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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난민이 대량으로 들어와봐. 그래서 대한민국이 유럽의 몇몇 국가들처럼 난민 문제를 현실로 겪기 시작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받아들인 난민을 쫓아낼수도 없어서, 9시뉴스에 하루가 멀다하고 난민 폭력이나 성범죄 강도 기사 떠봐. 그럼 정우성이 물적 신체적 피해를 볼까? 아니지. 정우성은 부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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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여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음. 잠재적인 난민이 북쪽에 얼마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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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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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종교때문에 서로 죽이는건 이해가 안감 근대 그 불똥이 한국까지 튀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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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살아가는 한국과 유게이가 살아가는 한국은 같은 나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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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한데 저자리에서 난민수용이 국가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설득이 영 아닌논리(감성팔이)로 말하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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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는 저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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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꽃밭 맞는거같음 잘생기고 성공했으니 좋은 사람 실제로 나쁜 사람이라도 좋아보이려고 하는 사람 밖에 못봤으니 저런 머릿속 꽃밭이 만들어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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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면만 보고 힘든사람=선한사람 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1세대야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난민들이 세대를 걸쳐 그 곳에 있게되면 과연 돌아가고 싶을까요? 이미 선진국에서의 생활이 일상이 되버린 사람에게 돌아가서 모든게 해결됐지만 남은게 없는 맨땅에서 시작하라는 걸 그냥 OK 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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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편집을 이상하게 해 놨네 정우성의 말은 원인을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근데 그사람들은 당장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 동안 그들을 도와서 일단 사람을 살리자 였어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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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여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음. 잠재적인 난민이 북쪽에 얼마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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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몰라도 난민들의 어려움은 자기 두 눈으로 많이 봤을걸? | 19.03.02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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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있는 누구보다 난민현실은 는으로 몸으로 많이 겪은 사람일꺼다 그래서 부작용은 알고 있지만 그들이 처한 처참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더 우선순위를 두는게 아닐까 싶다 | 19.03.02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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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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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종교때문에 서로 죽이는건 이해가 안감 근대 그 불똥이 한국까지 튀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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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민수용 그게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가의 주제와 맞냐면 굉장히 의문스럽지 | 19.03.02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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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어렵게 보냈으면 자기 경험에 비춰 우리나라에 어려운 사람이나 더 도와주면 좋겠다 | 19.03.02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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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난민은 없어.. 난민을 받는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는거지 어떤 이득을 보려고 받는게 아니고 | 19.03.02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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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그리고 세상에는 저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 함 | 19.03.02 2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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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그렇기는한데 저자리에서 난민수용이 국가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설득이 영 아닌논리(감성팔이)로 말하니까 문제지 | 19.03.02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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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꽃밭 맞는거같음 잘생기고 성공했으니 좋은 사람 실제로 나쁜 사람이라도 좋아보이려고 하는 사람 밖에 못봤으니 저런 머릿속 꽃밭이 만들어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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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난민이 대량으로 들어와봐. 