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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88.***.***
교권이 떨어진 가장 큰이유
(IP보기클릭)118.32.***.***
ㄹㅇ 저렇게 꿀빨다가 은퇴하고서 교권이 추락했다니 요즘 것들은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하면서 끌끌거릴거 생각하면 체벌체험학습 시켜주고 싶음
(IP보기클릭)61.255.***.***
저게 진짜 오래 전 일이 아니라는게 가끔 놀라움
(IP보기클릭)121.188.***.***
수업시간에 가위하나 들고 처들어와서 반전체 아이들 머리 깍은 선생 아직도 잊지못한다
(IP보기클릭)119.201.***.***
심지어 은퇴도 안하고 현직인 놈도 ㅈㄴ 많음ㅋㅋㅋㅋㅋ 40초반 교사가 옛날엔 쏠쏠했다고 지껄일때 존나 욕나오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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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짓거리 밥먹듯이 하던 ㅅㄲ들인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퇴직해서 잘만 살고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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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꼴 좋다가 아니라 구시대의 산물을 왜 현재 살아가는 우리가 치워야하는가가 문제임 지금 선생님 하는 젊은이들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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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오래 전 일이 아니라는게 가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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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얼마 안된일임 예전에 나 학년 바뀔때마다 선생 냉장고가 바꼈었고 학교입학시험 차석이었는데 선생이 반장할려면 200 들고오래서 형편이 안된다 그러니까 다른애가 반장됐었음 ㅋ 나는 청소부장되고 ㅋ 그때가 한창 수시때문에 내신 난리칠때라 촌지장난아니었음 거기다 학교 1~30등까지 야자때만 따로 모아서 공부시켰는데 나는 못들어감 야자는 10시나~11시까지 했었고 학원간다고 뺄수있는 애들은 다 돈있는집놈들이었음 나는 못빼준대서 학원11시 이후로 다녔었고 ㅋㅋ 야자하다가 아파서 조퇴하려고 학급교무실? 갔는데 거기서 몇몇 모아서 선생이 과외하고있더라 ㅋㅋㅋㅋ 그중에 하나가 내 중학교때 친구라 걔한테서 이것저것 정보 많이 얻었었음 걔도 돈아까우니까 자세한건 안말해주고 그냥 무슨책봐라 그랬는데 시험문제는 다 거기서 나왔지 ㅋㅋ ㅈ같은 사립 진짜.... 뭔짓을해도 순위권인 애들 성적을 따라갈수가 없었음 왜냐고? 내 교육과정이 아닌 문제가 나오거든 ㅋㅋㅋㅋㅋㅋ 나는 처음본 실험이 문제로 나오고 시험범위도 아닌것들이 문제로나옴 ㅋㅋㅋㅋ 당연히 90언저리는가능했지만 100은 불가능함 지금와서 애들이랑 얘기하면 에이 뭐그런일이있어 소설쓰지마라고 그러는데 그냥 순진해서 모르는거고 자신이 대상이 아니다보니까 옆에서 벌어져도 모르는거임 결국에 나는 재수로 원하는대학 가긴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학교를 나와서 고시치고 빠르게 재수학원을 가는게 수천배는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함 거긴 적어도 촌지 안찔렀다고 뺨때리진 않을꺼아니냐 지금와서야 교권상실이니 추락이니 뭐니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나 죽어라 팼던ㅅㄲ 아직 선생이고 시험문제 잘못된거같다고 교무실 갔을때 뺨때린놈 아직도 그자리다 나처럼 당한애가 몇인데 전부다 무덤에서 흙먹기전에는 교권올라갈일없음 | 18.10.14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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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여쭤봐라 내가 90초반생인데 줬다더라 | 18.10.14 00:27 | | |
(IP보기클릭)219.250.***.***
진짜 없었음. 선생을 잘만났나벼 | 18.10.14 00:28 | | |
(IP보기클릭)175.223.***.***
난 있었음 초중고 다 | 18.10.14 00:28 | | |
(IP보기클릭)49.167.***.***
어머니께서 자식은 모르게 하신걸거여...뭐 좋은거라고.. | 18.10.14 00:29 | | |
(IP보기클릭)101.162.***.***
2000년도에는 없었을것 같냐? 나 2000년도때 초딩이었는데 부모님이 촌지 안줬다고 아이들 모아서 내 왕따 조장했어. | 18.10.14 00:30 | | |
