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옆옆집 개소음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10]




(198307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989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121.133.***.***

BEST
제친구는 웟층 소음으로 사달리다 좋게 말하다 말다툼까지 벌어져 죽인다등 쌍욕 서로 오가다 계속 그대로여서 새벽에 화장실에 우퍼 설치해서 야동 틀고 1주일되니 서로 쇼부쳤다는...;;
18.09.17 23:41

(IP보기클릭)59.20.***.***

BEST
ㅋㅋㅋ 역시 당해봐야 역지사지가 됨
18.09.18 00:29

(IP보기클릭)59.20.***.***

BEST
보통 저런건 집주인 집 비운사이에 일임. 개키우면서 자기있을땐 개가 얌전하니 개짖는지 모르는 견주들 개많음.
18.09.18 00:30

(IP보기클릭)124.61.***.***

BEST
답변들 감사합니다만 대부분 실천하기에는 저 개짖는 소리만큼이나 힘든 방법들이네요. 저 개소리 내는 집 말고 다른 집에 폐끼치는 건 또 싫어서 말입니다. 그냥 날씨 싸늘해지니 그냥 창문 꼭꼭 닫고 사는 수 밖에 없겠군요. 누구 이런거 입법 내는 의원 없으려나요.
18.09.18 22:27

(IP보기클릭)123.111.***.***

BEST
소음공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같은거 싹 모아서 정리해가지고 민사고소하는거 말곤 강제적으로 뭐 할수있는건 없을겁니다. 시청은 경찰부르라하고 경찰은 그냥 가볍게 주의만 주고 끝날거에요. 아님 다들 합심해서 그쪽에 소음공해를 주던가
18.09.17 23:16

(IP보기클릭)123.111.***.***

BEST
소음공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같은거 싹 모아서 정리해가지고 민사고소하는거 말곤 강제적으로 뭐 할수있는건 없을겁니다. 시청은 경찰부르라하고 경찰은 그냥 가볍게 주의만 주고 끝날거에요. 아님 다들 합심해서 그쪽에 소음공해를 주던가
18.09.17 23:16

(IP보기클릭)182.170.***.***

민원도 민사소송에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증거와 민원, 상담 등등의 기록을 지속적으로 모아서 소송 들어가세요.
18.09.17 23:22

(IP보기클릭)121.133.***.***

BEST
제친구는 웟층 소음으로 사달리다 좋게 말하다 말다툼까지 벌어져 죽인다등 쌍욕 서로 오가다 계속 그대로여서 새벽에 화장실에 우퍼 설치해서 야동 틀고 1주일되니 서로 쇼부쳤다는...;;
18.09.17 23:41

(IP보기클릭)59.20.***.***

BEST
세상의 끝에서
ㅋㅋㅋ 역시 당해봐야 역지사지가 됨 | 18.09.18 00:29 | |

(IP보기클릭)121.183.***.***

집주인 본인들은 안 시끄러운가?
18.09.18 00:10

(IP보기클릭)59.20.***.***

BEST
기술관리중
보통 저런건 집주인 집 비운사이에 일임. 개키우면서 자기있을땐 개가 얌전하니 개짖는지 모르는 견주들 개많음. | 18.09.18 00:30 | |

(IP보기클릭)182.214.***.***

아랫집 동거 커플이 새벽에 술 처먹고 들어와서 창문열고 떠들고 노래불러서 경찰 불렀는데, 한참 후에 경찰이 전화해서 노래 한 적 없다는데요? 이 ㅈㄹ... 전화 받는데 아래에서 나 들으라고 하는 건지 더 크게 노래부르고 있고... 경찰 불러도 소용없습니다.
18.09.18 01:03

(IP보기클릭)112.161.***.***

개 짖을때마다 그집 문 두드리세요. 지랄하면 같이 지랄해주고. 또 짖으면 또 찾아가고. 하루 10번 20번 30번 계속 찾아가서 지랄하세요. 왜 당하고 삽니까. 똑같이 해줘야죠. 뭐가 무서워요. 주먹 휘두르면 같이 휘둘러주고. 칼 꺼내면 같이 꺼내세요. 법적으로 자주 찾아와서 문 두드리면 신고가 가능하긴 한데 경찰에게 답변만 잘 하면 됩니다. 개가 새벽에 짖어서 주인에게 뭔 사고가 난줄 알았다. 보복용으로 찾아간게 아니라 집주인에게 변고가 생긴줄 알고 걱정되서 간거라고 말하면 되는겁니다. 아셨죠? 계속 경찰에게 똑같이 답변하세요. 뭔가 일생긴줄 알고 갔다고. 절대 보복용이 아닙니다. 말 잘하셔야 해요.
18.09.18 11:00

(IP보기클릭)124.61.***.***

BEST 답변들 감사합니다만 대부분 실천하기에는 저 개짖는 소리만큼이나 힘든 방법들이네요. 저 개소리 내는 집 말고 다른 집에 폐끼치는 건 또 싫어서 말입니다. 그냥 날씨 싸늘해지니 그냥 창문 꼭꼭 닫고 사는 수 밖에 없겠군요. 누구 이런거 입법 내는 의원 없으려나요.
18.09.18 22:27

(IP보기클릭)211.224.***.***

착하시다.. 전 우퍼.. 있으면 좋고 없어도 밤에 음악 쎄게틀어놓고.. 그냥 찜질방가서. 잡니다.. 며칠만 해보세요.. 해결됩니다.. 민폐죠.. 그사람도 민폐인걸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이사비용 구하는집 복비 다 내놓으라고 하세요.. 미친 주인이네요 ㅋㅋㅋ
18.09.19 06:42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745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