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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에 대해 현실적 조언하는 유부남들.jpg [98]
추천 131 조회 61134 댓글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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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55.***.***
홍어취급..너..이런거퍼오니?
(IP보기클릭)122.42.***.***
이 씨1발새1끼야
(IP보기클릭)39.7.***.***
왜 결혼하지마?
(IP보기클릭)59.7.***.***
조언은 개뿔, 결혼해준 여성에게 감사하며 평생 절하며 살아라 진짜
(IP보기클릭)110.10.***.***
ㄴㄴ 유게이들은 해도 됨. 할 수 있다면. 그럴 여자가 있으면. 그래서 난 못 함. ㅜㅜ
(IP보기클릭)218.234.***.***
정말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은 이런 글을 올릴 시간도 없다
(IP보기클릭)59.8.***.***
결혼한지 7, 8년 됐는데.. 아주 좋음. 결혼 안 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음. 다 케바케니까 저런 거 보고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됨.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라..
(IP보기클릭)59.7.***.***
저게 모욕적 표현으로 쓴 홍어라는 단어면, 홍어취급에서 말 다했네.
(IP보기클릭)112.218.***.***
순서 좀 지켜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83.108.***.***
어 잘해주면 지는거라 생각하나봐
(IP보기클릭)122.42.***.***
이 씨1발새1끼야
(IP보기클릭)39.7.***.***
세팔론 시마리스
왜 결혼하지마? | 18.12.13 13:58 | | |
(IP보기클릭)39.7.***.***
결혼 하지 마? | 18.12.13 13:59 | | |
(IP보기클릭)112.218.***.***
세팔론 시마리스
순서 좀 지켜ㅋㅋㅋㅋㅋ | 18.12.13 14:02 | | |
(IP보기클릭)58.224.***.***
늬들은 결혼하지마라...... | 18.12.13 14:05 | | |
(IP보기클릭)182.225.***.***
니들은 결혼 해라 | 18.12.13 14:18 | | |
(IP보기클릭)223.33.***.***
왜 시2발새3끼야 | 18.12.13 14:18 | | |
(IP보기클릭)66.25.***.***
왜? | 18.12.13 14:18 | | |
(IP보기클릭)110.70.***.***
못해 이색기드라 | 18.12.13 14:20 | | |
(IP보기클릭)76.64.***.***
꼭 결혼해라.. 천국같고 사람 사는거 같아... ( 나만 당할순 없지..) | 18.12.13 14:55 | | |
(IP보기클릭)122.42.***.***
안그래도 내년에 할 예정임...ㅠㅜ | 18.12.13 14:56 | | |
(IP보기클릭)76.64.***.***
그래도 결혼하면 좋은건 한가지 있슴.. 싱글일때의 자유가 무엇인지 뼈져리게 느끼게 됨.. 결혼전엔 절대 알수가 없는것임... | 18.12.13 14:58 | | |
(IP보기클릭)59.19.***.***
결혼 할 상대는 있고? | 18.12.13 16:10 | | |
(IP보기클릭)122.42.***.***
ㅇㅇ 날짜까지 잡아놨는데 이런소리 들으니 살짝 기분나쁘네? | 18.12.13 16:12 | | |
(IP보기클릭)59.19.***.***
아 미안; 할 예정이라는거 못봤음. 난 이미했는데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내가해봐서 알아 ㅠㅠ | 18.12.13 16:29 | | |
(IP보기클릭)211.195.***.***
하세요 뭘 여기 댓글들 보고 신경을 쓰세요 결혼 10년차 지만 저는 후회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ㅎ 원래 넷상에는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대부분 만족하신 분들은 애초에 이런곳에 글을 올릴 필요가 없으니깐요ㅋ | 18.12.14 02:26 | | |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10.10.***.***
ㄴㄴ 유게이들은 해도 됨. 할 수 있다면. 그럴 여자가 있으면. 그래서 난 못 함. ㅜㅜ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06.255.***.***
홍어취급..너..이런거퍼오니?
(IP보기클릭)59.7.***.***
저게 모욕적 표현으로 쓴 홍어라는 단어면, 홍어취급에서 말 다했네.