(IP보기클릭)119.67.***.***
88년생 초등 2학년때부터 오마니가 촌지줬다고 했음 | 18.10.14 00:32 | | |
(IP보기클릭)223.62.***.***
겨우 12년전인 고딩때도 있었슴 | 18.10.14 00:33 | | |
(IP보기클릭)175.199.***.***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음 | 18.10.14 00:39 | | |
(IP보기클릭)223.32.***.***
92년생인 나도 촌지 있었는데.. 님 좀 잘사시는 동네에 있었나봐. 아니면 선생들이 진짜 제대로 되신 분들 줄곳 만났거나. | 18.10.14 00:42 | | |
(IP보기클릭)211.208.***.***
초딩4학년때 미친또2라이 같은년이 좀만 뭐하면 자기 유도배웠다고 나가지고 붕붕 땅에 꽂진않았는데 엎어치기하면서 겁주고 발바닥맡고 무릎꿇고 허벅지맞고 개 생쑈를하다가 엄마가 다녀오고나서 그짓을멈췄었지 20대 되서 말들어보니깐 명품 옷이랑 돈 바치셨었다고..개 ㅅㅂ년 곱게 안뒤지고 개고생하다가 뒤졌으면 | 18.10.14 00:58 | | |
(IP보기클릭)211.208.***.***
아 참 나도80년대생임 | 18.10.14 01:00 | | |
(IP보기클릭)175.223.***.***
본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이겠지만 님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실거다. 그리고 80년대 출생자들이 학교 다니던 시절 선생이 전날 술 퍼마시고 담날 술냄새 풍기며 늦게 들어와서 자습시키고 퍼질러 자는 짓을 해도 징계 안 먹었고. 학교 선생한테 쳐맞으면 부모는 자기 자식이 무조건 잘못해서 그런 줄 알고 신고 같은건 안하셨지. 피멍이 들어도 | 18.10.14 01:01 | | |
(IP보기클릭)119.194.***.***
나도 80년대 생이었는데 말이야.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거든. 초등학교 4학년때 어느순간부터 선생이 쌀쌀맞아지고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담임선생님한테 스승의 날 선물이라면서 포장된 박스를 주더라고. 선생이 함박웃음을 지음서 어머니께 이 찻잔 좋았다고 전해달라고 하더라.그리고나선 갑자기 상냥해짐. 그때 그게 그거란걸 느꼈지만 차마 엄마한테 물어볼 용기가 안났고, 엄마도 아무말씀 안하셨고 그렇게 지났던 걸로 기억함. | 18.10.14 01:04 | | |
(IP보기클릭)119.194.***.***
진짜 그동네가 강남은 아녔는데 강남 근처였던걸로 기억함. | 18.10.14 01:05 | | |
(IP보기클릭)119.200.***.***
80년대생인데, 성인되고 나니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 촌지 있었다고... 물론 케바케긴 하겠지만, 무튼 나는 그랬었다고 | 18.10.14 01:11 | | |
(IP보기클릭)121.152.***.***
80년 국민학교 다닌 사람으로서 촌지를 아이가 체감하기 힘들었지만 매달 무슨무슨 성금, 폐품수집 등등 교장 주머니 채우기 행사가 정말 많았습니다. | 18.10.14 01:13 | | |
(IP보기클릭)59.2.***.***
☎
국민학교면 아재네 아재여 | 18.10.14 00:16 | | |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115.21.***.***
한심한새1끼 | 18.10.14 0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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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떨어진 가장 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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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보다나은닉
ㄹㅇ 저렇게 꿀빨다가 은퇴하고서 교권이 추락했다니 요즘 것들은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하면서 끌끌거릴거 생각하면 체벌체험학습 시켜주고 싶음 | 18.10.14 00:28 | | |
(IP보기클릭)119.201.***.***
엘노페이
심지어 은퇴도 안하고 현직인 놈도 ㅈㄴ 많음ㅋㅋㅋㅋㅋ 40초반 교사가 옛날엔 쏠쏠했다고 지껄일때 존나 욕나오더라ㅋㅋㅋㅋ | 18.10.14 00:29 | | |
(IP보기클릭)118.32.***.***
저런거 보면 난 중고등학교때 저런 막장 선생님 만난적 없는게 참 행운인거 같음. | 18.10.14 00:34 | | |
(IP보기클릭)58.231.***.***
그리고 저런거 하긴 커녕 학창시절 당해봤었던 젊은 교사들이 인과응보라며 욕먹고 고생하기도 하지.. | 18.10.14 00:52 | | |
(IP보기클릭)220.86.***.***
