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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182.***.***
룰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랑 도덕적인 문제랑은 다른 개념인 것 특히나 학창시절이면 애들이잖아. 애들에게 도덕적이다라고 하는거는 대충 그런 느낌임.
(IP보기클릭)121.139.***.***
여기서 루리웹 종특이...
(IP보기클릭)221.163.***.***
저기서 인상이가 없으면 님 말이 맞기는 한데 인상이가 같이 좀 도와주자 라고 말을 꺼낸 때 부터 온전히 당번들의 책임이 아니게 되버린거지. 주변에 도와주지 않던 친구들은 인상이가 덕수에게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내가 왜? 라고 하는순간 본인들도 하지 않는 주제에 '안그래도 뭔가 접근하기 어려운 성격인데 좋지도 않은 성격이네'라고 생각을 한다는거지'ㅅ';
(IP보기클릭)114.201.***.***
요약 : 덕수는 잘못한게 없음.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싸가지 없고 친해지기도 힘들고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상하고 짜증나는 놈으로 보일 뿐. 문제는 사회에서는 그런 사람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IP보기클릭)125.178.***.***
덕수 개객끼
(IP보기클릭)59.5.***.***
여기에 또 한명의 덕수가 있었네
(IP보기클릭)39.7.***.***
덕...덕수야....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80.182.***.***
다 같이 돕고 있으면 넌 씨눈이지 돕는 사람입장에서 아니꼬와 보이긴 함. | 18.11.10 01:38 | | |
(IP보기클릭)112.167.***.***
확실히 그렇긴 한데, 반청소처럼 단합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당번이 실수한 걸 처리하는걸 도와주는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그걸 돕지 않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물론 여기에 덕수가 이지랄을 한두번하는 인물은 아니겠지만..... 난 그저 자기가 저지른 실수는 자기가 처리해야하고, 자신의 수습을 돕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 18.11.10 01:41 | | |
(IP보기클릭)180.182.***.***
건다무다
룰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랑 도덕적인 문제랑은 다른 개념인 것 특히나 학창시절이면 애들이잖아. 애들에게 도덕적이다라고 하는거는 대충 그런 느낌임. | 18.11.10 01:43 | | |
(IP보기클릭)221.163.***.***
건다무다
저기서 인상이가 없으면 님 말이 맞기는 한데 인상이가 같이 좀 도와주자 라고 말을 꺼낸 때 부터 온전히 당번들의 책임이 아니게 되버린거지. 주변에 도와주지 않던 친구들은 인상이가 덕수에게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내가 왜? 라고 하는순간 본인들도 하지 않는 주제에 '안그래도 뭔가 접근하기 어려운 성격인데 좋지도 않은 성격이네'라고 생각을 한다는거지'ㅅ'; | 18.11.10 01:44 | | |
(IP보기클릭)110.10.***.***
예시일 뿐이니까 그렇지 다른 상황 넣어서 대입해보면 이해는 감 | 18.11.10 01:46 | | |
(IP보기클릭)119.71.***.***
비난은 안해도 선을 긋게 되는거지. 우리에 속하지 않는구나 쟤는. 이렇게 되는거. | 18.11.10 01:46 | | |
(IP보기클릭)121.139.***.***
건다무다
여기서 루리웹 종특이... | 18.11.10 01:51 | | |
(IP보기클릭)114.201.***.***
사실 왕따까지 간다는 건 좀 극단적이긴 함. 고등학생쯤 되면 그냥 같이 안 놀고 끝내는 경우가 많지. | 18.11.10 01:59 | | |
(IP보기클릭)183.104.***.***
그야 따지고보면 그렇긴한데...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어울릴려면 어느정도 친절함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미지 관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 혼자 마이웨이로 살거면 말안하겠다만 | 18.11.10 02:04 | | |
(IP보기클릭)112.167.***.***
인정해. 같이 사는데 돕고 살면좋지. 나도 돕는게 맞다 생각하고, 실제로 저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돕지. 근데 그게 돕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이유가 되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봐. | 18.11.10 02:07 | | |
(IP보기클릭)121.184.***.***
비난할 거리는 아니긴 한데 그런 일이 반복괴고 쌓이다 보면 쟤 뭐냐? 라는 인상이 쌓이는 건 어쩔 수 없지. 그러다 보면 팀 활동같은 거 할 때 불편한 사람으로 찍히고, 그게 단체가 되면 왕따가 되는 거지. 꼭 괴롭힘이 있는 게 아니더라도... | 18.11.10 02:16 | | |
(IP보기클릭)218.238.***.***
뭔가 계속 핀트를 못잡는 거 같은데 | 18.11.10 02:22 | | |
(IP보기클릭)14.32.***.***
난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 보는데. 그 공간이 혼자 혹은 그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닌 교실이란 공간은 그 반에 소속된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이라 모두가 일정이상은 책임을 진다고 봄. 예를들어 우유를 당번이 엎었다 -> 제일 더럽거나 힘든 일은 우유당번이 책임을 져야하지만 반대로 그 공간을 점유하는 반 학생들 모두가 책임을 어느정도 진다고 봄. 넘어진 이유가 예를 들어 바닥이 미끄러웠다 -> 청소를 열심히 하지 않은 반 구성원들의 일정부분 책임/ 마루가 튀어나와있었다-> 보고하고 조치하지 않은 모두의 책임 이런식으로. 따라서 어느 정도는 모두가 돕는게 옳다고 봄. 그게 공동체 삶이고 | 18.11.10 02:22 | | |