(IP보기클릭)59.7.***.***
루리웹-6885585758
조언은 개뿔, 결혼해준 여성에게 감사하며 평생 절하며 살아라 진짜 | 18.12.13 14:05 | | |
(IP보기클릭)210.183.***.***
와 ㅁㅁ이 13마리 잇나봐 위댓글부터 비추수가 똑같아 | 18.12.13 15:14 | | |
(IP보기클릭)175.223.***.***
14년도에 일베가 따로 나왔나?아직 분리되기전 아님? | 18.12.13 15:28 | | |
(IP보기클릭)117.111.***.***
뭔소리야 일베성립일이 2010년인데 | 18.12.13 16:18 | | |
(IP보기클릭)175.223.***.***
알림와서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 얼마나 모욕표현 당연하게 써왔으면 반응이 이래 갈린데 | 18.12.13 17:51 | | |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183.108.***.***
이슈
어 잘해주면 지는거라 생각하나봐 | 18.12.13 14:09 | | |
(IP보기클릭)117.123.***.***
그냥 세테가 그런거임 요즘에 7~80년대 아버지들처럼 했다간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야됨 | 18.12.13 14:19 | | |
(IP보기클릭)175.223.***.***
흐름아닐까...? | 18.12.13 14:27 | | |
(IP보기클릭)175.223.***.***
그냥 페미가 전염병처럼 퍼져서 그런거지 | 18.12.13 14:49 | | |
(IP보기클릭)221.14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6.32.***.***
(IP보기클릭)203.242.***.***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220.71.***.***
1비충 | 18.12.13 14:23 | | |
(IP보기클릭)220.85.***.***
(IP보기클릭)126.35.***.***
최하나
해외로 나오면 됨 | 18.12.13 14:25 | | |
(IP보기클릭)121.125.***.***
최하나
결혼 안해도 화간이면 13세미만 아니면 합법입니다만.. | 18.12.13 15:57 | | |
(IP보기클릭)125.128.***.***
최하나
가족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 18.12.13 16:43 | | |
(IP보기클릭)218.234.***.***
정말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은 이런 글을 올릴 시간도 없다
(IP보기클릭)104.16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은 가챠 먹으려고 돈 무한정 퍼부으니 결혼하겠네요 | 18.12.13 16:28 | | |
(IP보기클릭)59.8.***.***
결혼한지 7, 8년 됐는데.. 아주 좋음. 결혼 안 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음. 다 케바케니까 저런 거 보고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됨.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라..
(IP보기클릭)223.38.***.***
누가 여기다가 대전차지뢰 묻고가래 | 18.12.13 14:25 | | |
(IP보기클릭)106.241.***.***
로피카님, 혹시 협박 당하고 계시다면 문장 끝에 ..을 적어주세여 | 18.12.13 14:28 | | |
(IP보기클릭)59.8.***.***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18.12.13 14:34 | | |
(IP보기클릭)59.8.***.***
.. | 18.12.13 14:34 | | |
(IP보기클릭)211.37.***.***
묵념 | 18.12.13 14:57 | | |
(IP보기클릭)76.64.***.***
무슨일이든지 예외는 있기마련이죠.. 폴아웃76도 재밌다고 계속하는 인간들도 있어요... | 18.12.13 15:37 |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76.64.***.***
난 외모가지고는 진심 모라안하는데 개 젖같은 성격때문에... | 18.12.13 15:39 | | |
(IP보기클릭)110.46.***.***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76.64.***.***
직접 해보시면 최소 50% 이상은 공감이 갈꺼여... | 18.12.13 15:40 | | |
(IP보기클릭)223.62.***.***
