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구가 알려준 오나홀 후기

[Adult]

[김고은]

오른손이!

[유동닉입니다]

오른손은 오래되고 능수능란한 친구라면

왼손은 뭔가 서툴지만 풋풋한 느낌의 친구죠

[페렛]

오른손은 애인이고 왼손은 동영상 넘겨주는친구아닐까요

[니시키노 MAKI]

친구가 말하는데 특
본인 이야기임

[뽀호너]

우리들의 작은 친구 존슨 아니냐

[미닛메이드자몽]

저쯤되면 컨셉이지

[마히로]

이렇게 자기 얘기 아니라고 계속 강조를 하면 자기 자신 얘기임

[풀빵이]

유게이 특 친구 없음

[Enpa]

제 친구 오른손이

[유게 뉴비]

나도 일본 갈때 마다 오나홀 사옴..

진짜 좋음.

가격도 진짜 적당함 . 괜찮은건 2만원 이내에 구매 가능함..

[매드해터]

홀부호형 ㄷㄷ

[RadiationTuna]

루리웹이 얼마나 각박해졌으면 오나홀 평도 본인 이름걸고 평론을 못하냐

[일롸봐]

너잖아

[시로명운]

1.5만원짜리랑 6만원짜리랑 써봤는데, 가장 큰 차이라면.
1.5만원짜리는 너무 쫀득거려서 삽입부터가 힘들고, 질이 약해서 잘 찣어짐.
6만원 짜리는 쫀득거림은 덜하는데, 꽤 무거워서 손이 지침.

[환타맛 오렌지]

야 돈없어서 오나홀 못사는애들한테 꿀팁 말해준다
다이소 같은데 보면 1천원에 꺽쇠형으로 된 모서리 보호 패드 판다.
그거 두개 붙여서 써라 ㅋㅋㅋ

[유게 뉴비]

그것보다..

바나나 딸이 있다고 하던데.

[루리웹-4882]

두부랑 옹이구멍이 더 쌈

[환타맛 오렌지]

두부랑 바나나는 쓰다보면 망가지지만, 모서리 보호패드는 니 ㅈ 을 보호해주면서 여러번 쓸수있따

[lienis]

내가 아는 사람 얘기 해줄게

[도로헤도로♡]

예전에는 정신이상자들이나 쓰는거같앗는데 요즘엔 살짝궁금하고 거부감도 줄엇음

[르리웨를 방황하는]

친구가 그러는데 오나홀 처음 입문할때 어느게 가성비 좋고 훌륭한 제품인지 모르겠다면 텐가사의 제품이랑 토이즈하트사의 제품이 그렇게 좋다더라

[와!해골]

걍 제가 체험 해본건데요 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