(IP보기클릭)39.7.***.***
건다무다
덕...덕수야.... | 18.11.10 02:35 | | |
(IP보기클릭)112.167.***.***
확실히 그런 관점도 옳지. 다만 나는 우유당번이라는 역할과 책임을 집중해서 봐. 우유당번은 우유를 운반하는 역할이고, 이 때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오로지 당번의 책임이라 생각해. 그것이 우유당번의 역할이니까. 우유당번의 실수가 오로지 우유당번의 탓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실수로 인한 책임은 우유당번이 지는 것이 맞다 생각해. 이때 이 우유당번을 돕는 것은 도덕적으로 높이 평가할 만한 선행이고 올바른 행동이지. 아마 누구도 이 불쌍한 우유당번을 지나치지 못할거야. 다만, 돕는 것이 선행이라고 방관하는 것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어. 방관자는 우유당번의 역할이 아니고, 따라서 책임질 필요는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요약하자면, 의무가 아님에도 수고를 하는 건 칭찬받아야하고, 의무임에도 방관하는건 비난받아야하지만, 의무가 아닌 것을 방관하는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는거야. 넌 우유당번의 실수가 공동체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 말하지만, 난 우유당번의 실수는 우유당번 역할에 의한 우유당번 개인의 실수로 보는거지. | 18.11.10 02:39 | | |
(IP보기클릭)14.32.***.***
나는 애초에 그 의무를 반 구성원이면 모두 져야하는게 옳다고 봐서. 애초에 우유 당번이 가져오는 우유는 공동체 모두를 위한 우유고, 그 우유를 엎은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며, 그 우유 당번역시 공동체의 구성원인 이상 저 '덕수'가 반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어느정도 부과되는 의무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서. 물론 저 '덕수'는 그렇게 생각을 안했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바에따라 행동을 했음. 너의 생각대로 덕수는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역할과 책임, 즉 방관자라는 역할을 했고, 그러면 너의 주장대로 그에 대한 책임도 온전히 본인이 져야한다고 봄. 그 대가가 설사 왕따라도. 남을 돕지 않은자는 본인도 도움을 원하면 안되지. | 18.11.10 03:01 | | |
(IP보기클릭)59.5.***.***
건다무다
여기에 또 한명의 덕수가 있었네 | 18.11.10 03:03 | | |
(IP보기클릭)58.141.***.***
아무래도 저위의 덕수랑 비슷한 사고관인것 같은데 단체 생활이나 장시간 함꼐 생활하는 곳에서는 역할이 분담 되어있지만 서로간의 배려로 불가피하거나 가벼운 일 정도는 도와주던가 굳이 당번이 아니라도 서로간의 도와가는게 흔히 말하는 밝은사회임 서로간의 어려움이 있을떄 서로간의 돕기도 쉬워지고 사소한것에서 약간의 배려로말이야, 님 처럼 말하는게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는거고 위의 사항이 지나치게 되면 흔히 말하는 꼰대주의가 되는건데 그리고 지금 핀트도 잘못 보고 잇느데 우유 당번의 실수가 아니라고 하는게 아님 공통체 생활에서 당번이 없을때 서로간의 도움을 줘서 미리 그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거임 왜냐고 단체 생활이고 다음에 내가 같은 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도움 받은 상대가 좀 더 편하게 도움을 권할 수 있으니까 | 18.11.10 03:05 | | |
(IP보기클릭)114.201.***.***
자기전에 양치질
집단따돌림(왕따)랑 같이 안 노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서 난 학교 수업에 까지 영향갈 정도로 배척하거나 직접적으로 괴롭히거나 하는게 아니고 그냥 같이 안 노는 거면 어쩔 수 없다고 봄 | 18.11.10 02:06 | | |
(IP보기클릭)112.167.***.***
난 돕는게 잘못됐다 한적 없고, 나는 도왔으면 도왔지 방관하거나 회피하진 않아. 친구를 돕는건 좋잖아. 돕는 김에 친해지기도 하고, 그 친구가 내가 힘들때 도와주기도 하고. 다만 내가 돕는다고 돕지 않는 친구를 내가 비판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봐. 그 친구가 하지 않아도 될 일에 안하는 것에 내가 비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할 뿐이야. 물론 나도 사람이니까 덕수같은 애를 보면 얄밉기는 하지. 근데 그렇다고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할 뿐이지. 내가 친구를 돕는건 어디까지나 내 우정일 뿐이지, 결코 의무감이 아니니까. | 18.11.10 03:10 | | |
(IP보기클릭)121.132.***.***
비판에 대상이 아닌건 맞음 단지 덕수와 타인에 경계선이 더 그려지는거 뿐이지 | 18.11.10 03:14 | | |
(IP보기클릭)58.141.***.***
