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입사한 30살 남자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구요. 30명안밖으로 있습니다
처음 채용공고를 봤을때 2600에 6시까지 근무로 생산관리직
경력을 뽑더라구요 그래서 1년 반정도 일한걸로
면접을 보고 입사를 했죠
근데 원룸을 계약하고 회사를 오니 말이 달라지더군요
기본 근무시간이 7시 반까지라더라구요 야근수당 없구요
그래도 방잡은게 있으니 해야겠다 했는데
8시 9시에 퇴근을 시키더라구요. 그리고 달에 한번 주말출근도 있구요
그래서 야근수당,주말수당을 주냐고 물어봤는데 사무직은 야근수당이없다는 군요.일은 아직 몰라서 그런지 힘들지는 않아요.일은 적응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면접때 얘기랑 상황이 달라지니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과장님과 그 윗분들은 12시 새벽에퇴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이 회사는 그런게 당연시 생각하고 있다는게 놀랐어요.
제가 8시9시에 불평을 갖는게 어려서 그런거다 현실은 이런거거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 회사가 이상한건가요
사무직이 야근수당이 안나오는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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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몇달일하다 때려치고 노동부에서 다시만나세요
(IP보기클릭)119.197.***.***
야근은 22:00부터 업무시 적용 입니다. 그전은 그냥 OT수당인데 작은 기업이나 악랄한 기업은 아예 월급에 OT수당이 정해져 있어서 나옵니다. 괜히 월급 더 많이 주는것처럼 보이는 꼼수인데 양아치죠. 생산 제조는 대부분 업계 주는데........... 개발/사무직 이런쪽 오피스 계통은 그냥 무료봉사더군요. 대부분 회사......
(IP보기클릭)117.111.***.***
현장직은 몸으로 움직이니 이에대한 대가를 지불하는데 사무직은 사무실서 컴터나 두드리니 노동 강도가 적다고 생각하는 편견들 땜에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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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22:00부터 업무시 적용 입니다. 그전은 그냥 OT수당인데 작은 기업이나 악랄한 기업은 아예 월급에 OT수당이 정해져 있어서 나옵니다. 괜히 월급 더 많이 주는것처럼 보이는 꼼수인데 양아치죠. 생산 제조는 대부분 업계 주는데........... 개발/사무직 이런쪽 오피스 계통은 그냥 무료봉사더군요. 대부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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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은 몸으로 움직이니 이에대한 대가를 지불하는데 사무직은 사무실서 컴터나 두드리니 노동 강도가 적다고 생각하는 편견들 땜에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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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몇달일하다 때려치고 노동부에서 다시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