그래서 대한민국이 유럽의 몇몇 국가들처럼 난민 문제를 현실로 겪기 시작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받아들인 난민을 쫓아낼수도 없어서, 9시뉴스에 하루가 멀다하고 난민 폭력이나 성범죄 강도 기사 떠봐. 그럼 정우성이 물적 신체적 피해를 볼까? 아니지. 정우성은 부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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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살아가는 한국과 유게이가 살아가는 한국은 같은 나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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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면만 보고 힘든사람=선한사람 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1세대야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난민들이 세대를 걸쳐 그 곳에 있게되면 과연 돌아가고 싶을까요? 이미 선진국에서의 생활이 일상이 되버린 사람에게 돌아가서 모든게 해결됐지만 남은게 없는 맨땅에서 시작하라는 걸 그냥 OK 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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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저런 말 할 거면 먼저 자기 전재산이라도 다 기부하고 나서 뭐라고 했으면 그러면 최소한 들어보기라도 할 텐데 대체 자기 주머니에는 그렇게 많이 남겨놓고 왜 남들한테 그래 | 19.03.02 2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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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라고 못박고 그것밖에 안보이는 너같은 사람도 이해할수 없다 | 19.03.02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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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마. 내가 정우성 이해 못 하는것처럼 니한테 날 굳이 해달라 한 적도 없고 세상 사람 모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않음ㅎ | 19.03.02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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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니 눈엔 그저 가진자로만 보이겠지만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내고 난민들의 처참한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란건 관심도 없겠지 너에게 정우성의 말은 그저 가진자의 세상물정 모르는 말이어야 하니까 니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진짜로 들여다 봐야하는건 외면하고 싶겠지 | 19.03.02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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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편집을 이상하게 해 놨네 정우성의 말은 원인을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근데 그사람들은 당장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 동안 그들을 도와서 일단 사람을 살리자 였어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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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왜곡선동이 심한 글이라 그런 듯 | 19.03.02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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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도 예비 ㅇㅅㅇ들 많네 | 19.03.02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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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19.03.02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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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태양의 개미
왠일로 정상적인 말을 하네 | 19.03.02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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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난민중에 범죄자가 절대다수면은 말 할 필요도 없겠지. 근데, 우리랑 문화가 다르고 가진게 없어서 물러설 곳이 없는 사람들이 대거로 들어와서 우리나라 안에서 뭉치면 피해입는건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들만큼이나 못사는 사람들일텐데, 그들 사이에서의 갈등이야 상습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딱 1%만이 범죄를 일으킨다고 쳐도 그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낄 고통과 공포는 몇 배나 늘어날거야. 인도적인 차원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도 그로인한 피해를 감수해도 될 정도로 다들 마냥 잘 살고있는게 아니란말이지. | 19.03.02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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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손해를 보더라도 꼭 받아들이고싶으면 사람들이 대부분 잘 사는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못사는 지방으로 떠넘기지 말고. 그들에게 특별히 뭔갈 해줄 수 있는 여유도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통제할 수 있는 여력도 부족해. | 19.03.02 22:12 | | |
(IP보기클릭)223.62.***.***
일단 국내에서 난민 범죄는 극히 적어 뭐 트러블 정도는 당연히 부대끼고 살면 있을수 있으니까 예멘 난민도 난민이 아니라 예멘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학생이 사고친건 있었고 적어도 국내에선 외국인 범죄는 난민 범죄는 거의 없고 유학생이나 관광객등 정식으로 체류하는 사람들 범죄가 더 많을껄 | 19.03.02 22:14 | | |
(IP보기클릭)118.139.***.***