결혼 14년차인데 뭐 공감이 가는부분이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저정도는 아님 ㅎㅎㅎ 중요한건 결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잘못한게 문제지 저런 글 쓰는애들은 다 잘못한거고 | 18.12.14 14:26 | | |
(IP보기클릭)183.99.***.***
결혼 5년차이고 애도 있는데요. 제 결혼생활이 짧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저정도는 정상범위로는 안보이네요. | 18.12.14 22:30 | | |
(IP보기클릭)115.91.***.***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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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입니다
그걸 아무상관없는 여기다 씨.발 씨.발 거리며 쓰고있다는 점부터 이미 어떤 엔딩이 될지 보인다. | 18.12.13 15:20 | | |
(IP보기클릭)183.98.***.***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121.183.***.***
이 한장이 결혼생활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IP보기클릭)182.231.***.***
쉐프인데 어떤이가 팬이었는데 반지끼고 요리하는거 보고 반지 빼고 요리 해줬으면했다가 뭘로 옥수수 털듯이 이빨 털어버리겠다고 하던 쉐프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그냥 조리하는 넘 아닌가? 겁나 꼴보기 싫던데 잊어버릴만 하면 왜 튀어 나오냐 | 18.12.13 21:49 | | |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175.223.***.***
코바야시마루
이말이맞음 | 18.12.13 16:12 | | |
(IP보기클릭)59.13.***.***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39.7.***.***
그런데 솔직히 아이들은... 낳고 나면 세상이 바뀌더라. 정말 힘들고 지치고 멘탈 부서질 때가 많은게 육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세상 모든 게 다 얘네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흘러온 듯한 기분이 들어. 아 너희가 태어나려고 엄마랑 아빠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었구나. 잘한 일도 잘못한 일도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너희를 위해서였구나. 부모는 되어보지 않으면 그 기분을 알 수 없어. 낳아보고 키워보고 나서야 나를 키웠던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았다. | 18.12.13 16:27 | | |
(IP보기클릭)121.154.***.***
KateUpton
물론 서운할 수는 있죠 사람이니까 당연히 싸움도 하면서 살고 사랑 주는만큼 사랑 받고싶은게 사실이고... 근데 그걸 너무 칼같이 하면서 감정 싸움 자존심 싸움만 하다보면 정작 초심을 잃어버리고 뭘 위해 사는지도 모르게 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서로 보듬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살아가기 위해서 한 결혼인데, 그 언젠가는 그 사람이 나를 돌아봐주기만 해도 행복하던 날이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죽네사네 싸우는 일도 그 순간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대개는 별일도 아닌데... | 18.12.13 16:46 | | |
(IP보기클릭)175.223.***.***
맞말 | 18.12.13 17:18 | | |
(IP보기클릭)182.231.***.***
서로 배려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하지 말아야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지몸건드는건 죽어도 싫어서 9년째 안건들려주고 있는데 왜 내 물건 건들지 말라고 하면 씹무시하면서 건드는지 모르겠네 항상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걸 선호하는데 방구조를 바꿔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방구조 바꿔서 컴 부셔놔 책정리 게임타이틀 정리해놓은거 엉망진창으로 해놔, 조그만한거 하나도 다 기억하고 있는데 한달에 지 생리하듯이 방을 바꿔버리니깐 내가 치매걸릴거 