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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개의 글을 썼었던 작성자입니다.
어제 토요일 저녁 10시경 저랑 같은 조에서 근무 하던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님들이
같은 조원끼리의 단합을 명목으로 같이 모여 회식을 하자 하여 저와 조장 포함 같은 조원들끼리 만나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먼저 말씀 드리면 조장이 저를 조건 없이 혐오 한다는 증거라고 해야 되나요 저를 혐오한다고 직접 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녹음 되었습니다.
조장과 있을땐 항상 녹음을 하고 있어야 겠다고 생각 하던 차에 어제 약속이 잡히게 되었고 식당에서 같이 만나자 마자 잠금 걸린 휴대폰으로 녹음 시작한 후
계속 테이블 위에 두었습니다.
조 형님들이 먼저 얘기를 꺼내서 조장하고 저하고 서로 오해를 좀 풀어라 라는 식으로 말을 꺼냈고
서로 대화를 좀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조원인 우리가 보기에도 조장이 저를 대하는 방식이 제가 좀 서운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고 조원인
우리가 얘기를 들어줄테니 둘이서 한번 대화를 잘 해보라 하였지만 조장은 별로 그런것이 없다. 난 따로 사람 싫어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이고 너희들이나
쟤(저)나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도대체 모르겠다..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여 대화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고기만 먹으면서 보냈구요.
그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부러 2차례 정도 장시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 간다는 이유로 10~15분 정도 한번.
약사러 편의점 갔다 온다고 또 한 10분 정도 그렇게 자리를 비우고 나가서 담배를 좀 피우다 왔습니다.
회식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 하려는데 같은 조 내에 친한 형님 두분이 따로 잠깐 보자고 하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갑자기 회식을 잡은것도 서로 갈등이 있는것 같아
풀어주려 했는데 조장이 대화 하기를 꺼려하는것 같아 제가 없을때 넌지시 물어보았다구요. 정말 저한테 서운한것이나 섭섭한게 없느냐 조장은 그런게 없다고
하는데 저한테 하는것이 일부러 모질게 하는것이 조금 보이는것 같다 라고 했더니.
술이 올랐던터라 그런지 조장이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상하게 주는거 없이 싫어 보이고 생긴것도 맘에 안든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맘에
안든다. 라는식으로 얘기를 했답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조장한테 아양도 좀 떨고 잘해봐라 지금 상황에서는 그방법 밖에 없으니 어떻게든 관계 개선을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 정 안되면 퇴사를 생각해 봐라 정직원도 아니고 비정규직에 아웃소싱인지라 너에게 불리한 점이 많다. 아쉬운쪽이 우물 파야지 어찌하겠냐 조장이
대화하기를 거부하고 너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 하지 않는것 같다 도와주려 했는데 미안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셔서 알겠다 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
였습니다.
귀가중 택시안에서 확인해보니 그 부분도 녹음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조원들에게도 녹음된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저혼자만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것을 회사내 관리자나 부장급 차장급에게 알리기도 애매한것이 조장이 생산부 관리자나 부장 차장님들하고 관계가 굉장히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장 역시 약 5년전 아웃소싱으로 입사를 하였고 그당시 조장과 관리자였던 부장 차장들하고도 오랫동안 같이 일하면서 그때부터 사이가 좋았다 주말에도
종종 같이 만나서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한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누군가에게 이 사실을 보고 할 수 있는 라인이 아웃소싱 업체 혹은 같은 생산부에서 일하는 관리자,부장,차장까지가 끝입니다.
저번 글에서도 말씀 드렸다 시피 저는 이 직장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다니고 싶고 그러한 생각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조장과 친분이 깊은 사람들에게
보고 하였다 해도 저분들이 컷트 치고 오히려 저에게 퇴사 혹은 정규직 전환 거부 등의 불이익이 오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아웃소싱 업체에 문의를 해봤지만
(상세한 전말은 밝히지 않았고 개인적성상 업무가 잘 안맞는것 같으니 다른 부서 혹은 같은 부서의 다른 라인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근무 부서 변경이나 라인 변경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법적인 처벌이나 이런것 까지 바라지도 않으며 다만 이 녹취록을 퍼트리거나 일을 키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퍼트려야 한다면 퍼트리겠지만.