교권 이야기 나올때마다 하는 얘긴데 교권이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중등교육의 가치가 사회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게 된게 핵심임. 저거보다도 더 심하던 60~80년대에도 교권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었음. 쓰레기같은 것들을 다 쓸어버려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감정에 휘둘려 선후관계를 오도하진 말자. | 18.10.14 00:55 | | |
(IP보기클릭)222.233.***.***
그런 새끼들 지가 평생 때린거 몰아서 줘패서 죽여버려야 하는데 교사 연금 나가는거 아깝다 | 18.10.14 01:00 | | |
(IP보기클릭)180.150.***.***
나때도 ㅈ나 패는 선생들 몇놈 있었는데 꼴에 지가 학생일때 ㅈ나 패주던 선생덕에 공부해서 선생이되었다 그러니 너희도 내가 ㅈ나 패서 공부시켜주겠다 이런 마인드더라 나는 안때려도 알아서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라고요 백정새키야... | 18.10.14 01:11 | | |
(IP보기클릭)1.239.***.***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211.198.***.***
(IP보기클릭)49.167.***.***
강남같은 대도시가 더 심하지 않을까 촌지는 돈도 있는곳에 더 나겠지 | 18.10.14 00:30 | | |
(IP보기클릭)223.62.***.***
초중은 없었는데 고딩때는 있더라 그것도 겨우 12년전임 | 18.10.14 00:35 | | |
(IP보기클릭)121.179.***.***
학교마다 다름. 내가 강남에 중동중학교 99~02년 다녔는데 여긴 촌지가 아니라 음료수조차 못받게 했음. | 18.10.14 00:41 | | |
(IP보기클릭)218.155.***.***
2,3년 전이긴 하지만 촌지 봤음. 오히려 깡촌이 더 없지 않나? | 18.10.14 01:00 | | |
(IP보기클릭)175.223.***.***
세상 사는게 너무나 순진해서 하는 말인데 김영란법이고 뭐고해도 관행마냥 명절때만 되면 고급 선물세트가 여기서 저기로 잘도 이동하지. 선물이 뇌물이고 촌지고 로비지. | 18.10.14 01:03 | | |
(IP보기클릭)211.198.***.***
없었다니까 그러네 선생 찾아갈때 커피 한캔 들고가도 난리치곤 했음. | 18.10.14 01:28 | | |
(IP보기클릭)121.188.***.***
수업시간에 가위하나 들고 처들어와서 반전체 아이들 머리 깍은 선생 아직도 잊지못한다
(IP보기클릭)211.213.***.***
맞다 우리도 그랬음. 근데 참 아이들도 선생들도 학부모도 그게 딱히 심각하다는 생각을 아무도 못했었다는게 -_-; | 18.10.14 00:30 | | |
(IP보기클릭)211.225.***.***
내 중딩땐 바리깡 | 18.10.14 00:34 | | |
(IP보기클릭)113.60.***.***
난,, 체육 선생ㅆㄲ가 야구 빠따로 자기 밑에 얘들 4명 자퇴시켰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걸 들으니간.. 토할거 같았음. | 18.10.14 00:41 | | |
(IP보기클릭)175.223.***.***
ㄴㄴ 굳이 다 자를필요없이 구레나룻 바로 윗부분만 비스듬히 잘라주면 머리가 바보되어서 나중에 따로 안 자를수 없게 하지. 일일이 다깍아주진 않고 최소한의 힘을 들여 머리를 안 자를수 없게 만들어버리지. | 18.10.14 01: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48.***.***
란처
그리고 깨진교권위에서 망나니 짓을 하는 애들이 다시 교권부활의 씨앗이 되어간다. | 18.10.14 01: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30.***.***
(*)(*)
ㅇㅇ | 18.10.14 00:34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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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7.***.***
정작 저짓거리 밥먹듯이 하던 ㅅㄲ들인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퇴직해서 잘만 살고 있을거 같음.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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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꼴 좋다가 아니라 구시대의 산물을 왜 현재 살아가는 우리가 치워야하는가가 문제임 지금 선생님 하는 젊은이들은 뭔죄냐
(IP보기클릭)121.179.***.***
진짜 똥싼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고 | 18.10.14 00:42 | | |
(IP보기클릭)211.205.***.***
시대의 흐름때문임. 저당시 선생했던 인간들은 더이상 없다쳐도 그당시 학생이었던 애들이 부모가 되니 생각이 달라지는것. 내 아이도? 이생각들면 학교가서 뒤엎는거지 그냥 | 18.10.14 00:47 | | |
(IP보기클릭)119.71.***.***