아니 이미 그걸 누구 누구의 책임이라고 나누는 시점에서 덕수랑 크게 다를게 없다고 말을 하느거잖아 그 관점을 가지느거 자체가 덕수가 가지는 가치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느거잖아 그래서 비슷한 성향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거고 지금도 결국 내 가치관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잖아 지금도 돕는게 왜 도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될꺼라고 생각되 다시 한번 너 자신의 가치관으로써 서로간의 역할이라고 단정 지어 버리니까 어디에도 공동체로써의 시각이나 단체 생활의 시각이 없어 너를 비판하고자 하는게 아니야 이해가 안된다면 안되는 거야 굳이 여기서 니가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함이라고 할 이유가 없다고 어디까지나 사회성을 기반으로 그걸 고려했을때 불거지는 문제인거지 역할간의 문제가 아니니까 | 18.11.10 03:25 | | |
(IP보기클릭)118.45.***.***
핀트를 아예 잘못잡고 있는디...? | 18.11.10 03:42 | | |
(IP보기클릭)175.205.***.***
내 일이 아닌데 왜 해야 하지 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심하면 그게 부조리라고 느낄 수도 있긴 한데 평생 혼자 살지 않는 이상 그 부분은 진짜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어쩌면 님이 지금까지 내 몫만 충실히 하며 살았다고 생각해 왔을지 모르지만 남이 님 몫을 어느 정도 해 준것도 있긴 할 테니까. | 18.11.10 07:53 | | |
(IP보기클릭)118.45.***.***
더빙핫산맨
설명잘하시넹 이게 맏따. | 18.11.10 03:43 | | |
(IP보기클릭)125.178.***.***
덕수 개객끼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211.44.***.***
잘못한건 없는데 뭐가 이상한지를 모르지. | 18.11.10 02:49 | | |
(IP보기클릭)116.37.***.***
덕수니? | 18.11.10 02:51 | | |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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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4.201.***.***
요약 : 덕수는 잘못한게 없음.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싸가지 없고 친해지기도 힘들고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상하고 짜증나는 놈으로 보일 뿐. 문제는 사회에서는 그런 사람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IP보기클릭)211.49.***.***
(IP보기클릭)121.151.***.***
위에도 하나 있는 것 같다 | 18.11.10 02:44 | | |
(IP보기클릭)222.111.***.***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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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1.***.***
자기전에 양치질
인싸 : 불편한 얘기 나오면 화제 전환을 함.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수준이면 하지말자는 '분위기'를 만듬 아싸 : 불편한 얘기 나오면 정면에서 따짐. 뭐 이런 정도의 차이일 걸 | 18.11.10 02:07 | | |
(IP보기클릭)180.224.***.***
(IP보기클릭)112.167.***.***
군대에선 자살엔딩각인데. | 18.11.10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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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1.***.***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121.129.***.***
노바장인이 약념 치기 전에 타겟 찍어주고 그거 같이 잡아 먹던지 아니면 노바가 잡던지 하면 원딜이야 순식간에 녹는게 히오스니 문제는 그 급을 몇년 하면서 지인을 재외하면 손에 꼽게 봄 | 18.11.10 07:03 | | |
(IP보기클릭)112.133.***.***
(IP보기클릭)125.183.***.***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122.34.***.***
zjtqn
그놈의 '한국' ㅋㅋ | 18.11.10 06:36 | | |
(IP보기클릭)58.120.***.***
zjtqn
아무리 미국 같이 개인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도 도와달라고 했을 때 싫으면 모르는 척 하거나 사정이 있다고 돌려서 말하지 "내가 왜?"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사회성이 없는 거임 | 18.11.10 0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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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기 초는 힘듬 다음학년때 2일만 용기내보셈 달라질거임 먼저 말걸기 힘들면 상대 방이 쉽게 다가오게하면됨 예를들어 학기초 반친구들이 게임 이야기하면 그게임에 대해 몰라도 관심 있는 척하셈 나도해볼까? 이런식으로 말을 걸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몰라도 상대 방이 좋아하는 화제가있으면 질문을 하셈 그렇다고 멍청하게 그런걸왜 좋아해 ? 시비걸듯이 말하지말고 이런 질문말고 덕심을 자극하셈 와 진짜 그럼 어떤게 있는대 ? 어 그거 대단한거아냐 ? 아 들어는 본것같아 되게 유명하지않아 ? 이런식으로 맞장구만처주면됨 난그런식으로 외국 나가서도 외국인 친구들 많이사겨봤엉 내가 말을 많이 하는거보다 계기만 만든 담에 잘들어주고 리액션만해주면됨 | 18.11.10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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