제가 앞으로 회사생활 하는데 있어 최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는쪽으로. 이 녹취록을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원만하게 회사 생활을 하는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오래 다니고 싶지만. 이 사실을 보고 하고 정규직 전환 후에 계속 회사를 다닌다 하여도 회사 내에서 미운털이 박혔으면
박혔지 편하게 회사를 다닐 수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구하여야 할까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내 상황이다 생각하고 생각 깊으신 분들께서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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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비슷한 일을 겪어봤는데... 왜 리플들이 다들 이리 심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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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당신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팀장 정도의 자리에 올라가면 사람보는 눈이 다르죠 어떤 문제가 생겼을시 그 문제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틀려요 더욱이 팀원들에게 글쓴분이 왜 싫어하는지 허심탄이 오픈하는 것을 보면 꽉 막힌 마인드도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글쓴분 본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사람은 회식자리에서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녹취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글에 녹취를 퍼뜨릴 상황이 되면 터뜨리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그거 민사로 고소 당할수 있습니다 제가 팀장이어도 글쓴분은 팀원으로 받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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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아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올 여름은 선선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은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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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말고 글삭해 ㅂㅅ련아 다 까발려졌어 ㅋㅋ 쪽팔려서 글삭튀도 못하죠? 아무고토 모타죠? 아무고토 모타죠? 빼도박도 모타죠?
(IP보기클릭)218.37.***.***
이런 댓글만 아니었음 주작 아니라고 믿어줬을텐데 빼박이다. ㅋㅋ
(IP보기클릭)220.120.***.***
소름이 돋아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올 여름은 선선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은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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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하릴 없이 여기다가 소설을 쓴다고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혹시 핸드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회사 주소 제 이름 제 핸드폰 번호 회사명 녹취파일 전부 보내드릴까요? 굉장히 모욕감이 느껴지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무엇때문에 일요일 휴일날 집에서 이런 소설이나 쓴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증명하면 될까요? | 18.06.17 13:38 | |
(IP보기클릭)220.121.***.***
원하신다면 실명이고 회사이름이고 다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18.06.17 13:39 | |
(IP보기클릭)175.210.***.***
하필 그날 녹음할 생각이 딱 들어서 핸드폰 딱 두고 갔는데 조장이 그것도 못보고 열심히 하려는데 노력이 가상해서 없을때라도 시인해줘야지 해서 사실을 딱 고백했는데 그게 딱 녹음 됐다구요 고깃집에서? 회식을 어디 도서관에서 하셨나봅니다 | 18.06.17 13:4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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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薙素子
제가 왜 여기다 소설을 쓰겠습니까. 그것도 몇일에 걸쳐서 참... 너무들 하십니다. 유머게시판에서 물어봤다가 생각 깊은 사람들 많으니 여기 가보라고 해서 조언을 구했는데 잘못 생각했던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18.06.17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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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이 5년전에 입사해서 과장과 차장들과 사이가 좋다는것도 같은 조원 형님들이 얘기를 해주신것이구요. 누가 봐도 조장이 절 괴롭히는게 보이는데 조장은 아니라 하니 제가 안쓰러워서 저를 도와주기 위해 조원단합이라는 명목으로 시간을 잡아서 회식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조장이 윗사들하고도 사이가 좋은데 전 비정규직에 아웃소싱이고 오히려 불리한 점만 있으니 오래 다니고 싶으면 조장하고 관계를 개선해보는게 어떻겠냐 하셨고 아쉽지만 정 안되면 퇴사해서 다른곳 찾아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으니 생각해보라고 조언주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너무 좋은 직장이라 조금이나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썼습니다. 도대체 제가 왜 이런것까지 해명하고 있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정말 사람 미치겠네요.. 하... 알겠습니다 다시는 이곳에서 조언 구하는 일 없도록 해야겠네요. | 18.06.17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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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잘가 | 18.06.17 13:58 | |
(IP보기클릭)220.121.***.***
알았다고 강아지야. | 18.06.17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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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18.06.17 14:03 | |