선생 개개인들로 보면 부조리의 연속성이 없지만 공교육이라는 조직으로 보면 연속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부조리를 체험하면서 큰 사람들이 니들을 어떻게 믿음 ㅗ 하는거 | 18.10.14 00:58 | | |
(IP보기클릭)58.231.***.***
옛날 교사들이 븅짓했으니 지금 교사들이 당해도 인과응보라는건 어머니 세대가 고생했으니 지금 젊은 남자들이 고생해도 된다랑 큰 차이가 있나싶다. 2, 30대교사는 본문글같은 짓의 가해자는 커녕 오히려 학창시절 피해자였던 나이인데... | 18.10.14 01:13 | | |
(IP보기클릭)1.246.***.***
심지어 저 당시 개짓거리 하던새끼들이 지금은 사회 지도층이라는거지. 경찰같은 공권이나 교권이나 성차별이나 그 시대의 가해자 새끼들이 지도층에 올라서더니 시대 바뀌었다고 도덕적인 척 하는게 졸라 아니꼬움 | 18.10.14 01:29 | | |
(IP보기클릭)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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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도 때리는거 허락하자는 입장이여서 매년 선생님들 나가고 들어오시는 때에 학부모 대표가 교사 대표한테 회초리 세트 선물하고 그랬었음 | 18.10.14 00:43 | | |
(IP보기클릭)58.231.***.***
나도 고딩때 나이드신, 인자하지만 힘없는 할아버지같은 국어쌤 계셨는데 ㄹㅇ 애들 무시 장난 아니었음 | 18.10.14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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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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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해서 그런거임 | 18.10.14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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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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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각종 접시에 상품권, 현금 등 오지게 수금하셨지 | 18.10.14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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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는 않았지만 학교다니기 싫었어 | 18.10.14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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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넘어지기라도 해봐, ㅅㅂ 미친거 아닌가 싶다...;; 차라리 운동장 뺑뺑이를 시키든가. | 18.10.14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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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xkfemi
교권이 떨어지고 나발이고 애들 안때리고 애들을 컨트롤 할수있음 그거 못하는 시점에서 교편을 잡으면 안되는거야 | 18.10.14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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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여자가 벌받았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치마입히고 했다는게 그렇다고. 저자세는 선생입장에서는 속옷 잘보이는 자세인지라...;; 속옷 다보일까봐 여자애들 대부분은 옷핀으로 고정하고 했는데 줄여입는다고 몽둥이로 패고, 어떤 애는 머리쓴다고 치마밑에 바지입었더니 학생이 단정하지 못하다고 패고, 속옷보인다고 항의하면 항의한다고 더 쥐어패고.... | 18.10.14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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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반1
나도 교대 살짝 다녔었는데 맞음ㅋㅋㅋ 결국 선생은 선생임ㅋㅋ 진짜 교직 같은걸 성직화하는데 구역질나더라ㅋㅋㅋ 전문직 같지도 않은데 교수들은 교사도 당당한 전문직이다 이 ㅈㄹ하고ㅋㅋㅋ | 18.10.14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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