처러 물건이 어디있는지 찾다보면 개빡치던데 진짜 안맞아서 그런거는거지 진짜 죽다 살아날정도로 쳐맞아야 안하는건지,, 요리도 나보다 못해 살림도 못해 냉장고는 쓰레기로 차 있고 거실은 건조기 말려준 그대로 옷이 너브러져 있고 설겆이 안하고 방안에 먼지가 가득이고 짜증내고,, 진심 요리도 하고 깨끗한거 좋아하고 정리되어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안됨 여자가 지저분하다는건 여고 여중가보면 더 잘 알거고 진짜 이렇게 겉만 멀쩡하고 더러워,, 10월까지 수박이 냉장고 있었는데 속이 다 썩어 문드러져 있고 과일도 사달라고 하면 반이상이 썩어서 버리고,, 쓰다보니 내얼굴에 침뱉고 있네 에휴 | 18.12.13 21:57 | | |
(IP보기클릭)39.7.***.***
으음... 일단 둘이 대화로 풀어보려는 시도는 해야 하고, 안되면 결국 둘중 하나잖아 갈라서거나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거나. 우리집은 내려놨어 좀 많이... 솔직히 우리집 집상태가 더 심할거야. 읽으면서 많이 찔렸어. 내가 일이 너무 바빠서 하루 두시간 세시간 자고 마감 쫓겨 일하고 그러는데, 재택근무라 애들 챙기고 집 챙기고 하는게 다 내몫이거든. 신랑은 집에 거의 스쳐지나가고, 가끔은 잠도 밖에서 자고 와. 집에 있던 무렵에는 자기 방문 닫고 들어가서 자기 할일만 하곤 했었고...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나한테는 잘 하는데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집안일이나 육아는 자기일이 아니더라고... | 18.12.14 18:51 | | |
(IP보기클릭)39.7.***.***
나도 내할일만 하고 살던 사람이라 살림에 영 소질이 없는데 결혼 이후 거의 내내 저래서, 나혼자 아둥바둥 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힘든데 좀 도와주면 안되냐고 엄청 싸웠어. 좋게좋게 말해가며 꾹꾹 참다가 터뜨리고 참다가 터뜨리고 하면서 일년에 세네번씩은 크게 싸웠던거같아. 눈이 있으면 좀 도와달라고 셀프인테리어까지 손대가면서 시위 아닌 시위도 했었지... 그러다 언젠가부터 그게 더 힘들어져서 그냥 내려 놨어... 싸운다고 뭐 사람이 크게 달라지지도 않더라 되려 서로 화만 돋우고. 더이상 스트레스 주는것도 받는것도 싫더라고. | 18.12.14 18:51 | | |
(IP보기클릭)39.7.***.***
집안 꼴은 그지됐지만, 뭐 어떡해 내 역량이 거기까진데. 어쨌든 난 내 선에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걸. 신랑도 양심 있으면 나한테 뭐라 못하지 나 시간 부족하고 잠못자서 힘든거 뻔히 아는데 자기는 집안일 손 거의 안대니까. 거기다 몇년간 내가 먹여살리다시피 했었고 지금도 내가 좀 더벌고... 내가 뭐라 맞받아칠지 아니까 그냥 암말 안하는거같음. 애초부터 나는 남자가 먹여살리고 여자가 집안일해야한다 그런 생각 안해. 더 잘할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고 힘들면 돕는거지 공동체니까. 맘같아선 신랑 나가서 고생 안하게 나혼자 벌어먹고 살수있을정도로 벌면 좋겠고(거기다 밖에서 고생할수록 성질내는게 늘어서 힘들)... | 18.12.14 18:56 | | |
(IP보기클릭)39.7.***.***
서운한건 객관적으로 내가 더 바쁘고 내가 더 일하는데도 집안일이나 육아나 뭐 도와달라 하면 자기 일해야한다고 바쁘다고 안도와주니까 그럴때 울컥하지. 나도 집 꼬라지 보면 짜증나고 이것저것 생각하면 서운해. 근데 어쩌겠어. 내가 좋다고 한 결혼인데. 우리 신랑도 나에게 다 만족하고 살진 않을거야. 어떻게 보면 내가 좀더 능력이 있어서 나혼자 벌어도 다들 잘먹고 잘살고 가사도우미까지 쓸만큼 여유 있고 그러면 신랑도 인생 사는게 이렇게 안힘들었을거 아냐. 내가 더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뭐. 스트레스에 약한 저사람보단 그나마 멘탈 튼튼한 내가 좀더 내려놔야지. | 18.12.14 18:56 | | |
(IP보기클릭)39.7.***.***
그래서 그냥 큰 기대 안하고 가끔가다 뭐 해주면 아 좋다 고맙다 예쁘다 그러고 살아. 어쩌다 설거지 한번 해주면 행복하고 한번씩 안아주면 행복하고 둘이서 맥주 한잔씩 기울이면 행복하고. 묘사된 집의 상태가 남의 집같지 않아서 댓글이 길어졌는데ㅜ 아직 늦지 않았다면 둘이서 대화를 좀 해봐. 그리고 어쨌든 부부사이에 스킨십과 애정표현은 필수라고 생각해. 말로는 풀리지 않던 서운함이 그런걸로 풀리기도 해. | 18.12.14 18:57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2.103.***.***
(IP보기클릭)21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