(IP보기클릭)121.131.***.***
세쿠스 | 18.06.17 14:03 | |
(IP보기클릭)175.210.***.***
야사시꾸리
욕하지말고 글삭해 ㅂㅅ련아 다 까발려졌어 ㅋㅋ 쪽팔려서 글삭튀도 못하죠? 아무고토 모타죠? 아무고토 모타죠? 빼도박도 모타죠? | 18.06.17 17:22 | |
(IP보기클릭)218.37.***.***
이런 댓글만 아니었음 주작 아니라고 믿어줬을텐데 빼박이다. ㅋㅋ | 18.06.17 17:39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218.39.***.***
(IP보기클릭)117.111.***.***
합의없이 이뤄지는 녹취도 제3자가없이 당사자 2인간 녹취일시 효력있습니다. 제3자가 있을시 녹취가 아예 불법일거에요 | 18.06.17 16:26 | |
(IP보기클릭)218.39.***.***
아뇨.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1. 제3자 간의 대화를 미고지 녹취할 경우 녹취 "자체"가 불법. 2. 대화당사자가 있는 대화를 미고지 녹취할 경우 녹취의 불법성 (즉 형사상 책임) 은 없지만, 손해배상은 해야할 수도 있음 (윗 글 내 링크). 3. 1, 2 케이스 모두 미고지 녹취는 증거효력이 없음. 입니다. | 18.06.17 16:50 | |
(IP보기클릭)117.111.***.***
형사상에서 이기면 민사에서 지는경우 거의없는거로 아는데요 형사상 증거수집을위한 녹취는 동의를구하지않고 할수있어요 상대의 불법행위를 입증하는증거로 사용하는경우 | 18.06.17 17:51 | |
(IP보기클릭)218.39.***.***
루리웹-8757345206
오 잘 배웠습니다. 당사자가 포함되는 미고지녹취의 경우는 상황이 다른 거군요. 감사합니다. | 18.06.17 18:23 | |
(IP보기클릭)118.45.***.***
내가 이걸로 재판했는데 뭔.. ㅋㅋ | 18.06.18 11:59 | |
(IP보기클릭)1.252.***.***
딴건 모르겠는데 3번은 말이 안되는게 그럼 지금부터 증거로 쓸거 녹취합니다, 사실만 말하세요. 이러고 증거 만들어야합니까? 민법 공부 약간했지만 금시초문인데요. 당사자가 참여한 미고지 녹취는 불법이 아니다 > 이건 증거로도 활용 가능한거 아닙니까 | 18.06.18 13:54 | |
(IP보기클릭)218.39.***.***
루리웹-8757345206
어 근데 보다 보니까 이거 얘기가 좀 다른데요. 뭔가 이상해서 제대로 찾아봤더니, 정확히 반대로 얘기하시고 계십니다. 녹음을 해서 그걸 증거 자료로 소송을 제기한 게 아니라, 녹음을 당한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고 소송을 제기한 건입니다. 그리고 1심에서는 이게 원고 패소로 끝났고, 2심에서 원고 승소로 끝난 건입니다. 즉, 대화 당사자이면서 녹음을 한 사람이 패소한 건이라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피녹음자의 동의 없이 전화통화 상대방의 통화내용을 비밀리에 녹음하고 이를 재생하여 녹취서를 작성하는 것은 피녹음자의 승낙이 추정되거나 정당방위 또는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등의 다른 사정이 없는 한 헌법 제10조 제1문과 제17조에서 보장하는 음성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불법행위를 구성한다. 위 침해는 그것이 통신비밀보호법상 감청에 해당하지 않는다거나 민사소송의 증거를 수집할 목적으로 녹음하였다는 사유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아니한다." 전체 판결 결과와 함께 위 내용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뭐 근데 다 떠나서 지금 이 분은 자기가 없는 상태에서 녹음하신 거라, 공개할 경우에는 그냥 바로 통신비밀보호법으로 형사 처벌이 가능하네요. | 18.06.19 00:13 | |
(IP보기클릭)218.39.***.***
이해하신 게 맞습니다. 녹취한다고 고지하고 녹음해야 합니다. 녹음당하지 않을 것도 권리니까요. 위 루리웹-8757345206님께 드린 답변 내용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18.06.19 00:13 | |
(IP보기클릭)218.39.***.***
루리웹-8757345206
넵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6.19 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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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꾸리
전 공상과학이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요.. 진짜 이 게시판 보면 항상 타임머신이 떠오르더군여. 과거로 돌아가서 글쓴이 포함 진짜 온갖 인생 하자들 부모한테 올바른 피임법은 이런 것이다라고 알려주고 미션 컴플릿하고 현실로 돌아오면 글쓴이같은 사람들 전부 타노스가 손가락 튕기듯이 그렇게 가루가 되서 사라졌으면 좋겠음... 진짜 공간 낭비.. 잉여력 과잉인구들.. | 18.06.17 17:38 | |
(IP보기클릭)175.200.***.***
야사시꾸리
ㅁㅊ 패드립 보소... 이런 패드립에 추천 주는 인간들은 뭐지? | 18.06.17 18:20 | |
(IP보기클릭)124.49.***.***
헐... 난 비슷한 일을 겪어봤는데... 왜 리플들이 다들 이리 심하지 _-
(IP보기클릭)121.182.***.***
그러게요. 저도 비슷하게 당해봐서 이해가 가는데 | 18.06.17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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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띵언 | 18.06.18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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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당신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팀장 정도의 자리에 올라가면 사람보는 눈이 다르죠 어떤 문제가 생겼을시 그 문제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틀려요 더욱이 팀원들에게 글쓴분이 왜 싫어하는지 허심탄이 오픈하는 것을 보면 꽉 막힌 마인드도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글쓴분 본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정상적인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사람은 회식자리에서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녹취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글에 녹취를 퍼뜨릴 상황이 되면 터뜨리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그거 민사로 고소 당할수 있습니다 제가 팀장이어도 글쓴분은 팀원으로 받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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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녹취해도 공개하는 순간 끝이죠. 믿을만한 선임이고 뭐고 없는게 정상 그선임이 조장이랑같이한시간이 글쓴이와같이한시간보다 많으니 .. 앞에서는 친한척하면서 뒤에서는 꼬지르는 사람도있고... | 18.06.18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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