당장에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는 건 너무 낙관적인 관측이지 않을까? 우리나라 안에서는 없었더라도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우리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일이잖아. 비슷한 상황에서 사람 사는 곳이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어? 당연히 두려워 할 수 있고, 충분히 경계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그런 일이 안일어나면 좋은게 당연하지만, 일어난 뒤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길만한 사소한 일은 아니니까. | 19.03.02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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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없을거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된다라는 해결책정도는 제시해주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 19.03.02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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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지금 한국이 치안이 좋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난민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식으론 그냥 아무거나 다 주장할수 있는거고.. 현재 난민 수용률이 세계 평균이 35%정도인데 한국은 1%가 안되는건 알고있을꺼야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꺼라 보지 않고 특히 이슬람쪽은 난민보단 국내에 유학이나 일하러 와서 체류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 국내 이슬람 인구가 16만정도로 알고있고 다른 여러가지 사회문제는 문화가 다르니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는데 범죄는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봐 애초에 난민을 그렇게 많이 안받거든 | 19.03.02 22:27 | | |
(IP보기클릭)223.62.***.***
그런일이 일어나면 법과 절차에 의해 처리되는거지 범죄자를 법대로 처리하지 뭐 다른게 있나? 난민 신청자가 범죄를 일으키면 바로 강제추방일껄 | 19.03.02 22:28 | | |
(IP보기클릭)118.139.***.***
더 늘어날지 아닐지는 국내 여론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아직까지도 난민을 더 받아주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나는 반대를 하는 입장인거고. 사법에 대한 신뢰가 깊지는 않지만, 님이 말한 대로 법과 절차대로 하는게 그대로 잘 되기라도 한다면 그나마 나을 것 같아. 문제가 일어났을 때, 법대로 딱딱 잘 되면 대책을 짤 필요도 없을거야. 그거에 대해서는 더 언급해봤자 소용이 없는 일이겠지. 하지만 문제라는게 법에 저촉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에 대한 문제도 남아있잖아. 나는 사람들이 충분히 더 걱정하고 논의되어야되는 일이라고 봐. | 19.03.02 22:42 | | |
(IP보기클릭)223.62.***.***
개인적으론 그냥 엄살이라고 봐 실제로 한국은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은 나라임에도 밤길에 안심할수 없다고 "느끼는" 순위로도 상위권이야 실제론 한국만큼 밤길에 걱정없는 나라도 없는데 사람들은 불안해 한다는거지 난민문제도 비슷하다고 봐 사실 난민 신청자가 급격히 증가한건 2010년대 이후야 2015년에 5천명, 2016년에 7천명.. 몇년 안됐지 점점 늘어나긴 하는데 난민 문제를 유럽이랑 많이 비교하잖아 독일 난민 신청자 수가 2015년 40만명 2016년 70만명... 자릿수부터기 많이 차이가 나 그리고 난민 범죄.. 예멘 난민사태때 난민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나뻐졌는데 난민이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던가 그런 과거가 있었다면 기레기새끼들 아주 지랄 발광을 했겠지 난민 위험하다고 그런데 나도 검색해봐도 특별히 지금까지 난민의 범죄가 검색되는건 없었어 결국은 해외의 심각한 케이스만 보고 미지에 대한 두려움일 뿐이지 실체적 위협같은건 전혀 없었다는거지 앞으로도 위험성이 낮고 유럽의 난민범죄는 애초에 그나라 자국민 범죄율도 높은 나라야 딱히 난민이라서보다 원래 범죄가 많은 나라라는거지 걱정하고 논의하는건 좋은데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게 맞는데 애초에 개울물을 건너는데 다리가 튼튼한지 너무 오바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해 사람들은 개울을 두고 엄청 넓고 깊은 강으로 보고있는것 같고.. | 19.03.02 22:49 | | |
(IP보기클릭)223.62.***.***
아 난민 신청자 수는 늘어나는데 인정자는 점점 줄어들었다.. 실제로 난민이 인정되는건 극히 적어 | 19.03.02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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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인정. 난 좀 걱정이 많거든. 매사에 정말 극최악의 상황을 고려하는 편이기도 하고. 어차피 받아들이는 건 일어난 일이니까, 정말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 | 19.03.0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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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이해관계가 부딛치지만 않으면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문제가 없지. 그냥 말 뿐으로 끝나는거면 이해 못 할 일이 뭐가있어. 입장이 다르고 우리에게도 영향이 작지않은 일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 밖에 없는거지. | 19.03.02 22:17 | | |
(IP보기클릭)219.255.***.***
너가 말하는 바가 옳다는 건 알고 나도 동의하는 바인데, 솔찌 나도 정우성의 주장엔 비판하고픈 점이 많고 난민 수용에 관련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있지만 너무 과몰입해서 선넘지는 말자는거지.. | 19.03.02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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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은 그 유럽의 상황과는 많이 달라서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 | 19.03.02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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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떤데? | 19.03.02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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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나랑 뚝 떨어진 곳에서 살고, 내 삶과 사회 경쟁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한국 사회에 친화적이면 생각해보겠지만 | 19.03.02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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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이상 난민 보기 어렵지 않을까? 애초에 숫자가 적어서 | 19.03.02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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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로쪽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조선족에 침식(?) 당한 동네를 많이 봐서 그쪽 관련으론 좀 민감해가지고... | 19.03.02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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