549931 컴플렉스 LEE나다 1299 2018.11.14
30549930 인생 지리산야옹이 1046 2018.11.14
30549929 신체 Glow 748 2018.11.14
30549928 인생 루리웹-7473115500 618 2018.11.14
30549927 취미 DayOne31361 6 1384 2018.11.14
30549922 컴플렉스 alffkr 2435 2018.11.14
30549920 취미 살라딘 LAH 1087 2018.11.14
30549917 취미 사방이적 1194 2018.11.13
30549916 인생 달렉 1 1762 2018.11.13
30549915 취미 히로1233 2 3240 2018.11.13
30549913 취미 마서스 2432 2018.11.13
30549912 게임 루리웹-8102338689 565 2018.11.13
30549911 인생 다세포됨 1 1890 2018.11.13
30549910 게임 피넬렌 693 2018.11.13
30549907 인생 Buzz Effect 2 1283 2018.11.13
30549901 인생 Scopdog-Iss 1248 2018.11.13
30549900 인생 신은죽지않았다 1511 2018.11.13
30549899 인생 게임성 1620 2018.11.13
30549897 인생 루리웹-2877351199 1 1975 2018.11.13

글쓰기 3319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