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격변이랑 드군때 한 기억으로는
1. 데스윙에 의해 세계가 고통받음
2. 호드의 대족장이면서 동시에 대지고리회의 주술사인 스랄은 대격변의 상황에 두 일을 양립할 수 없어서
세계를 치유하는 것에 전념하기 위해 가로쉬에게 대족장을 넘김
원래 사울팽 아들을 점치고있었지만 리치킹에게 사망해 가로쉬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함
3. 용의 영혼을 써서 용의 위상들과 함께 데스윙을 처치한 후 대격변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아제로스를 치유하러 떠남
4. 그러다 가로쉬가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사고치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도입부에서 평행세계의 드레노어로 빤스런함
5. 책임을 느낀 스랄은 스스로 결착을 짓기 위해 가로쉬와 막고라, 이 과정에서 정령의 힘을 억지로 빌려 가로쉬를 전기통닭으로 만든 반동으로 정령의 힘을 빌려올 수 없게되어 휴양에 들어감
6. 그러다 군단에서 볼진이 측면을 사수하라고 하다가 정면에서 칼빵맞고 숨지면서 실바나스를 차기대족장으로 지명.
7. 그러면서 스랄이 플레이어에게 준 둠해머는 살게라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꽂아넣고 간 거대한 검 고리발의 사악한 마력을 봉인하기위해 쓰여짐
7. 군단에선 그래도 멀쩡하다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블리자드의 고질병이 도져 맛이 가버린 실바때문에 사울팽이 그린울프는 충분히 쉬었다며 찾아옴
호드가 언제쫓아낸거냐
내가잘못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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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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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냥 지친건데.. | 19.05.16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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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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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른, 볼진 같은 워3 시절의 영웅들을 어떻게든 퇴장시키고 실바도 조지려는 각 재는거 보면 옛 영웅들을 안좋아하는거같기도함 | 19.05.16 02: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